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체험판] 마이 매드팻 다이어리 2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체험판] 마이 매드팻 다이어리 2

MY MADDER FATTER DIARY
판매가 무료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판] 마이 매드팻 다이어리 2작품 소개

<[체험판] 마이 매드팻 다이어리 2> 마침내 열여덟, 고3 수험생이 된 레이 얼
미친 입시 공부, 질풍노도 정체성 찾기, 더 강력해진 사랑 보고서!

2013년, 2014년을 넘어 올해 영국 E4 채널에서 시즌 3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영국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빛나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의 두 번째 원작 소설!

우리나라의 ‘응답하라 시리즈’와 비교되는, 90년대 영국 청춘들의 흔들리는 감성과 추억을 음악과 함께 담아내 큰 인기를 끈 영국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리즈’가 2015년 올해 시즌 3으로 전격 돌아왔다! 시즌 3 방영과 함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전 세계적으로 팬덤 현상까지 불러일으켰으며 극중 남녀 주인공 샤론 루니와 니코 미랄레그로는 청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미드 <가십걸> <90210> <베버리힐스의 아이들>이 상류층 퀸카, 킹카 십대들의 딴 나라 세상 이야기라면 실제 내 주위에 있음직한 현실 그대로의 캐릭터와 십대의 절절한 고민을 그대로 담아낸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시리즈’. 이 드라마의 두 번째 원작 소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2》는 전편에서 극찬을 받은 섬세한 심리묘사와 시니컬한 영국식 유머가 더 강력해졌다. 특히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와 친구들 간의 미묘한 경쟁, 대학 입학 후에는 익숙한 집과 가족, 친구들을 떠나 낯선 생활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 더 이상 아이가 아니지만 또 성인이 되기는 싫은 십대 말의 혼란 등이 일기장 곳곳에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흩뿌려져 있다. 눈물과 함께 웃음을 자아내는 레이 얼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모두는 뚱뚱하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실수를 저질렀어도 결국에는 모두가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는 위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날씬하고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연약한 자아로 인해 상처받았던 퀸카와 킹카까지 모두. 모든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장소설일 뿐 아니라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는 힐링소설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청춘은 늘 물음표다, 우정도 공부도 심지어 사랑까지도! 그런데 청춘의 가장 큰 의문문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진로, 성적, 이성교제, 정체성의 혼란까지, 청춘은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만족하며 아무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청소년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2》에는 더 강력해지고 더 뚱뚱해진 레이 얼의 고3 리얼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90년, 첫 번째 일기장을 끝낸 레이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일기장을 채워나간다. 여전히 스탬퍼드에 살며, 대학 입학을 결정짓는 A레벨 시험이 코앞인데도 여전히 우울증과 섭식장애로 땅을 파고 있고, 여전히 뚱뚱하며, 여전히 재치 있는 말솜씨로 친구들을 사로잡지만 왕따를 당할까 불안해하며, 아직도 국보급 엉덩이를 가진 핀을 향해 불타오르는 짝사랑으로 인해 머릿속은 완전 얽히고설킨 상태다. 그래도 작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점점 더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는 것. 일기장(=레이 자신), 그리고 친구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레이는 점점 더 넓은 세상 밖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스무 살을 맞이하게 되는데……! 레이는 무사히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썸 아닌 썸을 타던 핀과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출판사 서평

신체 단련을 위해 헬스클럽에 가듯 여성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소설은 레이 얼이라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한 뚱뚱한 십대 소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에서 성인이 되는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거치며 왜곡된 외모,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자기혐오, 열정, 불안 등으로 방향을 잃고 외로워하며 고민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힐링소설이다. 레이 얼처럼 고민할 수도, 때로는 방황하며 크고 작은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 노력하고 좋은 우정과 사랑으로 격려 받으면 누구나 제대로 된 성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나만 이렇게 불안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의 모든 십대, 그리고 여성들이 절실히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까지 알려준다. 저자 레이 얼의 말처럼 모두가 쉽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정신을 단련시킬 마인드 짐(mind gym)이 헬스클럽처럼 동네 곳곳에 생기기 전까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어 보자.

딸과 엄마가 함께 읽는, 시대를 초월한 여성을 위한 힐링소설

1990년대, 입시를 앞두고 있는 열여덟 레이 얼이 스무 살이 되기까지의 모든 고민과 불안,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의 화두는 이십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모녀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딸이 엄마도 이런 시절이, 이런 고민이 있었는지 물으며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는 독자가 있는가 하면, 사춘기를 맞은 딸에게 이 책을 권해주었다는 엄마도 있다. 또 십대 시절을 훌륭하게 빠져나온 레이를 새로운 롤모델로 삼아 여성들을 응원해주자는 독자도 생겨났다. 우리 모두는 십대 때 자신만의 악마와 싸우게 된다. 그 어려운 과정을 용감하게 보여준 레이의 소설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여성의 심리에 대한 심오한 깊이를 담고 있다. 외모, 가족, 자기 의심, 정신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권해줄 만한 힐링소설이다.

1편보다 더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일기장을 불태우지 말아요, 레이. 여든 살이 돼도 읽고 싶어질 거예요.
- 아마존 독자


<내용 소개>
레이가 돌아왔다! 1989년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첫 번째 일기를 끝내고 이제 1990년, 새로운 십 년이 시작되는 첫 해이자 대학 입시를 결정짓는 A레벨 시험을 목전에 둔 입시생 레이가 두 번째와 세 번째 일기장을 안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베를린 장벽은 붕괴되었고 해피 먼데이즈는 여전히 명곡을 쏟아내고 있는데 우리의 레이는 더 심각해지고 더 뚱뚱해져 있다. 거기다 인생에서 진짜진짜 중요한 A레벨 시험을 곧 치러야 하는데 어메이징한 우리 엄마는 스무 살 연하 모로코 보디빌더 챔피언 출신의 아드난과 세 번째 결혼을 하고 핀의 엉덩이는 여전히 국보급인데다가 하나둘 떠나기 시작하는 친구들로 인해 집 밖은 온통 지뢰밭 그 자체다. 게다가 대학에 입학하면 익숙했던 집과 환경에서 벗어나 완전히 낯선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냥 대학에 가지 말고 일 년 꿇을까, 아니 핀과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온갖 상상과 걱정, 불안이 난무하는 가운데 우리의 레이는 자신의 머리와 화해하고 결국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레이는 다시 한 번 진짜 십대의 삶을 보여준다. 주말마다 펍에 모여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공부와 입시로 고민하며 절친 모트의 격려와 도움으로 해외여행까지 나서게 된 레이, 감동적이고 로맨틱하기까지 한 이 책의 결말은? 그리고 핀과는 어떻게 맺음을 할까?



저자 소개

레이 얼(Rae Earl)

1971년 영국 링컨셔 스탬퍼드 출생. 현재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헐 대학교에서 학위를 수료했으며 1994년 이 대학의 ‘필립 라킨 문학상’을 받았다. 졸업 후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DJ로 변신해 ‘올해의 영국 미들랜드 라디오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7년 런던에서 출간된《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십대를 보냈던 작가의 자전적 작품이다. 소녀 시절에 레이 얼은 이성에 관심이 많은 뚱뚱한 소녀였고, 가수 모리세이의 팬이었으며,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인 모로코 남자와 함께 스탬퍼드 임대주택에서 살았다. 작가는 비만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땅굴을 파고,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우울증을 겪었지만 특유의 유쾌한 성품으로 암흑의 시기를 빠져나왔다. 대학 때 만난 남편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호주 태즈매니아에 살고 있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영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2013년에 시즌 1, 다음해 시즌 2, 올해 시즌 3이 방영되며 유럽 틴에이저들 사이에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켰고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져 전 세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OMG! Is This Actually My Life? Hattie Moore’s Unbelievable Year!》《OMG! I’m in Love with a Geek!》등의 로맨스 소설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990년 1월 두 번째 노트
1일 새로운 레이의 탄생! 2일 쓰담쓰담 4일 비밀은 꼭 지켜라 5일 아드난 어린이 7일 고양이 털, 내 털 8일 초콜릿 말고 키스 9일 질투 10일 시네이드 오코너 11일 훌륭한 피임기구 12일 엄마 제발 13일 버려진 나의 뷰티 14일 뷰티야 잘 가렴 15일 영국 부모들의 현실 16일 정치학 모의시험 21일 쓸쓸하다 23일 평생 이렇게 살겠지 27일 오랜만의 재회 30일 핀의 동정
2월
2일 공짜 술 1파인트 3일 그녀들 5일 넬슨 만델라의 자유 9일 서툰 거짓말 10일 지옥 체험 12일 레몬 커드 타르트 14일 씁쓸한 밸런타인데이 18일 넌 괜찮을 거야 20일 종양 23일 얼굴 반반한 애들이란 27일 참을 수 없는 음악 취향
3월
1일 볼츠 펍 정원 2일 바크 부인의 주방 커튼 4일 남자들은 이상하다 5일 수상한 소문 6일 엄마의 엉덩이 문신 7일 문신에 대한 토론 11일 핀저씨 13일 운전면허 18일 사랑스러운 재스민 22일 강박 25일 천상 여자 26일 축제 구경 27일 나 빼고 다 연애해 28일 실크컷 30일 엘비스 프레슬리와 나의 공통점
4월
2일 철의 여인, 대처 4일 졸업앨범 롤링페이퍼 6일 다시 태어나야 해 7일 떨리니까 말 걸지 마 9일 어떻게 하지 11일 망했다 14일 나다운 것 16일 돌연변이 19일 죽은 고슴도치 20일 뚱녀에 관한 편견 22일 토요일 밤의 명암 24일 마취제 25일 할배 잠옷 26일 올리버스 나이트클럽 29일 호기심 많은 소녀라니 30일 플라스틱 식물과 유언장
5월
1일 드디어 수술 2일 집으로 4일 무정한 레이 얼 8일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10일 라이언이라는 애 12일 꿈인가 생시인가 15일 내가 원하는 대로 대답 17일 미래의 남편에게 19일 핀의 여성 취향 21일 울컥 짜증 24일 뭔 소리임? 27일 내 인생의 문제들 28일 시험공부해야 하는데 31일 엄마가 신났다
6월
1일 사랑이 넘친다 2일 오렌지색 담요 4일 망쳤다 7일 영국사 8일 핀이 신문에 나왔다 11일 유럽사 12일 어떤 인생이 나을까 13일 대처 수상과 사과주의 상관관계 16일 좋은 직업 20일 여동생 취급 22일 시험 끝! 23일 여행 떠나는 핀 25일 우울한 이유 28일 들키다 29일 불면

7월
1일 네가 없는 시간 2일 외톨이 3일 광대버섯 5일 안락한 집 6일 새로운 계획 9일 잠 못 이루는 밤 12일 나의 꿈 14일 출발 15일 시끄러운 해변가 17일 열아홉 살의 고혈압 18일 집으로 가는 길 21일 따돌림 23일 핀의 엽서 24일 너도 엽서 받았니? 25일 꺼지세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 29일 기적이 필요해
8월
1일 예쁜 여자들의 특권 3일 쿠웨이트 침공 4일 사담 후세인 5일 결혼을 또 하시겠다고요 8일 엄마의 세 번째 결혼 9일 초조해 10일 핀의 두 번째 엽서 11일 핀의 빈자리 14일 그것은 사랑 15일 인과응보 16일 시험 결과 17일 고마운 거절 21일 에식스 대학교 22일 바람났어 24일 이중스파이 26일 클럽 출입금지 27일 여러 가지 고민들
9월
2일 오빠면 좋겠다 4일 아리스토텔레스 7일 핀에 대한 자료 9일 별에게 소원을 빌어 11일 닭 뼈 12일 인종차별주의자 13일 엄마는 사실 여린 사람 14일 영국 이민국 16일 사랑하는 핀에게 20일 윈스턴 처칠에게 23일 만나러 갈게 24일 떠나는 핀 26일 핀이 준 반지 28일 아빠가 웬일이야 30일 기숙사
10월
1일 이방인 2일 집에 가고 싶다 3일 기절 4일 속 시원하다 6일 집으로 7일 잔소리는 그만 12일 답답하다 15일 모리슨즈 슈퍼마켓 16일 리즈 시에서 17일 쓸모 있는 존재 18일 바디숍 알바 19일 초를 켜고 24일 호랑이 연고 29일 헐 대학교 면접 30일 운명
11월
2일 최선 7일 스리랑카 의사 선생님 10일 어이없는 질문 11일 빈정 12일 칼로리 소모 13일 그놈의 립밤 16일 거짓말 20일 내가 너였으면 22일 대처 수상의 사임 27일 새로운 일자리 28일 충고 29일 펍 주인이 될까
12월
1일 상관 마 2일 너는 언제나 인기녀 10일 생일 소원 11일 선물 센스 13일 감동이야 14일 아랍풍 찬송가 16일 보고 싶다 22일 그래도 만나자 23일 군중 속의 고독 24일 무조건 입학 허가 25일 영화 <이티> 30일 앞으로 나가다 31일 정리


1991년 1월 세 번째 노트
1일 또다시 새해 결심 2일 내 마음 6일 안녕? 안녕! 13일 냉철한 여자 14일 걸프 전쟁 17일 통조림 18일 전쟁의 서막 20일 책 펼치기 점 27일 사담 후세인의 철수
2월
1일 차별 없애기 3일 이제 와서 집 전화를? 7일 다들 떠나고 12일 나를 미워한다는 생각 17일 아프리카 여행 18일 핀이 있는 곳으로 23일 내 곁을 떠난다 24일 적의 다이어트 25일 첫날
3월
2일 보드카 다이어트 5일 직감이 와 7일 엄마의 내공 15일 다이어트 부작용 16일 황소개구리 23일 비밀 29일 증조할아버지와의 대화
4월
4일 폴란드 여행 6일 타인의 연애 10일 스포츠 브라 12일 인생은 흥미로워 13일 못난 눔 19일 모트와 작별 23일 또 새로운 일자리 24일 숨 막히는 일터
5월
1일 의지박약? 2일 아드난의 컴백 7일 공황상태 8일 퀴즈 쇼 13일 공기처럼 가벼워야 돼 17일 섭외 전화 19일 설레는 밤 20일 라디오에 내가! 24일 화제의 소녀 25일 라디오의 매력 31일 난 왜 이럴까
6월
2일 케이프타운 15일 모트, 어서 와 18일 레깅스 레이 19일 자랑스러운 레이첼 28일 모든 것은 변한다 29일 폴란드 여행 클럽
7월
7일 좋아 보여 16일 평등하게 은밀하게 21일 마지막 토요일 밤 24일 특별 수업 25일 출발 전야 26일 폴란드행 비행기 27일 폴란드의 시간 28일 소금 광산 29일 체르노빌 얘기 31일 아바의 노래
8월
4일 포크 댄스 10일 가장무도회 11일 무도회 후유증 13일 패션쇼 14일 도브리 15일 마지막 수업 17일 마음이 아프다 21일 폴란드의 마지막 밤 22일 집으로 23일 달라진 나
9월
1일 희망 고문 7일 일기야, 들어봐 12일 쓰레기들 16일 용기를 내 29일 추억
10월
4일 스탬퍼드를 떠나며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