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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의 맛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그 형제의 맛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그 형제의 맛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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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 소유욕, SM, 카리스마공, 재벌공, 절륜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평범수, 고수위, 하드코어
* 수: 데닉 - 완벽한 남자이자 탑으로 살아온 그는 양성구유자다. 그 사실을 남에게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반면 누군가에게 망가질 만큼 범해지고 싶은 욕망에 시달린다.
* 공1: 칼 - 할텍스 기업 장남. 가진 게 너무 많아 걱정인 남자이다. 우연히 데닉을 발견하고 그를 자극해 제 손으로 쥔다.
* 공2: 레리 - 칼의 친동생. 양성구유자에게만 반응하는 특이한 성애자인데, 우연히 만난 데닉에게 매료되어 칼과 함께 계략을 꾸민다.
* 이럴 때 보세요: 탑이었던 미남수가 공들에게 함락 당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하죠.”


그 형제의 맛작품 소개

<그 형제의 맛>

#현대물, #다공일수, #소유욕, #SM, #카리스마공, #재벌공, #절륜공, #능글공, #계략공, #미인수, #떡대수, #양성구유 #고수위

※본 소설은 양성구유, 3P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완벽한 남자, 완벽한 아들, 완벽한 동료, 완벽한 탑.
겉으로 완벽해질수록 속은 점차 썩어갔다.

강제된 완벽에 갇혀있던 데닉,
그는 우연히 마주한 두 남자로 인해 구원받게 되는데….

“왜, 망가지고 싶은 거 아니었어요? 어차피 망가질 거면 우리 곁에서 망가져, 책임은 져줄게.”

***

“왜, 왜 이러시는 거죠?”
“응? 이제 와서 그건 또 무슨 소리일까. 고고하신 탑께서 박아달라 애원하시니, 박아 드려야 하지 않겠어?”
칼의 커다란 손이 데닉의 하얀 턱을 그러쥐어, 제 아랫배를 향해 바짝 당겼다. 불끈 솟은 페니스와 데닉의 입술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우리한테 빌었잖아. 박아달라고. 그것도 앞뒤로 위로 다.”


저자 프로필

오뮤악

2023.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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