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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구멍이 두개 상세페이지

내 동생은 구멍이 두개

  • 관심 1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8.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19382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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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양성구유 #금단의관계 #의붓형제 #첫사랑 #다공일수 #2공1수 #다정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유혹수 #퇴폐미수 #굴림수 #달달물
* 공 1 - 산 : 삼 형제 중 첫째. 강이에게 유독 따듯하고 다정하다.
* 공 2 – 들 : 삼 형제 중 둘째. 강이에게 차가운 듯하나 은근히 챙긴다.
* 수 – 강 : 삼 형제 중 막내. 매일 밤 부모님 몰래 두 형에게 사랑받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부모님 몰래 밀회를 갖는 형제의 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막내. 형들이 좆 안 넣어주면 잠시도 못 견디지?”
내 동생은 구멍이 두개

작품 소개

#현대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더티토크 #금단의관계 #의붓형제 #첫사랑 #다공일수 #2공1수 #다정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유혹수 #퇴폐미수 #굴림수 #달달물

※ 해당작품은 양성구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자보드립 등 욕설을 포함한 더티토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이에게는 두 명의 형이 있다.
차가운 듯하면서도 따듯한 둘째 형과 한여름의 햇살처럼 다정한 첫째 형.

20살이 된 강이는 가족들에게 독립하겠다고 선언하고,
그날 밤 두 형이 방에 찾아온다.
자연스럽게 몸을 어루만지는 두 형의 손길에도 강이는 거부감 없이 반갑게 화답한다.

강이는 이미 형의 이러한 행위에 익숙해져 있었다.
아니, 사실은 이보다 더한, 더 진한 행위까지도.

*

“보지년아. 형이 주는 건데 어서 먹어야지.”
둘째 형의 다정한 목소리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는 빨갛게 달아오른 입술에 몇 번 문지르다, 그대로 커다란 좆머리를 동생의 입 안에 집어넣었다.
따듯하고 미끈한 구멍 속으로 파고든 좆머리가 혓바닥과 입천장에 몸을 비벼 댔다. 잔뜩 조이고 빨아대는 느낌이 전신으로 번졌다. 후으, 둘째 형의 입에서 신음이 절로 나왔다. 매끈하게 근육이 잡힌 복부를 천천히 움직이며 동생의 입에 대고 좆질을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봐왔지만. 우리 보지 엉덩이는 정말 복숭아처럼 생겼단 말이야.”
앞에서 두 동생이 생식기를 애무하며 즐기는 동안 첫째 형은 강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찰떡같이 쫀득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으려니, 회음까지 길게 찢어진 보지와 함께 가랑이 사이에 달랑달랑 매달린 자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뭘 먹어도 맛있었고, 먹을 게 많아 행복했다. 이렇게 맛있는 몸으로 태어난 동생이 더없이 좋았다. 그래서 그는 어린 동생을 겁탈했던 그 순간을 한 번도 후회해본 적 없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똑같이 했을 것이다.

작가 프로필

돈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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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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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e***
    2024.09.10
  • 다정한 형들 치고는 입이 걸걸한데 맛있음 짧은 게 너무 아쉬움..

    ths***
    2024.08.16
  • 계속 ㅂㅈ년아 라고 말하는 둘째형 조동아리가 자꾸 분위기를 깸..

    op8***
    2024.05.23
  • 옴~~~청 찝찝찝찝

    lov***
    2024.05.01
  • 아니 중간부터 공들 대사랑 이미지가 너무 깸;; 초반엔 다정한것처럼 서술되다가 중간부턴 무슨 이중인격 같네요 ㅋㅋㅋ 처음에 강압과 협박으로 시작했던것도 저열해서 좀 그렇고 묘하게 현실적인 성폭행에서 발전한 관계같아서 별로였음 ㅜㅜ 애정을 기반으로 한 더티토크는 좋아하지만 이건 그냥 불쾌감만 느껴졌어요

    wsi***
    2024.03.19
  • 아들은 잘 읽혔던 것 같은데 년소리도 그렇고 좀 실망이네요...

    anf***
    2024.02.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주고 뭘 산거야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ㅋㅋㅋㅋㅋㅋ

    sma***
    2023.10.09
  • 작가님 그래서 다음은요...??????

    com***
    2023.08.02
  • 짧고 굵네요.... 다음편이 필요해요 ㅜㅜ

    chi***
    2023.07.26
  • 아늑할지어다...........

    78c***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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