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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꿉친구는 구멍이 두개 상세페이지

내 소꿉친구는 구멍이 두개

  • 관심 13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3.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19383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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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능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호구수 #유혹수 #하드코어 #달달물 #양성구유
* 공 - 정훈 : 하늘의 둘도 없는 소꿉친구. 하늘이 양성구유자임을 알고 그의 처음을 먹기 위해 계략을 세운다.
* 수 – 하늘 : 순진무구한 정훈의 소꿉친구. 정훈의 호의가 단순한 우정인 줄로만 알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수의 처음을 홀라당 벗겨 먹는 계략공의 찰진 씬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뭐 하길래 자꾸 들썩거려? 발정 난 암고양이처럼.”
내 소꿉친구는 구멍이 두개

작품 소개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능욕공 #입걸레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허당수 #호구수 #유혹수 #하드코어 #달달물 #더티토크 #양성구유

※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자보드립, 임신드립 등 욕설을 포함한 더티토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꿉친구인 정훈과 함께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하늘.
오랜만에 찾아온 안락한 휴일, 하늘과 거실의 소파에서 영화를 보던 정훈은 새로운 것을 보자며 포르노 영상을 재생시킨다.

야한 영상을 보는 것이 어색한 하늘은 자꾸만 차오르는 성감에 당황하고,
끝내 참지 못하고 바닥에 대고 제가 가진 여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그것을 눈치챈 정훈은 제가 도와주겠다고 하늘에게 제안하는데….

*

“정훈아……. 흐윽. 이상해……. 그만. 응? 정훈…….”
처음이라 많이 힘들 테지. 정훈은 충분히 하늘의 반응이 이해되었다. 그를 달래주기 위해 볼에, 입술에 연신 뽀뽀해주었다. 두려운 듯 계속해서 떨리는 하늘의 어깨를 한 손으로 감싸 꽉 끌어안았다.
“괜찮아. 조금만 참아. 처음이라 그래. 조금 있으면 익숙해져.”
“정훈아…….”
“나 믿지?”
“…….”
“너 아프게 하지 않아. 나한테 다 맡겨.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떨굴 것 같은 얼굴을 한 하늘이 정훈을 올려다보았다. 그런 그를 정훈은 한껏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마주하는 눈빛에 하늘은 다시 머릿속이 텅 비는 것만 같았다. 내 몸이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그런 말 따위, 거짓말처럼 목구멍 속으로 싹 사라졌다. 무언가에 홀려버린 것 같았다.
정훈은 하늘의 아래에 집어넣었던 손가락을 빼냈다. 촉촉하게 젖은 손가락의 끝에서부터 가랑이 사이로 점성 있는 보짓물이 길게 늘어졌다. 끈적한 물을 온통 뒤집어쓴 손가락을 그가 아무렇지 않게 빨아 먹었다.
제 아래를 쑤신 것도 모자라, 보지에 들어갔다 나온 손가락을 빠는 정훈을 보며 하늘이 놀라 소리쳤다.
“하, 하지 마. 지저분해!”

작가 프로필

돈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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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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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중에 제일 취향이었음

    hee***
    2024.09.10
  • ㅆㄴ ㅆㅂㄴ ㄱㄹ 잘 읽다가 저 세 단어로 인해 팍 식었네요....

    blu***
    2024.02.23
  • 단편인게 아쉬워요.

    dbe***
    2024.02.05
  • 기본 글자 크기에 50페이지

    bor***
    2023.12.25
  •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qje***
    2023.12.14
  •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ysl***
    2023.12.03
  • 다정한척 할거면 끝까지 하지 갑분 씬에서 ㅆㄴ아 ***아 이러니까 팍식네요; 그리고 너무 짧아요;; 글자수 좀 너무하긴함..

    sav***
    2023.07.21
  • 너무 짧아서 똥 싸다 만 느낌이랄까 가격에비해 너무 글자수가 적지않나 싶네요 흠 본 필명으로 쓰신 장편 작품들 재밌게 읽었는데 이 필명으로 쓰신것들은 애매 하네요

    aud***
    2023.03.27
  • 쓰신거중 젤 별론듯

    dlw***
    2023.03.19
  • 작가님 외전 주세요 지금부터 시작하는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모습 계속보고싶어요

    dls***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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