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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 마세요 시리즈 상세페이지

넣지 마세요 시리즈

  • 관심 84
노리밋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060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8.02.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7.05.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5.03.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그 알을 넣지 마세요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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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판타지물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피아노공 #미남공 #절륜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피아니스트수 #집착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전문직물
* 공: 엘렌 터너 –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본체는 피아노. 피아노에 깃들어 있는 영혼으로 자신을 해방시켜줄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다. 자신의 마지막 피아니스트로 운율을 택했다.
* 수: 하운율 – 어릴 때부터 주목받던 천재 피아니스트였으나 사고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자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이후 피아노를 칠 수 없음에도 피아노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콘서트홀 알바로 전전하다가 어느 날 터너를 만나 다시 피아노를 치고 마음을 치유 받는다.
* 이럴 때 보세요: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외공들과 평범한 인간인 수들의 신비하고도 어딘지 모르게 오싹한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인생은 피아노가 전부인데 피아노는 내가 전부가 아닌 게 미치도록 억울해.”

<그 알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 공: 에퀘스 – 어부의 그물에 걸려 작은 시골 어촌으로 잡혀 온 인어.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해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 노랫소리로 사람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자신을 교배시키러 온 주안을 유혹하여 그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알을 주안에게 주입한다.
* 수: 서주안 – 어류 품종 감별 및 교배전문가. 특별한 어류의 교배를 원한다는 한 마을의 의뢰를 받아 찾아간 곳에서 인어인 에퀘스를 만난다. 처음에는 인어임에도 아름답지 않은 에퀘스를 꺼림칙해 하지만 곧 그를 사랑하게 되어 그의 알을 배고 그를 마을에서 탈출시킨다.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인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미남수 #집착수 #순정수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애절
* 공: 김윤서 – 동물을 사랑하고 다정다감했던 세인의 소꿉친구. 시립 동물원의 수의사로 일하다가 돌보던 호랑이가 탈출하면서 목이 물려 즉사했다. 이후 창귀가 되어 세인을 찾아온다.
* 수: 정세인 – 동물병원 수의사. 소꿉친구인 윤서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윤서와 친구로만 지내오다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뒤 창귀가 되어 나타난 윤서와 관계를 맺게 된다.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인외공 #인형공 #미남공 #절륜공 #더미공 #미인수 #인형수리공수 #우울수 #피폐수 #범죄자수 #공포약간 #해피엔딩
* 공: M16 – 방송용 더미 인형, 오랫동안 방송용으로 사용되면서 낡고 헤져 수리를 위해 은호의 수리점에 맡겨졌다. 이후 은호의 수리를 받으며 은호의 마음과 감정을 받아 되살아났다. 외로워하는 은호를 달래주고 싶어한다.
* 수: 은호 – 인형수리공, 과거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해 살해한 전 연인을 해쳐 10년을 복역했다. 동생이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며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사회와 단절하고, 작은 가게에서 인형을 고치며 살아가고 있다. M16 수리 의뢰를 받고 그를 고치던 날 밤,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인형을 보고 몹시 경악한다.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흡혈귀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동생공 #사실나이많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사제수 #집착수 #단정수 #애증 #시리어스 #재회물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 공: 강시윤 –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강재윤의 집에 입양된 흡혈귀, 자신에게 매료되어 재윤을 방치하는 부모를 살해하고 혼자가 된 재윤을 뒤에서 늘 지켜본다. 이후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제가 된 재윤 앞에 등장해 진실을 알려준다.
* 수: 강재윤 – 시윤이 입양되고 난 뒤 부모로부터 방치되며 자라다가 시윤에 의해 부모가 살해되면서 성당 보육원에 들어간다. 이후 시윤이 인간이 아님을, 부모를 죽인 당사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제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외공들과 평범한 인간인 수들의 신비하고도 어딘지 모르게 오싹한 동화같은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인생은 피아노가 전부인데 피아노는 내가 전부가 아닌 게 미치도록 억울해.”
넣지 마세요 시리즈

작품 소개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착수 #소꿉친구 #쌍방짝사랑 #애절 #짝사랑했던죽은사람이어느날집으로찾아왔다

‘발…… 발톱…….’
김윤서의 자지와 함께 내 아래에 들어와 있는 것은 호랑이의 발톱이었다.

3. <그 바늘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인외공 #인형공 #미남공 #절륜공 #더미공 #미인수 #인형수리공수 #우울수 #피폐수 #범죄자수 #공포약간 #해피엔딩 #어느날갑자기인형이살아움직인다

두려움을 숨기지 못한 나는 내게 말하는 인형을 보며 뒷걸음질 쳤다.
인형은 내 쪽으로 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의 공포는 차라리 정신을 잃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

4. <그 십자가를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흡혈귀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동생공 #사실나이많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사제수 #단정수 #집착수 #애증 #시리어스 #재회물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나는 곁눈질로 벽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봤다가 내 위에 엎드려있는 시윤이를 꼭 끌어안았다.

“모든 건 형이 원했던 거야.”

시윤이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응. 그래. 내가 원했던 것이다. 시윤이를 다시 찾는 것. 시윤이와 함께 살아가는 것. 그러니 괜찮아, 다 괜찮다.

5. <그 페달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피아노공 #미남공 #절륜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피아니스트수 #집착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 #인외존재 #수시점 #전문직물

“나를 함부로 대한 건 너 아니야? 여기저기 눌러대 놓고는 제대로 기억도 못 하고 말이야. 그저 내가 내는 소리에 취해서 자기가 나를 어떻게 만졌는지 기억도 못 하는 주제에.”
“뭐? 아파, 이것 좀….”
“건반을 누를 때 어땠어? 페달을 밟을 때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터너는 잔뜩 흥분한 채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 눈빛이 너무나도 집요하고 번뜩여서 나는 시선을 피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손가락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지? 발끝을 밀어 올리는 것 같았지? 안 그래? 네가 피아노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가 너를 만지는 것 같았지?”
“그…, 그걸 어떻게….”

당황하는 나를 보며 재밌다는 듯이 그가 고개를 내렸다. 귓가에 그의 숨결이 닿나 싶었을 때, 그가 속삭였다.

“내가 그랬으니까. 믿기지 않는다면 지금 시험해 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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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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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너무 좋아요 🥹🥹🥹

    mai***
    2024.06.09
  • 동화같은 이야기예요 작가님 단편은 항상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요 외전 기다려 봅니다 ㅠㅠ

    yuh***
    2024.04.28
  • 음... 나는 잘 몰르겠어요...

    com***
    2023.09.05
  • 다섯 편의 단권에 담긴 이야기들이 범상치 않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인외공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단편들 각각의 이야기가 신선하면서도 깔끔한 각자의 완결성을 갖고 있어서 좋았어요. 어떻게 이런 이야기들을 쓸 생각을 하셨는지 읽으면서 놀랐습니다. 글도 깔끔하게 잘 쓰시고 스토리텔링도 좋았구요. 인외공의 존재가 주인공들의 결핍과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그 사람에게만 나타나고 사랑을 하고 완성되어가는 점이 읽는 입장에서도 꽤 위로가 되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단편의 매력적인 마무리가 다섯 편 모든 장면 구석구석에서 반짝반짝 빛납니다. 각 편마다 이어진 에필로그가 진짜 좋았어요. 아름답고 신비롭고요..

    win***
    2023.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ee***
    2023.08.03
  • 피아노... 제발..... 외전좀 내주시면 안댈까요?

    cjs***
    2023.08.02
  • 대체 뭘 쓰시고 싶었던건지

    boe***
    2023.07.19
  • 인외공 맛집이네요 짧지만 알찹니다!

    eli***
    2023.07.19
  • 재밌지도 않고 야하지도 않고 2만자도 안되는 글에 가격만 천원... 진짜 아무나 글쓰고 아무나 책내고 천원짜리라 그냥 막내는건지.. 야하지도 않은 뽕빨에 어설프게 스토리 넣으려다 망한 글이네요

    ******
    2023.07.19
  • 일단 인어공만 봤는데 수가 그냥 홀리기만 해서 계속 조종당하는 건지 아님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건지 모르겠음

    bsy***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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