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밖 은행원’의 특급 과외, 경매 전 과정 시뮬레이션!
소액으로 시작하는 ‘쉬운 경매’의 모든 것
17년차 금융기관 직원인 저자는 대출 관련 업무를 하면서 부자들이 어떻게 더 큰 부자가 되는지 지켜봤다. 그들은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싼 값에 취득하고, 이를 제 값에 팔기를 반복하면서 쉽게 부를 불려나갔다. 저자 본인도 부자들의 성공 방식에 따라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고 입찰을 거듭한 끝에, 지하빌라에서 다가구, 토지까지 낙찰 받고 명도, 임대, 소송, NPL 등 다양한 투자활동을 해왔다. 다가구 건물주이자 수십억 자산가가 된 그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2030 세대에게 알려주기로 결심하고, ‘은행밖 은행원’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부동산 경매 과외 카페 집현전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소액 경매』는 그동안 부동산 경매 멘토로서 부린이들에게 전수했던 실전 부동산 경매 기술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경매 가이드다. 누구든지 쉽게 경매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실전 사례와 경매 물건 찾기에서, 권리분석, 입찰과 낙찰, 명도와 임대까지 경매의 전 과정을 함께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게 정리했다. 저자는 책에서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 구입은 생존기술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돈을 묶지 말고 왜 자산을 사야 하는지, 왜 소액 경매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지를 설명한다. 한 살이라도 빨리 부동산을 공부하고, 최대한 빨리 종잣돈을 모아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매매를 반복해 자산의 커브 곡선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금융기관 17년차 현직 직원. 소수정예 과외식 부동산 경매스터디 네이버 카페 ‘집현전’을 운영하며 2030의 투자 멘토로 활동 중이다.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 구입은 생존기술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부자들의 부의 루틴인 자산 취득 기술을 진심을 다해 전파하고 있다. 업무상 많은 수의 부자들을 상대하면서 그들이 부동산 경매로 더욱 더 부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본인도 연구와 입찰을 거듭한 끝에 지하빌라에서 다가구, 토지까지 낙찰 받고 명도, 임대, 소송, NPL 등 다양한 투자활동을 했다. 자신이 자고 있는 동안에도 월세를 납부해 주는 2030이 부동산을 모른 채 자산형성을 어려워하는 것이 안타까워 부동산 경매 지식을 재능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사내에서는 소송법무업무 전국 유공직원, 전국채권관리 우수사례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손보전업무 전국 멘토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지역 전체 해당 분야 ‘올해의 명인’으로 선정되었고 대출 전문가들인 대출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대외적으로는 클래스 101,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경매 투자 노하우를 강의하며, 다음 카카오 브런치, 블로그, 인스타를 통해서도 부린이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