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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정원 상세페이지

양귀비 정원

  • 관심 3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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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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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2(금) 00:00 ~ 1.12(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467565
UCI
G720:N+A261-20251201025.M001
소장하기
  • 0 0원

  • 양귀비 정원 2권 (완결)
    양귀비 정원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02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 양귀비 정원 1권
    양귀비 정원 1권
    • 등록일 2026.01.02
    • 글자수 약 13.7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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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구원, 신분차이
* 키워드 : 복흑/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수, 헌신수
* 주인공 (공) : 휘도. 한 번 보면 누구라도 홀릴 수 있는 외모를 가진 한양의 제일가는 상인 집안의 외동아들. 열화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차갑다.
* 주인수 (수) : 열화. 어릴 때 부모를 잃고, 휘도의 집안의 노비로 들어왔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밝게 웃고 있는 따스한 햇살 같은 존재.
* 이럴 때 보세요 : 잔잔한 꽃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동양풍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 도련님이에요.”
양귀비 정원

작품 정보

▶책 소개

* 키워드 : 동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구원,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본 작품에는 공의 모브와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붉은 꽃이 하늘하늘 피어 있는 정원의 관리사 열화.
요즘 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도련님, 여긴 또 어떻게 들어오신 거예요! 마님께서 아시기라도 하면… 어서 돌아가세요.”
“싫다. 너만 어머니께 조용히 하면 아무도 모르지 않더냐.”

바로 매일 같이 저를 보러 찾아오는
찹쌀떡 같은 휘도 도련님 때문에!

오면 안 된다고 어르기도 해 보고
마님께 혼이 난다고 설교도 해 봤지만,
제 손을 꼭 잡으면서 헤실거리는
이 도련님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열화야, 너는 내가 커서도 곁에 있어 줄 것이지.”
“그럼요, 도련님께서 저를 내치시지 않는 한 평생 곁을 지키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그 손을 뿌리쳤어야 했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고 가볍게 답하지 말았어야 했다.

“금방 돌아오겠다며 열화야.”

만약 그랬다면, 훗날 그에게
그런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 텐데….

▶잠깐 맛보기

열화의 거짓 없는 대답에, 그저 웃기만 하던 휘도는 꼭 잡고 있던 손을 놓아 버리곤 먼저 걸음을 옮기려 했다. 그러자 열화가 웃으며 휘도를 가볍게 안아 들었다.
누군가에게 안기는 것도, 제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도 극도로 싫어했지만 열화만은 괜찮았다. 오히려 커 갈수록 이리 안아 주지 않으니 서운했다. 그러면서 모순적이게도 한편으로는 어서 그의 시선을 따라잡고 싶었다.

“도련님께서 싫으시다면 알려 달라고 하지 않을게요.”

이 대답은 마음에 들었다. 휘도는 두 손으로 열화의 목을 껴안고는 어깨에 뺨을 기대었다.

“열화야.”
“네, 도련님.”
“나는 네가 아무것도 몰라서 좋아.”
‘12살이나 어린 분께 그런 말을 들으면 칭찬이 아니에요.’

열화는 속으로 작게 웃었다.

“저도 알 건 다 알아요. 내년이면 스물인걸요.”

열화의 대답을 듣고, 휘도가 작은 손을 뻗어서 바랑에 살랑이는 그의 잔머리를 손끝으로 건드렸다.

“내가 스물이 되어도 너는 내 곁에 있어 줄 거지?”
“어제도 물어보셨잖아요. 제가 떠날까 봐 걱정이세요?”
“그야, 너는 바보니까.”

작가 프로필

고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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