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상세페이지

책 소개

<거울 나라의 앨리스>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에 살면 하루가 지나도록 꿈을 꾸고
여름이 사그라지도록 꿈을 꾸네.
강물 따라 유유히 흐르면서……
황금빛 햇살 속을 서성이며……
인생이란 한낱 꿈이 아니던가?”

주인공 앨리스는 새끼 고양이와 놀다가 문득 거울 반대편에 들어가 보고 싶어 한다. 분명 아름다운 것들이 잔뜩 있을 거라고 상상하면서 말이다. 그러자 거울은 밝게 빛나는 은색 안개처럼 차츰 사라지고, 그 순간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해 거울 속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이 체스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앨리스도 게임에 참여해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등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다 붉은 여왕, 하얀 여왕과 여왕이 된 앨리스가 함께 파티를 여는데, 파티 도중 온갖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앨리스는 이 모든 장난이 붉은 여왕의 짓이라고 생각한다. 화가 난 앨리스가 붉은 여왕을 붙잡아 마구 흔들었더니, 여왕은 아기 고양이가 되었고 바로 그때 앨리스는 잠에서 깨어난다. ‘대체 그건 누구의 꿈이었을까?’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1872년 발표된 작품이다.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체스판 위에서 시공간을 역전시키며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담았다. 루이스 캐럴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앨리스 리델을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작품 전반에 걸쳐 루이스 캐럴의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묘사가 많은데,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도 하고,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으려면 힘껏 달려야 하고, 다른 장소로 가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이 소설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수께끼와 말실수, 농담 등의 언어유희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저자 소개

루이스 캐럴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다.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겼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목차

1장 거울 속의 집
2장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3장 거울 나라 곤충들
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5장 양털과 강
6장 험프티 덤프티
7장 사자와 전설의 유니콘
8장 “그건 내가 발명한 거야”
9장 앨리스 여왕
10장 흔들기
11장 꿈에서 깨어나기
12장 그건 누구의 꿈이었을까
부록 재버워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