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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꽃(상) 상세페이지

초원의 꽃(상)

무삭제 로맨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900원
판매가
4,900원
출간 정보
  • 2017.09.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만 자
  • 1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99218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초원의 꽃(상) (주리나)
  • 초원의 꽃(하) (주리나)
초원의 꽃(상)

작품 정보

긴장된 웨스트는 완만한 여자다운 곡선을 그려 조여 들어있고, 대담하게 나온 히프 라인까지 계속되고 이어져있다.
하복부를 장식하고 있는 음모만은, 사타구니 주변을 가까스로 덮을 정도로 , 다른 곳의 성숙한 육체와 비교하자면 언밸런스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한다.

 「후」
  토시코는 하나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조금 전부터 흥분과 기대감에, 심장이 경종과 같이 울고 있다.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놀려 보고 비벼간다.

 「. . .」
토시코의 입으로부터 소리가 새어 나온다. 감미로운 잔물결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해 뜨거운 것이 하반신에 울컥거려 온다. 억제하고 있던 욕망에 불줄기가, 토시코의 신체에 새로운 애무를 요구해 쑤시기 시작하다.

  이제 안 돼…..
  토시코는 침대에 드러누우면서 왼손으로 다시 유방을 놀려 보고 하면서, 오른손을 하반신에 펴, 날씬하고 살집의 좋은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앗, 아 앗. . . . .」
토시코의 등골에 서늘한 감각이 달려 나간다.

 「선생님. . .카토 선생님」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도, 동경하고 있는 카토의 이름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가늘고 흰 손가락이 세세하게 떨리면서 천천히 분홍의 입술에 가까워져 간다. 형용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두 매의 입술 안에, 쑥 내밀어진 손가락을 넣을 수 있다.
  토시코는 눈을 감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빨았다. 츄팍 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다고 생각하자, 구강 안에서 붉은 혀가 들어온 손가락들을 타액으로 젖어 간다.
 이윽고 타액으로 젖은 손가락은, 풍부한 유방의 정상을 잡았다. 유두는 성적 흥분 때문에 분홍색이 물들어, 단단하게 응어리지고 있다.
젖은 손가락이,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의 끝을 잡는다.

 「. . .아 앗」
 뜨거운 한숨이 작은 입술로부터 단속적으로 나오고. 젖어서 매끄럽게 된 손가락이, 충혈된 가슴의 쑥 내민 끝을 자극하면서, 사타구니 중심으로 쾌감이 파문과 같이 퍼져 간다.
 가랭이 사이를 애무하고 있던 오른손이, 이윽고 VENUS의 언덕을 잡는다.
  토시코는 크게 다리를 열어,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했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핑크색의 꽃잎이 서서히 열린다.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보지가 확대한 채로, 애액으로 빛나고 있는 꽃잎에 손가락을 왕래하게 한다.

 「아 앗. . .아니」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허리를 구르며 허덕였다.

 「아, 아. . .아 앗. . .」
 민감한 비원은 애액을 차례차례로 분비해, 시트까지 적시기 시작했다.
토시코의 손가락은 마치 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손재주가 있게 집게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하면서, 그 사이의 중지는 갈라진 곳의 정점으로 위치 하고 있다, 가장 민감한 에메랄드를 잡았다.

 「아 , 미쳐!」
전기 쇼크와 같은 강렬한 쾌감이 신체 안을 달려 나가 토시코는 여자답지 않은 교성을 지른다.

 「아 앗. . ., 와, 좀 더. . .아. . .!」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밀어 올린 허리를 구르며 , 충혈한 클리토리스를 잡고 돌리듯이 애무한다.

「아 앗, 선생님!, 그런 일은 미쳐!」
  토시코는 카토에 애무 되어 지고있는 자신을 공상하고 있었다. 특정의 남성을 상상해 자위하는 것은 물론 처음의 경험이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만은 허락해, 나. . . .오늘만은. . .
 동경의 선생님을 자위가 대상으로 하기로는 다소 꺼림칙함은 있었지만, 성적 흥분이 완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꽃잎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애액은, 샘과 같이 목표 없이 넘쳐 나오고 , 토시코가 허리를 구르며 솟구칠 때마다 근처에 흩날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되어진다.

작가

주리나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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