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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하) 상세페이지

불길(하)

무삭제 로맨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4,900원
판매가
4,900원
출간 정보
  • 2017.09.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4만 자
  • 9.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99221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불길(상) (주리나)
  • 불길(하) (주리나)
불길(하)

작품 정보

이미 이성따위는 사라져버리고 아들의 자지를 빨게해달라는 정숙했던 엄마의 모습에 현호는 강한 욕정을 느낀 현호는 보경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잡아당기며 그녀의 입속으로 성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보경은 강한힘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는 현호의 행위를 순응한채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육봉을 받아들이고는 그것을 혀로 감쌌다. 보경은 아들의 고환을 손으로 잡고는 주므르며 머리를 움직여 주인에게 봉사를 했다.

[이 씨발 똥개야! 발치워! 어디에다가 더러운 발을 갖다 대는거야!]

보경은 현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자신의 손을 가르키는 말인 것을 눈치채고는 재빨리 손을 밑으로 내렸다. 보경은 자신은 지금 개인것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현실을 완전히 받아들였다. 보경은 손을 쓰지못한채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받아들이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다가도 자지를 입밖으로 빼내고는 고환에서부터 귀두까지를 샅샅히 핧다가 또다시 입속으로 빨아들여 볼이 움푹하게 들어갈정도로 강하게 빨아댔다.

[으으..그..그래..잘하는데..으으..씨발년..]

현호는 엄마의 펠라치오 솜씨에 금방 사정할것같은 느낌에 만족하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목구멍을 보지대신의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목구멍안까지 침입해 들어오는 아들의 육봉에 보경은 목이 찢어지는듯한 아픔과함께 숨이 막혔으나 주인의 만족을 위해 참으며 고통에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으..으...읍읍...으으..질꺽질컥.....]

한참을 엄마에게 고통을 준채 자신의 만족을 위해 달려가던 현호는 자지를 보경의 목구멍속 깊숙히 찔러넣은채 넘쳐나는 자극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다.

[으윽..이..이..똥개야...나..나..싼다...윽...]

보경은 자신의 입속에서 느껴지는 현호의 뜨거운 정액에 고통속에서도 가벼운 절정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솥아져 들어오는 아들의 하얀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며 그것을 맛을 즐겼다.

[으으...그래..삐삐야..착하지..모두..마셔!..흐흐..이 귀여운것...]

몇번의 분출을 마친 현호는 한번의 사정을 했으나 그 위용을 무너트리지않는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서 꺼냈다. 보경은 입속에서 넘쳐나 자신의 입술옆으로 흘러나온 정액을 손으로 흩어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손가락을 빨고있었다.

[맛이 어땠어? 삐삐야!]

[맛있어요..주인님..또 먹고 싶어요.]

[흐흐...알았어..다음에 또 먹여줄게!]

[네..감사합니다. 주인님..저..저..기뻐요.]

[그래..후후..점점..더 귀여워 지는데!]

보경은 나이가 이미 30대 후반이되가는 자신을 귀엽다고 말하는 현호의 말에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현호는 욕정에들뜨면 어떤 색녀보다도 더욱 날뛰어대는 엄마가 자신의 말에 뿌끄러움을 타자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들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보경은 현호의 손이 다가오자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현호의 손안에 넣어주며 아들의 칭찬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아아..이젠..나.나는 주인님의 강아지일 뿐이야..아아'

작가

주리나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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