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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ct Club(하) 상세페이지

Secrect Club(하)

(무삭제 로맨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5,900원
판매가
5,900원
출간 정보
  • 2017.09.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만 자
  • 1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992259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Secrect Club(상) (주리나)
  • Secrect Club(하) (주리나)
Secrect Club(하)

작품 정보

"제가 너무 신경이 예민해 있었나 봐요, 주인님."

"신경이 예민하다구?" 약간 놀랬다. -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꽤 많은 섹스를 하지
않았던가.

"당신께서 제게 시키시려는 일 때문에요." 그녀가 설명했다.

오우! "내가 어떤 일을 시키길 바라지?"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고 나도 대답은 기대하
지 않았다. "마지막 날 전까지 내가 네게 하려는 일 하나 정도는 말해 줄 수 있지..."

그녀가 참지 못하고 물었다. "뭔데요, 주인님?"

"네 엉덩이의 처녀를 가질 거야."

대화를 계속하면서 그녀의 얼굴에 나타난 공포심을 읽을 수 있었다. 전에 그녀의 항문
을 갖고 논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무척 빡빡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하지만 혀
나 축축히 젖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면 느슨해 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적
당히 다루기만 하면 그녀의 그 부분은 무척 민감하게 변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 안에 흐르는 가학적인 욕망을 느끼며 좀 더 밀어 부쳤다. "사실을 말한다면, 넌 이
번 주말까지 작은 항문 갈보가 될 거야, 알았지, 귀여운 엄마?"

그녀는 갈색 눈을 크게 뜨며 대답했다. "예, 주인님."

"돌아서, 라리사"

그녀는 침대 밑에 속옷을 벗어 놓고 가슴을 대고 엎드렸다. 손으로 엉덩이를 한쪽씩
잡은 채 나를 쳐다 보았다.

손을 내려 궁둥이 사이로 손가락을 디밀자 빡빡한 항문 근육이 느껴졌다. 앞으로 몸을
기울이며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어째 지금 당장 네 빡빡한 엉덩이를 맛보고 싶은데
?" 손가락 끝에 그녀가 긴장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가 대답하지 않자 크게 소리쳤다
. "대답해, 이 갈보야!"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그러니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할 수 밖에요." 건방진 갈
보같으니라구!

커다란 침대 밑에는 서랍이 몇 개 달려 있었다. - 그 안에 윤활유나 오일이 있는 것을
봐뒀었다. 제빨리 KY 젤리 튜브를 꺼내 두 발을 벌리고 있는 그녀의 뒤로 돌아왔다.

그것은 최근까지 우리가 함께 해 오던 달콤한 방식은 아니었다. 오직 그녀의 육체에서
나만의 쾌락을 캐내기 위한 것이었다. 으름짱을 놓았다. "엉덩이를 더 넓게 벌려, 갈
보야!" 그녀는 얼굴을 베개에 묻고 내 명령대로 순종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 항문 위에 튜브를 겨냥하고 꽉 쥐어짰다. 많은 양이 쏟아졌다. 차
가운 젤 리가 엉덩이 사이를 가득 메우자 엄마는 흠짓하며 몸을 떨었다.

튜브를 뒤로 집어 던졌다. 그녀가 순종적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동안 손가락을 뻗
어 항문에 갖다 댔다. 집게 손가락을 안으로 디밀었다. 엄마는 신음을 내며 항문 근육
을 움츠렸다.

경험이 부족한 그녀의 구멍이 수축하기 시작했는데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감각은 뭐라
고 설명할 길이 없었다.

"넌 정말 빡빡하구나!" 디밀은 손가락을 조그만 고추처럼 힘들게 앞뒤로 움직였다. 시
간이 흐르자 항문 근육이 조금씩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고
그녀의 밑바닥을 계속 채근질했다.

작가

주리나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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