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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3 상세페이지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3작품 소개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3> ▣ 목차





제9편. 삼국 혈전의 시작

제1장. ‘신라’의 발흥
1. ‘화랑’은 ‘신라’ 발흥의 원동력이다
2. ‘화랑’에 관한 ‘삼국사기’ 본문
3.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화랑’에 관한 대부분을 삭제해버렸 다
4. ‘화랑’에 관한 ‘삼국유사’ 본문
5. ‘신라’의 ‘화랑’은 ‘고구려’의 ‘선배’를 모방한 것이다
6. ‘화랑’은 ‘신선’을 숭상하는 ‘선도’가 아니다
7. ‘화랑도’는 곧 ‘풍류도’로서 음악과 시에 전념했다
8. ‘신가라’의 멸망
9. ‘안라가라’의 멸망
10. ‘밈라가라’의 멸망
11. ‘구지’, ‘별뫼’, ‘고링’, 세 ‘가라’의 멸망

제2장. 두 령(嶺) 이북 10 고을의 쟁투
1. ‘무령왕’의 ‘백제’ 황금시대
2. ‘고구려’ ‘안장왕’과 ‘개백현’의 미녀 ‘한주’
3. ‘신라’의 정략가 ‘김이사부’
4. ‘신라’의 정략가 ‘김거칠부’
5. ‘고구려’ ‘양원왕’이 ‘장안성’으로 서울을 옮기다
6. ‘장안성’은 지금 ‘요녕성’의 ‘봉황성’이다
7. ‘신라’는 가까운 ‘백제’를 먼 ‘고구려’보다 더 미워했다
8. ‘철령’과 ‘죽령’ 이북의 10 고을
9. ‘진흥왕’ 때 ‘신라’ 영토가 가장 넓어지다
10. ‘진흥왕’과 ‘우륵’
11. ‘고구려’ ‘평원왕’과 바보 ‘온달’
12. ‘주’나라 ‘무제’가 ‘고구려’를 침략하다
13. ‘온달전’의 의미

제3장. 동서(同壻) 간의 전쟁
1.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
2. ‘서동’과 ‘선화’가 결혼할 수 없는 까닭
3. ‘백제’ ‘위덕왕’과 ‘신라’ ‘진평왕’이 결혼을 허락하다
4. 두 사람의 결혼 뒤에, 두 나라는 매우 친밀했다
5. ‘백제’의 ‘무왕’ ‘서동’이 ‘신라’를 침략한 까닭
6.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문명’의 남편 ‘김용춘’
7. ‘동서전쟁’ 당시 인민들의 상황
8. 두 개인의 이기주의에 의해 발생한 ‘동서전쟁’


제10편.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제1장. ‘임유관(臨?關)’ 싸움
1. ‘동아시아’의 양 대 세력 ‘조선’과 ‘지나(중국)’
2.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한 원인
3. ‘수’나라에 응원을 청한 ‘백제’와 ‘신라’의 한심스러움
4. ‘수’나라 ‘문제’가 보낸 선전포고문
5. 전쟁이 시작되다
6. ‘수’나라가 ‘고구려’에게 패하다

제2장. ‘살수’ 싸움
1. ‘수’나라 ‘양제’가 다시 ‘고구려’를 침략하려고 하다
2.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편성하다
3. ‘수’나라 군대가 ‘고구려’로 침략해 들어가다
4. ‘고구려’의 ‘을지문덕’
5. ‘건무’의 전공이 ‘을지문덕’보다 크다
6. ‘우문술’의 군대가 ‘살수’에서 크게 패하다
7. ‘살수대첩’은 세 번의 전쟁을 통칭한다

제3장. ‘오열홀(烏列忽)’, ‘회원진(懷遠縝)’ 싸움과 ‘수’의 멸망
1. ‘양제’가 다시 ‘고구려’를 침략하다
2. ‘을지문덕’이 ‘중국’을 점령하자고 주장하다


제11편.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

제1장. ‘연개소문’의 서쪽 유람과 혁명
1. ‘연개소문’이 ‘중국’ 정벌을 계획하다
2. ‘갓쉰동’의 이야기
3. ‘연개소문’과 ‘당태종’
4. ‘당태종’ ‘이세민’의 ‘정관의 치’
5. ‘연개소문’의 ‘북진남수’와 ‘건무’의 ‘북수남진’
6. ‘연개소문’이 ‘당’나라 정벌을 주장하다
7. ‘연개소문’이 ‘살이’의 직위에 오르다
8. ‘삼불제국’의 밀정이 ‘고구려’를 염탐하다
9. ‘연개소문’을 체포하기로 하다
10.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죽이다
11. ‘연개소문’이 ‘보장왕’을 옹립하고서 전권을 장악하다
12. ‘연개소문’이 ‘당’나라를 정벌하려고 하나 연합할 만한 주변국 이 없었다

제2장. ‘요수(遼水)’ 싸움
1. ‘중국’의 역사서는 자기에게 불리한 것을 삭제하는 ‘춘추필법’ 에 의하여 기술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제3장. ‘안시성’ 싸움
1. ‘수서’와 ‘당서’의 진위에 관하여
2. 거짓으로 판단되는 기록들
3. ‘중국’의 춘추필법적 기록과 ‘조선’의 노예근성적 편집
4. ‘당태종’의 전략
5. ‘연개소문’의 전략
6. ‘당태종’이 출정하다
7. ‘당태종’이 ‘안시성’을 공격하다
8. ‘안시성주’ ‘양만춘’과 ‘오골성주’ ‘추정국’
9. ‘당태종’이 도망가다
10. ‘당’나라 역사서의 사리에 맞지 않는 기록들
11. 기록이 모순되는 까닭
12. ‘사대주의’와 ‘춘추필법’
13. ‘당태종’에 관한 ‘중국’ 역사책의 기록은 허위뿐이다
14. ‘연개소문’이 외국 정벌에 성공한 근거
15. ‘연개소문’에 관한 ‘삼국유사’ 본문
16. ‘연개소문’이 ‘도교’를 수입하고, ‘천리장성’을 축조했다 는 것은 거짓이다
17. ‘연개소문’에 관한 ‘고려고기’의 기록도 거짓이다
18. ‘연개소문’에 관한 ‘노상운’의 증언
19. ‘연개소문’이 죽은 해
20. ‘연개소문’의 맏아들 ‘천남생’의 족보를 기록한 ‘묘지(墓誌)’
21. ‘연개소문’에 관한 거짓 기록이 작성된 까닭
22. ‘연개소문’은 혁명가였다
23. 후대의 용렬한 사대주의 역사가들


제12편.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제1장. ‘백제’의 ‘부여성충’과 ‘척야’
1. ‘백제’의 왕족 ‘부여성충’
2. ‘의자왕’이 ‘성충’을 ‘상좌평’에 임명하다
3. ‘신라’의 ‘김유신’이 ‘가잠성’을 공격하자, ‘백제’의 ‘의자왕’이 ‘대야주’를 공격했다
4. ‘의자왕’이 ‘성충’을 동맹을 위한 사신으로 ‘고구려’에 보내다
5. ‘신라’의 ‘김춘추’가 끼어들었지만, ‘성충’이 ‘연개소문’과 동맹 을 맺다
6. ‘성충’이 ‘임자’의 참소로 ‘의자왕’으로부터 박대당하다

제2장. ‘김춘추’의 외교와 ‘김유신’의 음모
1. ‘백제’에 대한 복수를 도모하는 ‘김춘추’
2. ‘선도해’가 ‘김춘추’에게 알려준 ‘거북과 토끼 이야기’
3. ‘김춘추’가 ‘당’나라와 동맹한 까닭
4. ‘김유신’의 출생에 관하여
5. ‘김유신’과 ‘김춘추’의 만남
6. 과장된 ‘삼국사기 김유신전’의 기록
7. ‘김유신’에 대한 평가
8. ‘조미곤’과 ‘임자’의 정치공작

제3장. ‘부여성충’의 자살
1. ‘금화’와 ‘임자’의 참소
2. ‘성충’에 대한 ‘임자’의 평가
3. ‘윤충’의 자살
4. ‘성충’의 자살
5. ‘탄현’과 ‘백강’에 관하여

제4장. ‘신라’와 ‘당’ 두 나라 군사의 침입과 ‘백제 의자왕’
1. ‘신라’와 ‘당’ 연합군의 침입
2. ‘김인문’과 ‘소정방’과 ‘김유신’
3. ‘부여흥수’에게 계책을 묻는 ‘의자왕’
4. ‘흥수’의 계책을 부정하는 ‘임자’
5. ‘부여계백’이 ‘신라’ 군사에 대적하다
6. ‘반굴’과 ‘관창’의 전사
7. ‘의직’의 전사
8. ‘조룡대’와 ‘백마강’
9. ‘김유신’과 ‘소정방’의 주도권 경쟁
10. 왕자 ‘융’의 항복과 ‘낙화암’
11. 포로가 된 ‘의자왕’과 왕자 ‘융’
12. ‘백제’ 정벌 후 ‘신라’까지 정벌하려고 하는 ‘소정방’
13. 유교의 명분주의에 대한 비판

제5장. ‘백제’ 의병의 봉기
1. ‘의자왕’이 붙잡힌 후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다
2. 의병이 흥기한 지역
3. 각 지역 의병의 활동 상황
4. ‘백제’ 의병 ‘자진’과 ‘복신’
5. ‘부여복신’의 연전연승

제6장. ‘고구려’의 ‘당군’ 격퇴와 ‘백제’ 의병의 흥기
1. ‘연개소문’ 사후 ‘고구려’의 국내정치
2. ‘연개소문’ 사후 ‘고구려’와 ‘당’의 관계
3. ‘백제’의 멸망에 따른 ‘고구려’의 멸망
4. ‘평양’의 ‘당나라군’과 ‘웅진’의 ‘신라군’의 패전
5. ‘백제’ ‘태산성’과 ‘우술성’의 함락
6. ‘백제’의 다물운동

제7장. ‘부여복신’의 죽음과 ‘고구려’의 내란
1. 회군하려는 ‘당’나라 군대
2. 배신자 ‘자진’을 처형함
3. ‘복신’을 숙청하기로 모의함
4. ‘복신’ 숙청사건에 관한 역사적 기술
5. ‘복신’의 죽음 이후 ‘풍왕’도 멸망함
6. ‘흑치상지’와 ‘사타상여’의 배신
7. ‘풍왕’의 ‘서백제’와 왕자 ‘융’의 ‘남백제’로 나뉘다
8. ‘서백제’마저 멸망하다



저자 소개

지은이 신채호(申采浩)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0.11.7.~1936.2.21)는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 도림마을에서 태어났다.
19세인 1898년 가을, ‘성균관’에 입학한 ‘신채호’는 그곳에서 일부 진보적인 유학을 접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점차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갖게 된다.
‘신채호’는 1905년 26세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에 논설기자로 입사하여, 애국계몽운동 이론가로서 문명(文名)을 떨치게 된다.
논설기자로 입사한 지 얼마 후 주필이 되었으며, 1910년 ‘중국’으로 망명하기 전까지 애국적 계몽논설과 사론을 집필하고, ‘독사신론’, ‘이순신전’, ‘최도통전’ 등 역사물을 연재하였다.
1911년에는 독립운동을 위하여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으로 갔다. 1913년에는 ‘상해’로 가서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세워 중국에 있는 한국청년들의 민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이듬해 ‘봉천성’ ‘회인현’의 ‘동창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국사교육을 시키는 한편, ‘조선사(朝鮮史)’를 집필하기도 하였으며, 이 시기에 ‘만주’ 일대의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을 답사하면서, 민족사학의 실증적 토대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1918년경부터 ‘북경대학’에서 한국사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동 대학에 소장돼 있는 중국의 역대사료와 문집을 집성해 놓은 ‘사고전서(四庫全書)’를 섭렵하며, ‘이석증’, ‘채원배’와 친교를 맺었는데, 그들은 ‘중국’ 무정부주의 초창자들이며, 5.4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였다. 이때부터 ‘신채호’는 무정부주의에 대한 사상적 기반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23년 1월, ‘상해’ 국민대표회의가 실패로 끝나자 크게 실망하여 칩거하면서 국사연구에 종사하며,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艸)’를 집필하여 근대민족사학을 확립하는데 박차를 가하였다.
1924년에 집필된 ‘조선상고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씌어 진 본격적인 근대 역사방법론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시기에 그가 이미 서구의 근대 역사이론과 사회과학이론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 목차





제9편. 삼국 혈전의 시작

제1장. ‘신라’의 발흥
1. ‘화랑’은 ‘신라’ 발흥의 원동력이다
2. ‘화랑’에 관한 ‘삼국사기’ 본문
3. ‘김부식’은 ‘삼국사기’에서 ‘화랑’에 관한 대부분을 삭제해버렸 다
4. ‘화랑’에 관한 ‘삼국유사’ 본문
5. ‘신라’의 ‘화랑’은 ‘고구려’의 ‘선배’를 모방한 것이다
6. ‘화랑’은 ‘신선’을 숭상하는 ‘선도’가 아니다
7. ‘화랑도’는 곧 ‘풍류도’로서 음악과 시에 전념했다
8. ‘신가라’의 멸망
9. ‘안라가라’의 멸망
10. ‘밈라가라’의 멸망
11. ‘구지’, ‘별뫼’, ‘고링’, 세 ‘가라’의 멸망

제2장. 두 령(嶺) 이북 10 고을의 쟁투
1. ‘무령왕’의 ‘백제’ 황금시대
2. ‘고구려’ ‘안장왕’과 ‘개백현’의 미녀 ‘한주’
3. ‘신라’의 정략가 ‘김이사부’
4. ‘신라’의 정략가 ‘김거칠부’
5. ‘고구려’ ‘양원왕’이 ‘장안성’으로 서울을 옮기다
6. ‘장안성’은 지금 ‘요녕성’의 ‘봉황성’이다
7. ‘신라’는 가까운 ‘백제’를 먼 ‘고구려’보다 더 미워했다
8. ‘철령’과 ‘죽령’ 이북의 10 고을
9. ‘진흥왕’ 때 ‘신라’ 영토가 가장 넓어지다
10. ‘진흥왕’과 ‘우륵’
11. ‘고구려’ ‘평원왕’과 바보 ‘온달’
12. ‘주’나라 ‘무제’가 ‘고구려’를 침략하다
13. ‘온달전’의 의미

제3장. 동서(同壻) 간의 전쟁
1.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
2. ‘서동’과 ‘선화’가 결혼할 수 없는 까닭
3. ‘백제’ ‘위덕왕’과 ‘신라’ ‘진평왕’이 결혼을 허락하다
4. 두 사람의 결혼 뒤에, 두 나라는 매우 친밀했다
5. ‘백제’의 ‘무왕’ ‘서동’이 ‘신라’를 침략한 까닭
6.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문명’의 남편 ‘김용춘’
7. ‘동서전쟁’ 당시 인민들의 상황
8. 두 개인의 이기주의에 의해 발생한 ‘동서전쟁’


제10편.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제1장. ‘임유관(臨?關)’ 싸움
1. ‘동아시아’의 양 대 세력 ‘조선’과 ‘지나(중국)’
2.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한 원인
3. ‘수’나라에 응원을 청한 ‘백제’와 ‘신라’의 한심스러움
4. ‘수’나라 ‘문제’가 보낸 선전포고문
5. 전쟁이 시작되다
6. ‘수’나라가 ‘고구려’에게 패하다

제2장. ‘살수’ 싸움
1. ‘수’나라 ‘양제’가 다시 ‘고구려’를 침략하려고 하다
2. ‘양제’가 대규모 군대를 편성하다
3. ‘수’나라 군대가 ‘고구려’로 침략해 들어가다
4. ‘고구려’의 ‘을지문덕’
5. ‘건무’의 전공이 ‘을지문덕’보다 크다
6. ‘우문술’의 군대가 ‘살수’에서 크게 패하다
7. ‘살수대첩’은 세 번의 전쟁을 통칭한다

제3장. ‘오열홀(烏列忽)’, ‘회원진(懷遠縝)’ 싸움과 ‘수’의 멸망
1. ‘양제’가 다시 ‘고구려’를 침략하다
2. ‘을지문덕’이 ‘중국’을 점령하자고 주장하다


제11편.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

제1장. ‘연개소문’의 서쪽 유람과 혁명
1. ‘연개소문’이 ‘중국’ 정벌을 계획하다
2. ‘갓쉰동’의 이야기
3. ‘연개소문’과 ‘당태종’
4. ‘당태종’ ‘이세민’의 ‘정관의 치’
5. ‘연개소문’의 ‘북진남수’와 ‘건무’의 ‘북수남진’
6. ‘연개소문’이 ‘당’나라 정벌을 주장하다
7. ‘연개소문’이 ‘살이’의 직위에 오르다
8. ‘삼불제국’의 밀정이 ‘고구려’를 염탐하다
9. ‘연개소문’을 체포하기로 하다
10.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죽이다
11. ‘연개소문’이 ‘보장왕’을 옹립하고서 전권을 장악하다
12. ‘연개소문’이 ‘당’나라를 정벌하려고 하나 연합할 만한 주변국 이 없었다

제2장. ‘요수(遼水)’ 싸움
1. ‘중국’의 역사서는 자기에게 불리한 것을 삭제하는 ‘춘추필법’ 에 의하여 기술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제3장. ‘안시성’ 싸움
1. ‘수서’와 ‘당서’의 진위에 관하여
2. 거짓으로 판단되는 기록들
3. ‘중국’의 춘추필법적 기록과 ‘조선’의 노예근성적 편집
4. ‘당태종’의 전략
5. ‘연개소문’의 전략
6. ‘당태종’이 출정하다
7. ‘당태종’이 ‘안시성’을 공격하다
8. ‘안시성주’ ‘양만춘’과 ‘오골성주’ ‘추정국’
9. ‘당태종’이 도망가다
10. ‘당’나라 역사서의 사리에 맞지 않는 기록들
11. 기록이 모순되는 까닭
12. ‘사대주의’와 ‘춘추필법’
13. ‘당태종’에 관한 ‘중국’ 역사책의 기록은 허위뿐이다
14. ‘연개소문’이 외국 정벌에 성공한 근거
15. ‘연개소문’에 관한 ‘삼국유사’ 본문
16. ‘연개소문’이 ‘도교’를 수입하고, ‘천리장성’을 축조했다 는 것은 거짓이다
17. ‘연개소문’에 관한 ‘고려고기’의 기록도 거짓이다
18. ‘연개소문’에 관한 ‘노상운’의 증언
19. ‘연개소문’이 죽은 해
20. ‘연개소문’의 맏아들 ‘천남생’의 족보를 기록한 ‘묘지(墓誌)’
21. ‘연개소문’에 관한 거짓 기록이 작성된 까닭
22. ‘연개소문’은 혁명가였다
23. 후대의 용렬한 사대주의 역사가들


제12편.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제1장. ‘백제’의 ‘부여성충’과 ‘척야’
1. ‘백제’의 왕족 ‘부여성충’
2. ‘의자왕’이 ‘성충’을 ‘상좌평’에 임명하다
3. ‘신라’의 ‘김유신’이 ‘가잠성’을 공격하자, ‘백제’의 ‘의자왕’이 ‘대야주’를 공격했다
4. ‘의자왕’이 ‘성충’을 동맹을 위한 사신으로 ‘고구려’에 보내다
5. ‘신라’의 ‘김춘추’가 끼어들었지만, ‘성충’이 ‘연개소문’과 동맹 을 맺다
6. ‘성충’이 ‘임자’의 참소로 ‘의자왕’으로부터 박대당하다

제2장. ‘김춘추’의 외교와 ‘김유신’의 음모
1. ‘백제’에 대한 복수를 도모하는 ‘김춘추’
2. ‘선도해’가 ‘김춘추’에게 알려준 ‘거북과 토끼 이야기’
3. ‘김춘추’가 ‘당’나라와 동맹한 까닭
4. ‘김유신’의 출생에 관하여
5. ‘김유신’과 ‘김춘추’의 만남
6. 과장된 ‘삼국사기 김유신전’의 기록
7. ‘김유신’에 대한 평가
8. ‘조미곤’과 ‘임자’의 정치공작

제3장. ‘부여성충’의 자살
1. ‘금화’와 ‘임자’의 참소
2. ‘성충’에 대한 ‘임자’의 평가
3. ‘윤충’의 자살
4. ‘성충’의 자살
5. ‘탄현’과 ‘백강’에 관하여

제4장. ‘신라’와 ‘당’ 두 나라 군사의 침입과 ‘백제 의자왕’
1. ‘신라’와 ‘당’ 연합군의 침입
2. ‘김인문’과 ‘소정방’과 ‘김유신’
3. ‘부여흥수’에게 계책을 묻는 ‘의자왕’
4. ‘흥수’의 계책을 부정하는 ‘임자’
5. ‘부여계백’이 ‘신라’ 군사에 대적하다
6. ‘반굴’과 ‘관창’의 전사
7. ‘의직’의 전사
8. ‘조룡대’와 ‘백마강’
9. ‘김유신’과 ‘소정방’의 주도권 경쟁
10. 왕자 ‘융’의 항복과 ‘낙화암’
11. 포로가 된 ‘의자왕’과 왕자 ‘융’
12. ‘백제’ 정벌 후 ‘신라’까지 정벌하려고 하는 ‘소정방’
13. 유교의 명분주의에 대한 비판

제5장. ‘백제’ 의병의 봉기
1. ‘의자왕’이 붙잡힌 후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다
2. 의병이 흥기한 지역
3. 각 지역 의병의 활동 상황
4. ‘백제’ 의병 ‘자진’과 ‘복신’
5. ‘부여복신’의 연전연승

제6장. ‘고구려’의 ‘당군’ 격퇴와 ‘백제’ 의병의 흥기
1. ‘연개소문’ 사후 ‘고구려’의 국내정치
2. ‘연개소문’ 사후 ‘고구려’와 ‘당’의 관계
3. ‘백제’의 멸망에 따른 ‘고구려’의 멸망
4. ‘평양’의 ‘당나라군’과 ‘웅진’의 ‘신라군’의 패전
5. ‘백제’ ‘태산성’과 ‘우술성’의 함락
6. ‘백제’의 다물운동

제7장. ‘부여복신’의 죽음과 ‘고구려’의 내란
1. 회군하려는 ‘당’나라 군대
2. 배신자 ‘자진’을 처형함
3. ‘복신’을 숙청하기로 모의함
4. ‘복신’ 숙청사건에 관한 역사적 기술
5. ‘복신’의 죽음 이후 ‘풍왕’도 멸망함
6. ‘흑치상지’와 ‘사타상여’의 배신
7. ‘풍왕’의 ‘서백제’와 왕자 ‘융’의 ‘남백제’로 나뉘다
8. ‘서백제’마저 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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