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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한 나날 상세페이지

찰랑한 나날작품 소개

<찰랑한 나날>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 어디 왁자지껄한
술집에 앉아 있는 착각이 든다…”
_『모든 요일의 기록』 『내 일로 건너가는 법』 저자 김민철

스스로 음주가무 전문가라 소개하는 TBWA 카피라이터 박지우의 에세이 『찰랑한 나날』이 출간되었다. 회사에 가기 싫은 적도,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없다고 말하는 일잘러이자 “인생에서 의식이 있는 시간의 1/7은 술에 취해 있었을 것”이라고 떳떳이 밝히는 애주가의 고백을 담았다. 음복주의 기운을 빌려 “언젠가는 제사를 졸업할 거예요”라고 소원을 빌던 어린이가 자라서 밤새 술을 마시고도 멀쩡히 일어나 출근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술과 함께 성실히 빚어 온 날들의 이야기가 잘 따른 술잔처럼 찰랑찰랑 경쾌하게 펼쳐진다.


저자 소개

행정학과 졸업. 그러나 광고회사 8년 차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차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 사람’이라고 믿는다.
일을 할 때는 누군가를 위한 글을 쓰고,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나를 위한 글을 쓴다. 글쓰기 모임 ‘거기서부터 쓰기’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homillu

목차

엄마, 광란의 밤이 뭐야?
젯밥 서른 그릇과 탕국 두 다라이, 그리고 음복
음주가무를 장려하는 가정교육
원의 봉합술
24학번들이 이 글을 보지 않기를
영화제를 누가 영화 보러 가나
지속 가능한 술수저
365가지의 마실 이유
도쿄 가라오케 바의 혼노자
음주 연애 시뮬레이션 3부작
거기서부터 쓰기
술에 지지 않는 비밀, 마술싸
성공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혼마카세를 먹으러 가자
술맛 나게 해 준 동료에게 바치는 헌사
절망의 도수
여보세요, 여기 신촌지구대인데요
술 좋아하는 나의 팀장님
Z세대 술렁각시들
‘그러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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