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3 출간
- EPUB
- 평균 0.7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안내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대여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마법사남주, 보좌관여주, 폭군인줄알았는데_여주한정다정남, 일벌인줄알았는데_삼각관계주인공
*여자 주인공: 비앙카 솔레이크.
대기업 재직 중이던 일벌 1이었으나, 과로사로 죽은 후 소설 <폭군의 여왕님> 속 세상에 환생. 마법사의 나라에서 유일하게 마법을 쓸 줄 모르는 무능력자 발암캐릭터 비앙카 솔레이크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비앙카는 폭군 질리언의 행정 보좌관이었는데.
폭군 질리언과 얽히면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으니 착각도, 설렘도 금지다.
그런 각오로 일에만 집중하려 했건만, 요즘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질리언이 자꾸만 저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눈빛이 집요하다 못해 따갑게 느껴질 정도로.
*남자 주인공: 질리언 시튼.
마법사들의 나라 루스마르케츠의 왕. 역대 마법사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천재. 세계관 최고 미인으로 완벽한 미모를 지닌 남자.
무능력자에서 갑자기 능력자로 변모한 비앙카가 의심스럽다. 예전 같으면 엉겨 붙느라 난리였던 비앙카가 갑자기 철벽을 치면서 저를 떼어 내는 것도 그렇고.
하찮고 수상한 자신의 ‘행정 보좌관’이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신경이 쏠려 성가신데, 자꾸만 눈이 향한다. 정말이지…… 성가시다.
*이럴 때 보세요: 판타지 배경의 애증 가득 오피스물(?)이 보고 싶을 때. 서로가 있어 완전해지는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떤 세상을 원해?
네가 있어 완전해지는 우리의 세상.
작품 소개
인생 2회 차에서는 유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되어 버렸다.
마법 명가로 손꼽히는 솔레이크가의 유일한 비마법사인 비앙카 솔레이크.
하필이면 무능력의 대명사인 그 비앙카에 빙의해 버렸는데.
가문의 연줄로 마탑에 취직은 한 상태였지만…….
크나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그 상사가 까다롭기 그지없는 놈이라는 것.
모든 마법사의 왕이자, 역대 마법사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불세출의 천재.
질리언 시튼.
그 능력만큼이나 까칠하기로 유명한 그가
어느 순간 무능력자에서 능력자로 변모한 비앙카를 의심스럽게 보기 시작한다.
“내 행정 보좌관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의심만 하면 다행인데…….
“뭘 얼마나 알고 싶으세요?”
“전부.”
“왜요?”
“넌 내 행정 보좌관이야. 내 것이라고.”
그의 집착이 심상치가 않다.
목 끝까지 단추를 채우고서도 더없이 퇴폐적인 미남자의 유혹에
비앙카의 심장은 남아나질 않는데.
고용주인 줄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집착절륜남이었던 건에 관하여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작가 프로필
-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김미카)
-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김미카)
-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김미카)
리뷰
4.9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달달해요~~두번 다시 정주행했어요. 차기작 기대해요
tht***2025.04.20한 회차 분량이 너무 짧고 내용진전이 없어서 하차함... ㅡ.ㅡ 화가 날 지경
ish***2025.04.20너무너무 예쁜 둘의 사랑이야기 감사히 읽었어요 재밌고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웠어요
gga***2025.03.26This started as a good story but it seemed that most of the plot was left unresolved in the end.
nig***2025.03.15하아... 정말 유치하고 유치해서 더 이상은 보기 힘들어요. 무슨 초등학생들이 어른들 연애를 말로만 듣고 흉내낸 글처럼 느껴져요. 아니, 비앙카는 그리 눈치가 없나? 질리언이 자꾸 '내 것'이라는 표현들 비슷하게 쓰면서 집적거리면 뭔가 다른 생각이 들지 않나? 이게 사람 감정이 연애해본 사람들은 [썸]이라는 단계를 알잖아요? 현대 시대를 살아봤으면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책, 영상, 주변 이야기 등)으로 성인이라면 이미 알만큼 알텐데, 이건 뭐... 썸타고 있는 과정으로 몇 편을 내용없이 허비하는지 세기도 힘드네요. 비앙카는 질리언이 더 싫어할거라고 자꾸 곡해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질리언 미모 찬양은 왜이렇게 반복되는지. 미모때문이라는 변명으로 넘기는 회차가 너무 많아 유치함이 더 심하게 느껴져요. 마탑에 8서클. 미남. 능력치 상한 전부 다 때려넣었는데 뭐 마법도 배경도 내용도 어디다 본 거 흉내낸 듯하고 본 매력이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글이네요. 너무 허술한 티가 많이 나서 좀 더 섬세한 글 좋아하는지라 제겐 불호. 50화까지 소장하고 시작한 내 잘못이 크네요. 50화까지 읽지도 못하겠음.
myo***2025.03.11술술 잘 읽히기는 하지만 극 초반의 흡입력에 비해서 전체 글 내용이 많이 가볍긴 하네요. 아직도 안풀린 떡밥도 있구.. 외전으로 풀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꾸금으로요 ㅋㅋㅋㅋ 별좀 보자고요
dal***2025.03.06넘 재미있게 설레며 읽었어요~작가님 외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ya***2025.03.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zza***2025.02.21
세계관이 너무 허술하고 유치해요
joy***2025.02.20외전 줘요.. 외전이 필요해... 아카짠까지..
lov***2025.02.18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페레니케 (김차차)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