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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상세페이지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 관심 1,004
설담 출판
총 112화
연재
  • 매일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5578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12화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11화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10화
    • 등록일 2025.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09화
    • 등록일 2025.04.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08화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07화
    • 등록일 2025.04.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06화
    • 등록일 2025.04.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105화
    • 등록일 2025.04.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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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오메가버스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아카데미 #오해 #오만남 #다정녀 #집착남 #나쁜남자 #절륜남 #다정남 #계략남 #유혹남 #몸정>맘정 #능력녀 #능력남 #능글남 #뇌섹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이야기중심 #씬중심

*여자 주인공: 해나 클라인-스탠리 명문 사립 아카데미에 베타라고 속이고 입학한 오메가. 우성 알파인 아버지를 향한 불신감으로 인해 알파를 꺼린다. 다른 오만한 알파들과 달리 노엘은 다정하다고 믿고 있다. 어릴 적에 배웠던 피아노에 미련을 갖고 있다.

*남자 주인공1: 노엘 폰 뉴펠드-계급 피라미드 최상위 포식자, 극우성 알파. 스탠리 명문 사립 아카데미의 교수진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인물이다. 지루한 아카데미 생활을 하던 중에 자신이 베타라고 주장하는 해나 클라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남자 주인공2: 루카스 코헨-극우성 알파답게 방탕하게 노는 것을 즐긴다. 최근 낙제 점수로 아버지께 깨지는 바람에 성적을 올리고자 아카데미 수석 베타인 해나에게 과외를 해달라고 협박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알파남들이 여주에게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에게 왜 자신을 속였냐고 따지고 싶었다.
다정한 노엘은 처음부터 없었는데, 왜 자신이 그렇게 믿도록 내버려뒀냐고 묻고 싶었다.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작품 소개

오메가인 해나가 베타인 척 스탠리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유는 하나였다.
베타들이 받는 혜택으로 안정적인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 * *

저보다 한참은 큰 사내가 몸을 구겨서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책으로 힘겹게 시선을 던지고 있던 해나가 숨을 참았다. 노엘의 두툼한 팔이 뱀처럼 스멀스멀 다가와 허리를 감쌌다.
옆구리를 지분거리는 손이 어떠한 욕구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렸다.

“흐으…….”

기어코 큼지막한 손이 블라우스 안쪽으로 파고들어 맨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그녀가 저도 모르게 신음했다.
어깨에 기대 있던 그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해나를 소파 위로 넘어뜨렸다.

“자, 잠깐만, 뉴펠드…….”

그의 손은 이제 원하는 만큼 해나의 가슴을 매만졌다. 입술 새로 뜨거운 호흡이 흩어졌다.

“으응, 아, 안 돼……. 제발 그만해, 뉴펠드……. 읏!”

해나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발버둥 쳤다.

“미안해, 해나.”

그녀의 빗장뼈를 혀로 둥글게 핥아 내리던 노엘이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고는 어깨 위에 이마를 기댄 채 중얼댔다.

“조금만……. 진짜 조금만……. 정말 미안.”

그가 하체를 해나의 다리 사이에 문질렀다.
치마가 말려 올라가 터질 것처럼 부푼 남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작가 프로필

세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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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4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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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끝으로 갈 수록 별로에요

    dmd***
    2025.04.18
  • 인소같은 문장에 구성도 엉성하고 90회에서 하차

    mih***
    2025.04.16
  • 루카스를 왜이렇게 맛돌희로 쓰셨는지 ㅠ

    jod***
    2025.04.14
  • 단순하다는 말은 쉽게 읽힌다는 말이기도 한데 그게 남주 여주한테 정을 못주는 이유 같아요. 너무 가벼워서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인과없이 뜬금없는 게 많아지고 갈수록 쌓인 것 없이 지나치는 느낌. 정말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shi***
    2025.04.14
  • 여주가 매력이 없네요

    won***
    2025.04.10
  • 묘한 매력이 있네요. 뭔가 좀 모자른것도 같은데 결제를 하게 만드는 끌어당김이 있어요ㅋ

    cut***
    2025.04.07
  • 루카스랑 할때 알려주세요……

    sec***
    2025.04.07
  • 여주 노엘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루카스는 맘대로 휘두르는 내로남불 개쩜

    omy***
    2025.04.07
  • 초반까지는 재밌었는데 최신 연재분쯤 오니까 캐붕 남주 여주 매력떨어짐 겹치네요 ㅠ 한 90화 부터 하차 고민하기 시작함,, 초반에는 진짜 개맛도리였는데...이제 손이 안가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움...

    kyj***
    2025.04.06
  • 내용이 개연성없이 전개되는데 너무 많아요.

    nrw***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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