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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상세페이지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 관심 444
설담 출판
총 113화
연재
  • 매주 월~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5584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12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11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10화
    • 등록일 2025.06.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09화
    • 등록일 2025.06.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08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07화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06화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105화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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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역하렘, 약피폐물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미인여주 #역하렘 #사각관계 #냉정남_겉과속이다른남_짐승남

*여자 주인공: 아르젤레타
천한 빨래터의 하녀 아르젤레타의 미는 지상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천사의 얼굴은 악마의 몸과 함께 있었으니.
오래전의 화재로, 아르젤레타의 등은 끔찍한 흉터로 뒤덮여 있다.
극상의 미와 극단의 추를 한 몸에 품은 아르젤레타를 사람들은 경멸하고 욕망하며 또 두려워한다.

*남자 주인공 1: 라그너 폰 로젠부르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기사이자 로젠부르크 영지의 주인.
청동으로 조각한 군신을 닮은 근사한 남자, 그러나 그의 냉정함은 성스러운 신보다 죽음의 사자와 가까웠다.
그의 삶에는 오직 임펠리아스를 국교로 세워야 한다는 사명감뿐이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천대받는 하녀에게 금단의 욕망을 느끼는데....

남자 주인공 2: 테오그림
라그너의 후계자. 위대한 임펠리아스의 계승자. 모든 영지민들의 희망.
다정하고 상냥한 인상. 누구라도 그를 처음 본 순간에는 똑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천사>.
그는 라그너의 권력을 갖기 위해서라면 단어 그대로, ‘어떤 짓’도 할 수 있다.

남자 주인공 3: 엑시온
라그너를 대부로 모시는 청년. 로젠부르크 영지의 성기사단 3대대장.
붉은 머리, 붉은 눈동자. 임펠리아스의 율법이 묘사하는 저주받은 외모.
사나운 육식동물처럼 거칠고 불량하지만 누구보다 감정에 솔직한 순정파이다.

*이럴 때 보세요:
1. 이단을 규정하는 종단의 권력자들 그리고 이단으로 배척당하는 여자의 욕망 얽힌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2. 창백하고 피폐한 고수위 역하렘 고딕 로망스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 같은 사람도 요정을 보면 이성을 잃을까요?”
"영주님과 제가 죄를 지었나요? 이런 게... 죄인 걸까요?"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작품 소개

가장 천하고도 불결한 하녀.
위대한 성기사가 다스리는 성스러운 영지에서
하녀 아르젤레타는 오물과도 같은 취급을 받고 있었다.

투명한 진주알로 빚은 듯한 얼굴 아래에는
악마처럼 시커먼 흉터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동시에 무엇보다도 추한 여자는,
지나치게 맑고 지나치게 나약했으며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신께서는… 이런 저도, 구원해… 주실까요.”

어떤 유혹도, 사악한 향도 함락시키지 못한 금욕적인 권력자.
신의 선택을 받은, 천사처럼 순결하고 고귀한 민중의 구원자.
저주받은 빨간 머리의 기사단장.
이 모두가 하녀 아르젤레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싶어질 만큼.

하녀의 손과 혀가 닿은 모습 그대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낙인이 새겨질 것 같았다.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작가 프로필

식물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잊혀진, 간판마저 사라져버린 식물원 속을 오래 거니는 기분으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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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식물원)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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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연재달릴만한 로판을 찾았어요 완결나면 이북까지 구매하고싶어요 스토리도 좋은데, 장면묘사나 심리를 표현하는게 영화를 보는 느낌이예요 로판만 주구장창 파다보면 머릿속에 그려지는게 거기서 거기인데, 새로운 스케치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리디 자충 한동안 중지했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mon***
    2025.06.05
  • 초반부 읽고 있는데 결제를 멈추지 못하겠어요

    hhl***
    2025.04.29
  • 60여회쯤까지 읽긴 했는데 묵힐까... 싶어지네요 자극적인 소재에 19금 역하렘이라 도파민 뻥뻥 터지는 전개 조금은 기대했는데... 사건이랄게 뭐 딱히 없고 전개가 지지부진한 느낌이랄까요 첨엔 흥미로웠는데 갈수록 뒤가 안궁금해짐... 다같살일지 남주찾기일지 그거 하나 궁금.. ㅋㅋ 심리서술 위주로 전개되는데 전회차에서 본내용 또나오고 또나오고 하는 느낌이에요 여주가 능동적으로 뭘 시도하고 개척하는 게 아니라 완전 수동적인 캐릭이라 (당연함 최하층 하녀임.. 뭘 어떻게 해볼 상황이 못됨) 뭔가 획기적인 전개가 안나오고 내면묘사만 반복해서 나오는 거 같아요.. 심심해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는데 현재로서는 이런 감상입니다..

    hwl***
    2025.04.27
  • 와아아아아아아ㅏㅇ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존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bel***
    2025.04.22
  • 현재 리디 연재되고 있는 웹소 중 원탑인 듯!!

    jar***
    2025.04.21
  • 와 진심 여주한테 내가 홀리겠어요 초절세미녀 청초여주 너무 길티해요…..글자로만 읽어도 여주가 너무 너무너무너무예쁨 시작부터 남주들 여주한테 다 미쳐있어요 갓홀리

    you***
    2025.04.21
  • 제가 기다리던 그런 류의 로판입니다 하녀인데 세계관 최존예에 역하렘. 완전 좋아요 게다가 등 화상으로 괴물이란 소리를 들어도 기본적으론 극상의 미라 다들 욕망합니다 얼굴이나 몸선 한 번 보면 홀려버리고요 남주들도 다 한눈에 홀릴 정도로 최존예니 최존예 여주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 듯 다만 여주를 ㄱㄱ하려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ㄱㄱ하려는 장면 못 보시는 분들은 스킵 저한텐 극호 키워드라 하루안에 밤샘으로 최신화까지 다 봤네요

    div***
    2025.04.20
  • 소재좋고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eun***
    2025.04.17
  • 역하램 키워드 좋아하는데 남주들과 여주 캐미가 좋네요

    ins***
    2025.04.17
  • 좋아하는 키워드가 많아서 더 재미있어요 계속 읽어볼게요!

    ook***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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