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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상세페이지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 관심 906
설담 출판
총 113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56075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13화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12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11화
    • 등록일 2025.11.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10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09화
    • 등록일 2025.11.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08화
    • 등록일 2025.11.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07화
    • 등록일 2025.11.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106화
    • 등록일 2025.11.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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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가이드버스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책빙의, 한입에잡아먹힌_하룻강아지_여주, 절륜남, 침대위에서만_짐승남, 대외적으로는_원수지간

*여자 주인공: 클로디아 샤를로테.
황금의 샤를로테라는 이명이 붙을 만큼 어마어마한 재력가인 샤를로테가의 소공작. 전생에서 읽은 소설에 빙의한 것을 자각, 자신이 황태자의 폭주에 휘말려 죽는 가이드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그렇다면 황태자의 폭주를 막으면 되는 거잖아? ......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가이딩을 하려고 했으나 황태자의 신체 일부 사이즈가 심상치 않다.

*남자 주인공: 윈터 라이오넬.
라이오넬 제국의 황태자, 제국 유일의 S급 에스퍼. 무력, 권력 그리고 매력까지 갖춰 세상 무서울 게 없다. 딱 하나, 자신 때문에 이르게 가이드로 발현해 버린 클로디아 샤를로테를 빼고는.

*이럴 때 보세요: 겉으로는 원수지간이나 알고 보면 누구보다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두 사람의 가이딩 혹은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대로 맛봤다고. 당신을 놓으려고 절대, 받지 않으려던 가이딩을. 그러니 이제 책임져야지.”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작품 소개

가이드로 개화하며 전생을 떠올린 클로디아.
‘개싸움’을 하던 사이인 황태자에게 죽임당하는 제 운명을 알게 되었는데.

하지만, 이제 알았잖아?
그러니 죽을 수야 없지.
일단은 가이딩이 급한 황태자에게 호의를 베풀려 했건만……

“전하, 빨리 벗어요. 안 그럼, 내가 벗길 거니까.”
“……네가?”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묻는 그는 낯선 얼굴을 하고 있었다.
격식도 가식도 사라진 낯은 완연한 남자의 것이었으니.

“벗긴다길래, 내가 벗었어.”

게다가 그의 신체 일부 사이즈가 심상치 않다…….

폭주에 휩쓸려 죽거나, 쾌감이 지나쳐서 죽거나.
죽는 건 똑같다면 사인 정도는 점잖고 싶다고.
《남주가 절륜하다는 키워드는 없었잖아요》

작가 프로필

김미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vini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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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0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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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 갈수록 여주랑 여주애비는 캐붕, 섭남은 치매에 걸렸는지 과거사 망각하고 심지어 남주인공이 한 문단에서 말투가 무려 세 번이 바뀝니다. 그것도 같은 대상한테 하는 대사가. ~요 에서 입니다 까지는 이해하려고 해봤는데 '섭녀 하고 싶은걸로 할까?'는 못 참겠습니다. 뭔 냉정어쩌고 왕자를 스윗영포티로 만들어 놓냐고. 질질 끄는거나 설정오류나 중복내용 다 숨참고 넘어갔는데 아오씨 말투 진짜 그지같아서 꿈에도 나올거 같아요 밤새 저 문장만 떠올랐음 진짜로 내가 이걸 읽으려고 팔십몇화를 돈주고 샀다고? 밤시간을 쪼개서 저걸 읽었다고?? 게다가 섭녀랑 얽히는 것도 심하게 부자연스러운데, 남주 두개골 두드릴 때 젬베소리 난다고 생각하면 그럴 듯해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걸 우리애긔하고싶은거할까~?를 보면서 이해해주고 싶지 않을 뿐이지.. 열받아서 우다다 쓰긴 했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문체 그럭저럭(단, 대화가 많고 했던 상황 설명을 장황하게 또 함. 하루에 한 편씩 보는 사람들에게 추천.) 프롤로그 89화 이후로도 안나왔음. 아마 90~93화쯤 나올 듯.

    bot***
    2025.1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an***
    2025.11.13
  • 중복되는 내용, 너무 쉬운 여주

    phj***
    2025.11.13
  • 난방금 알았다 대박 매일연재… ?! 내감이말한다 이미완결난거 맞죠? 단행본내놔요 ㅜ ㅜ 흐흑 연재작 건들지말아야했음

    iem***
    2025.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s***
    2025.11.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m***
    2025.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ir***
    2025.11.06
  • 너무나 느립니다. 프롤로그가 100회가 넘어도 나오지 않아요!

    lem***
    2025.11.05
  • 지금은 재밌는것 같아서 별점 주고싶으나 완결ㄸ.면 봐야하나 싶고!!! 리뷰어들은 지루하다하거 어쩌지

    cho***
    2025.11.03
  • 속도 되게 느려요 100화인데 아직 프롤로그 시작도 안함 그리고 남주는 굴러도 재활용 불가능

    sni***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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