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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주세요, 왕자님 상세페이지

죽어 주세요, 왕자님

  • 관심 305
설담 출판
총 75화
연재
  • 매주 월~금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756077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5화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4화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3화
    • 등록일 2025.10.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2화
    • 등록일 2025.10.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1화
    • 등록일 2025.10.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70화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69화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어 주세요, 왕자님 68화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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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성장물, 달달물

*작품 키워드: #병약남 #괴력녀 #쌍방구원 #성장물 #햇살남 #새침남 #덤덤녀 #상처녀 #순진남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첫사랑 #동정남 #무심녀 #순정남 #다정녀 #직진남 #다정남 #동정녀

*여자 주인공: 메이브 - 작고 마른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괴력의 소유자. 얼떨결에 왕자의 여행 일원으로 발탁되어 그와 함께 여행하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 데클란 - 왕국 루테아의 둘째 왕자이자 지상 마지막 용 피오네흐타의 먼 후손. 고귀한 혈통에서 기인한 불치병을 앓고 있다. 병을 고치기 위해 대륙의 서쪽에 산다는 마녀를 찾아 떠난다.

*이럴 때 보세요: 모두가 그를 사랑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왕자님과 어디에도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돌며 살아온 여주인공의 조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하녀라서 그런 것은 아니야. 나는 그냥 상대가 누구든 허락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
“걱정 마세요. 관심 없어요.”
죽어 주세요, 왕자님

작품 소개

지상의 마지막 용이 세운 나라 루테아.

둘째 왕자 데클란은 초대 왕의 핏줄을 물려받았음을 증명하는 용의 비늘을 지니고 태어났다. 비범한 탄생에, 고귀하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그는 모두의 칭송과 경애를 한몸에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었던 용의 비늘이 그에게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병을 몰고 왔다. 그 어떤 약을 써도 소용이 없어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동생을 보다 못한 형, 에이단은 그에게 서쪽의 마녀에 대한 정보를 일러준다.

“마녀를 찾아가렴, 데클란.”

“네가 직접 가야 한다. 데클란. 마법사들이 말하길, 그 마녀는 절대로 숲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해.”

그리하여 젊은 군주 에이단의 도움 아래 여행을 준비하는 왕자 데클란. 그러나 막상 출발 당일이 되어 보니, 형이 아우를 위해 꾸려준 일행은 하나같이 출신이 불분명한 오합지졸들뿐이다.

불길한 예상대로 몇 안 되는 일행은 하나씩 나가떨어지고, 데클란은 이대로 성에도 돌아가지 못한 채 객사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내일 아침에 내가 깨어나지 않거든, 조용히 내 시체를 처리해 줘.”

-

“‘왜’ 같은 건 없단다. 메이브. 그냥 그 자리에 내가 있었고, 널 구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한 것뿐이야.”

자연의 순리랍시고, 왕자를 그대로 죽게 내버려두는 것이 옳을까. 하녀 메이브는 고민 끝에 언젠가 그녀를 구했던 누군가처럼, 기꺼이 그를 살려 보기로 결심했다.

굳이 마음이 동한 이유를 꼽자면 동정과 연민일 뿐이었다.

한데 어느 때부터인가 이 불쌍하고 한심한 남자가 그녀의 마음에 불쾌할 정도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힘들게 살려 놨더니 뭐 하는 짓이야, 그럴 거면 차라리 나한테 죽어.”
“……미, 미안해.”

《죽어 주세요, 왕자님》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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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1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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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저격입니다 넘 귀엽네요

    qkq***
    2025.10.15
  • 마녀가 정말 존재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pon***
    2025.10.14
  • 일행들이 전부 범상치 않네요

    moc***
    2025.10.14
  • 캐릭터 조합이 꽤 매력적이에요 스토리에 점점 스며드네요

    ren***
    2025.10.14
  • 병약남주와 괴력여주의 조합이라서 흥미롭네요메이브와 데클란의 관계성도 좋았어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쌍방구원물 좋아해서 둘 사이 서사가 기대됩니다

    ebb***
    2025.10.14
  • 죽을병에 걸려 마녀를 찾으러 떠나는 왕자님남주와 그 여행 일원으로 발탁되어 함께하는 괴력여주

    nar***
    2025.10.14
  • 병약 남주와 괴력 여주의 케미가 재미있어요.

    tre***
    2025.10.14
  • 여주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ell***
    2025.10.14
  •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응원해요

    qqn***
    2025.10.14
  • 뭔가 캐디도 그렇고 관계성도 신선해서 재밌어요ㅋㅋ

    gks***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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