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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영어뇌 만들기 상세페이지

외국어 일반영어

[체험판] 영어뇌 만들기

우뇌자극 프로젝트
판매가 무료
[체험판] 영어뇌 만들기 표지 이미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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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영어뇌 만들기작품 소개

<[체험판] 영어뇌 만들기> "간단한 영어 표현도 제대로 못 하는 이유는 암기에 있다
1500개의 단어만으로도 가능한 native speaking
네이티브의 어감으로 이해하는 ‘영어뇌’로 거침없는 영어를 시작하라"

단어 암기법을 바꾸면 영어 실력에 훨훨 날개가 달린다
이제 논리적인 좌뇌와 감각적인 우뇌를 사용하여 원어민처럼 말하자!

한번 할리우드 영화를 영어 자막으로 보라. 자막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거의 모든 단어들이 알고 있는 단어들임에도 그 의미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 답이 바로 이 책 『영어뇌 만들기』이다.
영어 단어 하나는 보통 수십 개의 뜻을 갖고 있다. 수많은 영어 단어, 그것도 한 단어 안에 담긴 여러 개의 뜻을 영어 단어별로 기억해야 한다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아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영어 단어 암기법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단어와 의미를 묶어 외우는 기존의 방법을 버리고, 대신 우뇌를 자극하여 ‘이런 느낌’이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외워야 한다.
빨리 이해해야 빨리 입이 열린다. 4살짜리 미국의 어린이가 한 단어에 담긴 수십 개의 의미를 전부 기억하는 것일까. 그럴 수 없다. 네이티브들은 각 단어가 갖는 정의를 어렵지 않게 이해한다. 불과 1,500개 정도의 단어로 일상생활을 거침없이 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인이 이제껏 영어 단어를 암기해 왔다는 말은 좌뇌에 치우진 교육을 받아왔다는 뜻이다. 그래서 외우고 있는 단어 수가 많아도 원어민들처럼 말하거나 쓰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영어뇌 만들기』를 통해 단어의 이미지를 파악하는 설명을 읽고 [이미지로 영어뇌 만들기]를 한 다음, 머릿속에서 [영어뇌를 만드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우리말을 보고 영어로 쓰면서 말하는 [우리말을 영어뇌로 만들기]까지 마무리하면 원어민만큼 표현 능력이 탄탄해질 것이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 초.중생 수준의 영어로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한국인은 10년 이상 영어 공부에 매달리면서도 왜 간단한 영어 표현조차 어려워하는 걸까. 영어 전문가인 신동운 저자는 그 첫 번째 원인을 단어 암기법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한 개의 단어를 외울 때 보통 하나 또는 두 개 정도의 ‘의미’를 외워 왔다.
run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리다’는 의미를 떠올릴 것이다. 그럼 〈run=달리다〉로 다음의 글 뜻을 알아보자.

I'll run your plan.
나는 당신의 계획을 달리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도통 뜻이 통하지 않는다. 위 문장은 〈내가 당신의 계획을 실행하겠습니다〉는 뜻이다. 사전을 보면 run에는 달리다의 의미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수의 ‘의미’가 실려 있다.
『영어뇌 만들기』에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단어+의미를 묶어서 외우는 방법을 버리고 〈단어+이런 느낌〉이라는 이미지를 외워야 한다.
미국의 4세 어린이가 습득하는 평균 단어 수는 1,500개 정도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초ㆍ중등학교 4~5년 사이에 배우는 정도의 단어 수에 해당한다. 또 신문, 잡지, 서적, 광고 등에서 늘 보는 영어 단어를 빈도별로 모은 ‘빈도별 영어 단어 리스트’를 보면 90%가 초ㆍ중교에서 배운 단어들뿐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한국인은 미국 어린이들 정도조차도 말하지 못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해결책은 영어 단어 암기가 아니라 이미지로 습득하는 것이다.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좌뇌와 감각적인 우뇌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인이 보통 받는 영어 교육은 다분히 좌뇌 쪽에 치우쳐 있어 외우고 있는 단어 수는 많지만 말하고 쓰는 데 취약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뇌를 자극하면 영어를 빨리 이해하고 빨리 입이 열리는 기적의 영어뇌를 만들 수 있다. 초ㆍ중생 수준의 단어만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고 쓰기가 가능한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당장 『영어뇌 만들기』를 시작해 이미지로 영어뇌를 만들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native speaker처럼 대화하자. 그동안 방치해 두었던 우뇌를 자극해 네이티브의 어감을 살리면 분명 네이티브처럼 표현 능력이 탄탄해지는 순간이 머지않아 온다.



저자 프로필

신동운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학사
  • 경력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특파원
    (주)계몽사/종로학원 대표이사
    KBS〈팝송퍼레이드〉 DJ진행

2017.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신동운
저자 신동운Shin Dong-woon은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 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 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중앙고.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았다. EMI.YMCA.상록학원.시사영어학원.종로학원(본원) 등에서 『삼위일체』, 『대입영어』, 『영작문』, 『TOEFL』, 『Vocabulary 22,000』 등을 강의했고, 연대ㆍ고대ㆍ이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 강좌로는 MBC와 CBS에서 실용 영어와 시사 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 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월간 《영어생활》 주간.(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신동운 영어강의록』, 『삼위일체영어』, 『영어의 연구』, 『입시영어의 분석연구』, 『대입영어 특강』, 『수능영어』, 『TOEFL 독해력 완성』, 『영어 히어링 마스터』, 『벤허』, 『유쾌하게 사는 여성』, 『예수 심리학』, 『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원투쓰리 잉글리시-기본편ㆍ여행편』, 『아주 특별한 어머니』 등이 있으며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

기본 동사 편
get | 어떤 상태로 하다[되다]
have | 무언가를 자기 테두리 안에 갖고 있다
hold | 무언가를 일시적으로 휘어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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