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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신동운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학사
  • 경력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특파원
    (주)계몽사/종로학원 대표이사
    KBS〈팝송퍼레이드〉 DJ진행

2017.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헨드릭 하멜(Hendrik Hamel)
1630~1692.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 선박 스페르베르호의 선원으로, 1653년 일본 나가사키를 향해 항해하던 중 일행 38명과 함께 표류하다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 목사 이원진의 심문을 받고 이듬해 서울로 압송되어 훈련도감에 편입되었으며, 1567년 강진의 전라병영, 1663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배치되어 잡역에 종사하다가 1666년 동료 7명과 함께 탈출해 일본을 거쳐 1668년 귀국했다. 그해에 우리나라에서 13년간 억류생활을 했던 것을 바탕으로 『난선제주도난파기(蘭船濟州道難破記)』와 『조선국에 관한 기술』이 실린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멜표류기』로 알려져 있는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지리·풍속·정치·군사·교육·교역 등을 최초로 유럽에 소개한 글이다.

옮긴이
신동운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하멜표류기> 저자 소개

신동운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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