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또 다른 이름 퇴사준비생! 갓 입사한 2030도, 은퇴 앞둔 5060도
이제 누구나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맥주, 커피, 잼 등 가장 평범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며
무일푼에서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젊은 사업가의 족집게 창업 수업!
퇴사준비, 지금 당장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라!
얼마 전부터 100세 시대, 인생 3모작, 조기 은퇴시대, 기승전치킨집 등 개인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이제는 한 사람의 인생이 한 번의 취업과 한 번의 은퇴만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회사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 취업준비생의 스펙 쌓기만큼 제2의 직업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대개 이전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 신념에 맞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여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로 알려진 프레이저 도허티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래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바로 최소한의 시간과 돈으로 시작하는, 이른바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다. 도허티는 맥주와 잼, 커피라는 평범한 아이템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백만장자가 되었고, 사업에 특출한 면모를 보여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받은 30대 사업가다.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에서 그는 48시간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내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나아가 평생 가는 제2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