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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 상세페이지

렛뎀 이론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 관심 60
소장
종이책 정가
20,000원
전자책 정가
30%↓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5.08.26 전자책 출간
  • 2025.08.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2만 자
  • 2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544334
UCI
-
렛뎀 이론

작품 정보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600만 독자가 공감한, 가장 ‘chill하게’ 인생을 바꾸는 생각 도구!
◆ 오프라 윈프리, 김소영 아나운서, 주언규 PD, 유튜버 미키김 강력 추천!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

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럴 때 ‘렛뎀’(Let Them), 즉 내버려두기의 기술을 기억한다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

저자 멜 로빈스는 이 책에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신경 쓰느라 나를 소모하는 싸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 ― 즉 자기 자신, 자기 행복, 목표, 인생 ― 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법, 끊임없는 비교를 멈추고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 법, 타인의 기대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와 깊은 유대를 만드는 법, 중요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구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기르는 법, 나만의 성공과 성취의 길을 찾는 법... 이 책은 저자가 SNS에 올린 짧은 영상이 수천만 뷰를 기록하고, ‘Let Them’ 타투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그 화제성을 업고 출간하게 되었다. 수백만 독자의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렛뎀 이론》은, 오롯이 ‘나’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 싶어진 모든 이에게 행복의 잠재력을 열어줄 가장 쉽고 심플한 도구를 선물할 것이다.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지금껏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연 최고다!”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

작가

멜 로빈스Mel Robbins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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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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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관리를 위해 우리모두 읽어봅시다

    ant***
    2025.10.03
  • 책을 좋아하지만 자기계발서는 싫어합니다. 자기만의-오로지 금전적 성공!-방식이 모두에게 통하는 척 가르치려 드는 우월감 자랑용 출판물을 유행에 속아 읽다 편견만 가지게 됐으니까요. 아무리 베스트셀러라도 쳐다도 안 봤을 책을 사게 된 건 정신과 의사의 추천 때문입니다. 덜컥 사버리기엔 편견이 워낙 단단해서 미리보기를 했더니 웬걸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식 숫자세기가 서장이 나오더군요. 영 아니지만 시험 삼아 감정과 기력이 고갈되어 그저 몸을 일으켜 침대에 눕는 것조차 안될 때 해봤습니다. 역시 될 리가 없지요. 사실 필요도 없어요. 저는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미리 알람을 끄는 사람이니까요. 책을 사는 건 포기하고 같이 추천받은 유튜브 영상 버전이나 보기로 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와 환불원정대를 꾸릴듯한 작가의 대담을 켰더니 이미 오래전부터 하고 있지만 아무런 현실적 해결이 되지 않는 "그들을 내버려 두고 나의 삶을 살라!"는 말을 하더군요. 의사도 나를 모르는구나라는 실망과 피로감에 영상을 바로 껐습니다. 저는 통제광이 아니고 그들을 존중하고 내버려 두지만, 자기들 내키는 대로 하다 엉망이 되면 아무런 책임 없이 수습을 저에게 떠맡기는데 let them 은 무슨 그냥 dam* 인걸요. 그런데 놀라운 우연인지 제 삶을 버거운 진창에 처박았던 그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저에게 그 문제를 "그냥 냅둬"라고 말하지 뭡니까!? 각기 다른 세 사람에게 각각 그 소리를 똑같이 듣고 깨달은 바가 있어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를 진정시킨 후 이번에는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책을 샀어요. 숫자세기와는 달리, 익히 알기에 쓸데없는 제목과는 달리, 제 삶의 문제에 적용되는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종이책을 선호하지만 책을 팔랑거릴 힘도 소진한 저에게 효과가 있는 자기계발서라니. 렛 뎀은 페이크예요. 렛 미가 핵심입니다. 네. 의사는 전문가였고 운명은 저를 회복의 수레바퀴에 올려줬나 봅니다. 함께 형광펜을 칠하며 우리의 삶을 찾아가 보자고 리뷰를 씁니다.

    roo***
    2025.09.27
  • 원서표지는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책이라 익숙했는데 이런 내용인지는 몰랐었다.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다는 광고를 보고 얼른읽고싶어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며칠동안 잘 읽었다. 그냥 그들을 냅둬라. 어찌보면 참 무책임한 말 같아보이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소중한 나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타인을 변화시키려하거나 통제하는 데" 쓰지 말고, 보다 가치있는 곳에 쓰자는 말이다. 읽으면서 나 나름대로 요약해본 메세지는, v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과 기대 기준 반응의 휘둘리지 않고 자신에게 힘이 있음을 알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기꺼이 책임지는 태도를 가진다. v 다른 이의 고통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대신 지려 하지 않고 그들이 스스로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한다. v 타인을 함부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 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두되 자신의 삶으로 언어로 태도로 직접 본보기로 보여준다. v 다른 사람의 문제는 그들의 몫이다. Let them. v 그리고 내가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내가 한다. Let me. 위 내용 이외에도 좋은 문장이 많았다. 하이라이트 파티에..나중엔 일기장에 네쪽을 필사했다.ㅎㅎ 😂 구매해서 읽은 나를 칭찬한다.ㅋㅋ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만하고, 성인이 된 자녀가 있다면 선물로 줘도 좋을 책 같다. 연애,사랑,결혼,우정,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20대에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깨닫고 삶에 적용할수 있다면 보다 좋은 우정, 좋은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싶다👍

    lun***
    2025.09.23
  • 지금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였어요 항상 계획을 세워도 인간관계에 부딪혀 하루를 망치고 멘탈 나갈때가 자주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만 예민한것인가?라고 자책했지만 인간의 심리는 누구나 같구나라는걸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동질감을 느끼며 위로와 해결책을 받을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가끔 어려운 상황에 놓일때마다 이책을 여러번 보면서 훈련해 볼까 합니다

    def***
    2025.09.14
  • 나에게 너무나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해답을 줬습니다. 작가분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 싶네요!

    gre***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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