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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하우스 블랙조이 상세페이지

[GL] 하우스 블랙조이

  • 관심 4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5893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GL] 하우스 블랙조이 5권 (완결)
    [GL] 하우스 블랙조이 5권 (완결)
    • 등록일 2015.06.18.
    • 글자수 약 9.3만 자
    • 3,500

  • [GL] 하우스 블랙조이 4권
    [GL] 하우스 블랙조이 4권
    • 등록일 2015.06.1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GL] 하우스 블랙조이 3권
    [GL] 하우스 블랙조이 3권
    • 등록일 2015.06.18.
    • 글자수 약 8.9만 자
    • 3,500

  • [GL] 하우스 블랙조이 2권
    [GL] 하우스 블랙조이 2권
    • 등록일 2015.06.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GL] 하우스 블랙조이 1권
    [GL] 하우스 블랙조이 1권
    • 등록일 2015.06.18.
    • 글자수 약 8.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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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하우스 블랙조이

작품 소개

하우스 블랙조이



"도박이란 얻고자 할수록 잃는 법이지."

"나는 태어나서 운 내기에 져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증명해보일까요?"

"그냥 살아온 사람과, 삶을 견뎌온 사람과, 살아남은 사람의 시야는 다 조금씩 다르겠지, 안 그래?"

'제발 겁내, 겁내달라고. 단 한 번이라도 굽혀주고 지금이라도 날 인정해주면 그냥 모든 걸 다 잊을 각오가 있는데. 어째서 그대로인 거야.'

"난 역겹도록 지독해. 그래서 살아남았어."

작가

이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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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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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최고... 최고라는 말 외에 더 나오는 게 없네요

    cro***
    2023.01.27
  • 너무 재미있습니다.. 제 인생 소설이에요

    lsj***
    2022.10.08
  • 발칙하고 망측해서 폭소하고 미소지었다. 입체적이라 하기도 조심스러울 만큼 비인간적이고 비겁한 면들이 뚜렷한 천태만상이라서 몇번이고 다시 읽고싶게 만든다. 세련된 이야기고 화려하다.

    tto***
    2022.01.04
  • 보는 내내 숨이 막혔어요. 이렇게 치밀하고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볼 수 있을 줄이야. 이야기가 흘러가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하고, 각자의 서사가 잘 녹아있어서 이 인물 저 인물 이입하며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절정과 결말 부분 정말... 와, 진짜 영화예요 그저 갓... 주인공의 변화라고 해야 할 지 성장이라고 해야 할 지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잘 읽었습니다

    kny***
    2021.12.01
  • 외전...외전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갓작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한 권 읽자마자 5권까지 결제해놓고 거의 이틀 만에 다 읽었네요ㅜㅜ 농프도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 활동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sup***
    2021.01.26
  • 진짜 결말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외전만 있다면 더 행복할텐데 욕심이겠죠? ㅠㅠㅠ

    iva***
    2020.12.09
  • 캐릭터들의 얽힌 이아기들과 섬세한 표현들에 매료되어 계속 읽어 내려갔어요. 재미있어요 ㅠㅠ

    rht***
    2020.09.28
  • 너무 재밌어요 ㅜㅠㅜㅠ 외전 기대는 너무 나간 건가요 ㅜㅠㅜㅠ 밤부터 날 꼬박 새서 읽었어요

    ehd***
    2020.07.26
  • 작가님의 이 세계에 대한 자세한 묘사에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주인공들도 멋있고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ind***
    2020.06.14
  • 이걸 안 보고 넘어갔으면 정말 인생이 억울할뻔.. 글을 읽는데 눈 앞에 도박장이 펼쳐지는 신기한 글

    kit***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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