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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옆집 여자 상세페이지

잠자는 옆집 여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59695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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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고수위 다정남 엉뚱발랄녀
* 남자주인공: 단이엘 - 카페 운영, 도드라지는 이목구비에 날카로운 인상을 지닌 담백하고 자유롭고 직설적인 성격을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강은희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뻔뻔할 정도로 대범하고 솔직하며 귀여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잠자는 옆집 여자

작품 소개

In her dream
거친 숨을 토해 내는 입술은 아름다웠고,
그녀의 뺨을 감싸는 손은 커다랬다.
보기만 해도 몸이 떨릴 정도로 섹시한 외국인과의 절정이라니.
오늘도 은희는 자각몽으로 빠져들기 위해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눈을 떠, 완벽하게 섹시한 남자가 있는 옆집의 문을 연다.
“뭐 하러 오셨어요?”
“왜겠어요?”
은희는 은밀한 미소를 지으며 잠옷의 첫 번째 단추를 푼다.
In his reality
이엘이 손을 대는 곳곳에 붉은 흔적이 남고,
그녀는 애원한다, 지독히 원한다고.
여자와의 격렬한 밤이 지난 후, 단이엘은 줄곧 허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순간,
옆집 문이 열리고 하얀색 얇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가 나타났다.
“이게 꿈이 아니었군요.”
“아뇨. 이거 꿈 맞아요. 내 꿈이죠.”
이엘은 홀린 사람처럼 그녀를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깊고 은밀한 곳으로 초대받았으니 기꺼이 가 주어야지.
꿈속이라 생각하고 모든 양심과 도덕을 버린 채 욕망에 충실한 강은희,
꿈속의 남자를 넘어 그녀의 낮과 밤 모두 지배하고 싶은 단이엘.
두 사람의 끝나지 않는 밤은 이제 시작이다.

작가

희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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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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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읽는동안 고구마 천 개 먹는 느낌으로 갑갑하네요 남자가 보살이고, 막말로 남녀바뀌면 저거 주거침입에 납치, 준강간아닌가. 한 두번 자각몽이라고 해야 이해하고 넘어가지, 소재에 너무 집착해서 좋은 글솜씨로 똥을 만든 듯.

    iam***
    2016.12.25
  • 소재 자체가 호기심을 끄는데 그에 비해 글을 이끌어 가는 과정은 너무 유치한 것 같아요. 두 사람이 공저해서 뭔가 다르겠지 하는 기대를 저버리네요. 19금을 위한 설정이라고 하긴 소재를 그냥 날린 듯한 느낌이 들고, 여자주인공이 너무 비호감이에요.

    999***
    2015.09.27
  • 자각몽도 그렇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비현실적이고 수준 이하라 어이가 없습니다. 집중할 만한 건덕지도 안보입니다. 19금으로 묶어놓곤 바보들만 등장하니 원....

    cns***
    2015.09.25
  • 음...평점이 높아 구매했는데 전 실망스럽네요~;;

    thc***
    2015.09.25
  • 뭐 이런게 다있나 욕나오는여자는 처음인데? 술만처먹으면 저러는게 병이다병 이런걸 읽고있으면 내가 바보가된거같다 이런 말같지도않은글을읽고잇으니 웃기다 웃겨

    rla***
    2015.09.24
  • 여주 좀 깡통같아염... 남주가 보살이네 보살

    lsk***
    2015.09.23
  • 나름 재밋게 봤어요. 자각몽이라는 설명이 재차 삼차 사차 이상으로 반복되어 나와서 좀 짜증나기도 했습니다. 그정도 못일아 먹을 두뇌는 아닌데 말입니다.

    fro***
    2015.09.21
  • 아래 리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저도 즐기면서 그냥 읽었는데 재미가 없다고보기엔 그렇고 뭔가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땐 어색한데 보다보면 또 재밋고...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나는 음탕한 여잔가.......... 요즘 이런 19금을 안봐서 그런지. 저는 씬나올때 여주행동이 귀엽던데요. 술마셨을때. 으아.. 이상하게 남주가 이해가된

    ******
    2015.09.20
  • 내용이 엄청 허무맹랑한데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아요. 읽으면서 계속 웃었네요. 하하하

    pou***
    2015.09.20
  • 흑. . . 밑에분말대로 에필이 부족해서 아쉽내요 ㅜㅜ

    y31***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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