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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상세페이지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관심 3
Blov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3.07.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2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39415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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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멜로 다정공 강공 새침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최민규- 배우. 33세. 15년 인연의 아내 시영과 딸 유리가 있음. 한 사람만 보는 늑대형. 5년 동안 해은과 연인으로 노후에 둘이 살려는 계획이 있음. 사랑과 의무 사이에 사랑 선택.
* 주인공 (수) : 김해은(크리스 김)- LA 재미교포. 패션화보계에서 유명.한 사진작가. 은스튜디오 운영. 긴머리 갈색눈동자 예쁜 고양이 인상. 조근조근한 말투로 대화. 민규를 기다림.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죽을 거 같애! 최민규! 이 씨발 놈아아! 내 말 한 번 들어주는 게 그렇게 힘드냐? 엉? 나만 네 말 들어야 하고 너는 왜 한 번을 안 들어 주냐아! 이 개새끼야, 보고 싶다고오!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작품 정보

*해당 도서는 팬픽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를 개정 후 출판한 작품입니다.

어여쁘게 잘 생긴 그 남자, 해은은 사랑하는 남자 민규의 딸을 예뻐해 자신이 사진작가로 일하는 스튜디오에 유리를 데려와 사진도 찍어주고 놀아 주기도 한다. 유리 엄마 시연은 남편의 친구 해은이 좋은 사람이라고 반찬이든 뭐든 챙겨주고 싶어하지만, 이상하게 남편은 한사코 그녀를 만류한다. 배우 민규는 촬영이 끝나면 바쁜 스케줄에도 자주 해은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민규가 유리만을 데리고 해은 집에 놀러 가 아이가 자는 사이, 두 남자는 애정을 나누며 키스하는데 그 장면을 어린 딸 유리가 목격하게 되고 삼촌과 결혼했다고 우기는 딸아이는 삼촌과의 뽀뽀는 자기만의 것이라고 아빠를 나무란다. 어느 날, 유리 엄마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신생 아이돌그룹 멤버 중 이연은 남자다운 외모로 해은의 스튜디오에서 해은에게 첫눈에 반한다. 이연은 거들떠보지 않는 해은에게 계속되는 애정을 쏟는데 민규가 심한 질투를 한다. 그 와중에 민규의 아내 시영은 둘째 아이 출산을 얼마 남기지 않았을 때, 질투에 화가나 해은과 싸우는 남편과의 대화를 듣게 되어 큰 충격에 빠진다. 그로인해 시영이 목숨과도 맞바꾼 둘째 아이를 유산하게 되고 해은은 시영의 유산 때문에 죄책감으로 네바다 사막으로 떠난다. 친구 같은 부인과 사랑하는 남자 해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운명에 맞닥뜨린 민규는 과연...

김현의 BL 장편 소설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작가

김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현

한동안 현실에 치여 손을 놓았던 글 친구와 천천히 다시 친해지려 하고 있는 중.
팍팍한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은 13+3+1, 9X2를 특히 아끼고 있습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좀 더 부지런해지겠습니다.

출간작
《기억 속으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아임 파인》, 《아마폴라》, 《수평의 칼날 (외전증보판)》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김현)
  • 낭만주의 표방 (김현)
  • 수평의 칼날 (외전증보판) (김현)
  • 아마폴라 (김현)
  • 아임 파인 (김현)
  • 기억 속으로 (김현)

리뷰

4.5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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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년 전 글인데 이제야 발견했네요. 분명 지탄 받아야 할 소재인데 둘의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작가님 글을 이제 하나씩 봐야겠어요.

    ken***
    2024.01.09
  • 작가님 특유의 문체며 감정선 모두 사랑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여운이 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계속 글 써주세요!

    a04***
    2023.12.14
  • 불륜 소재였지만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맘에 들었네요.... 재밌어서 후루룩 봤던 것 같아요 현실에선 있으면 안될 사랑의 형태지만 민규랑 해은이가 하는 사랑이 너무 애틋하고 좋았어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끝이 이 정도면 완벽한 결말이다 싶으면서도 너무 허무하게 빨리 끝나는 느낌이 있어서 꼭 외전이 나왔음 좋겠는데 ㅠㅠㅠㅠ...

    jok***
    2021.08.05
  • 아..나름 해피엔딩 같은데 먹먹 ..ㅠ 외전이 없어서인가 ㅠ 해은이 민규 잘 사는거 보고 싶은데

    neo***
    2021.08.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ra***
    2020.05.29
  • 와~~막 굴려지고 당하고 상처입는 피폐도 아닌데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지고 괴로웠어요..한치의 지루함도 없는 꽉 찬 이 한권에 얼마나 눈믈을 흘렸는지...감정이 녹아 든 문장과 눈에 보이는듯 그려지는 상황들이 내 일인것 처럼 생생해서 더 슬프고 아팠습니다...

    aka***
    2020.03.23
  • 선생님.제발 외전을 주세요.외전 주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ㅜㅜ엉엉 5년 기다리면 내주실까요.제발 행복한 해은이 보여주세요 ㅠㅠㅠ

    aal***
    2020.01.07
  • 아~~ 새해첫날부터 진짜 너무힘들어요. 외전주세요. 제발 저 미칠거같으니 외전주세요. ㅠㅠ

    kar***
    2020.01.01
  • 음...불륜이린 내용에 얼마나 고민했는지...그러나 결국 주말 아침 읽기시작했어요.. 리뷰에 써 져 있는 거 보면서 예상을 하긴 했는데 현실적으로 정말 이런 커플이 많을듯 합니다 공수 주인공이 잘 했다는 거는 아니고 작가님의 소설에 푹 빠져서 읽었어요

    daj***
    2019.11.10
  • 두말할 필요 없이 외전 주세요! 제발요!

    jee***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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