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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흥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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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5971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왕흥선 677화 (완결)
    • 등록일 2018.04.2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상왕흥선 676화
    • 등록일 2018.04.2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상왕흥선 675화
    • 등록일 2018.04.2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상왕흥선 674화
    • 등록일 2018.04.1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상왕흥선 673화
    • 등록일 2018.04.18.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상왕흥선 672화
    • 등록일 2018.04.17.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상왕흥선 671화
    • 등록일 2018.04.1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상왕흥선 670화
    • 등록일 2018.04.13.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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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안녕하세요, <상왕흥선> 연재담당자입니다.

6/12일부터 <상왕흥선> 1부에 이어 <상왕흥선> 2부가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왕흥선

작품 소개

50대 공학자인 이도진은 관악산 등산 도중 제자들을 구하려다 실족하여 목숨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 종친의 굴레로 인해 무엇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던 어린 시절의 흥선이 되어있었다.

이제 공학자 이도진은 흥선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작가

이윤규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0년 대체역사 소설 '문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민초의 시대 홍경래 평전 (이윤규)
  • 가온 - 제국의 시작 (이윤규)
  • 1850 대한제국 (이윤규)
  • 가온 - 제국의 시작 (이윤규)
  • 황룡의 비상 (이윤규)
  • 개혁 군주 (이윤규)
  • 황룡의 비상 (이윤규)
  • 조선굴기 (이윤규)
  • 개혁 군주 (이윤규)
  • 위대한 항해 (이윤규)
  • 파병부대 (이윤규)
  • 위대한 항해 (이윤규)
  • 1850 대한제국 (이윤규)
  • 상왕흥선 (이윤규)
  • 상왕흥선 (이윤규)
  • 파병부대 (이윤규)

리뷰

4.0

구매자 별점
1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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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리도 재미 없습니다. 등장 인물들의 성격은 거기서 거기고, 음란 소설 주인공 마냥 매사에 뭐든 잘 풀립니다. 아마 100화 건너뛰고 봐도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질겁니다. 주인공이 하는 일은 사람 만나러 다니는거고, 그 과정에서 꼭 반가운 얼굴(?)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매사에 꼰대같은 말투.. 그 격려에 공장 건설 지휘에.. 그리고 뭔 군대 묘사에 공을 너무 들이고.. 사람들은 충성충성에 부인은 집에 비치된 가구 수준으로 존재감이 없구요.. ㅋㅋ 아… 정말 재미 없습니다.

    25p***
    2021.09.13
  • 경세제민... 맞는 말이다. 아쉬운점은 식량증산에 대한 내용은 없고, 일자리만 늘리면 된다는 생각이다. 지금처럼 돈으로 수입이 원활한 시대도 아닌데.. 식량 생산량은 같은데... 일자리로 인건비를 준다고 없는 식량이 생기는게 아니다. 즉, 절대 생산량을 늘리던가, 수입을 하던가 해야한다. 일제시대 조선에서 식량을 수탈한 이유가 일본의 농업인이 노동자로 변화면서, 식량생산이 급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선, 대만을 통해서 식량을 들여온다. 무역을 해서 식량을 수입한다면 모르겠다만, 식량수입은 없고, 금으로만 들여오면서..... 식량문제는 어떻게 했을까?

    fee***
    2020.0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i***
    2019.02.06
  • 완결이면 완결이라고 공지라도 해주지 1년 넘게 기다린 독자들은 생각도 안해주나요

    sun***
    2018.05.15
  • 재미있네요, 필력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너무 황당하지 않은 것이 아주 좋습니다.

    koo***
    2018.04.24
  • 이 작가님 책은 다 보았는데, 그중 상왕흥선이 제일 괜찮았음...

    jer***
    2017.08.12
  • 작가님 2부언제나옴?

    khy***
    2017.01.22
  • 이상하네? 전에 분명 별점을 남겼는데 없어졌네. 작가가 글을 길게 늘여서 돈 좀 더 벌려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연재본을 다 사서 본 입장에서 단행본이 나오니 단행본을 소장하고 싶다. 보통은 단행본을 발행시에 연재본 구매자에게는 단행본 구입 가격만큼 보상을 해주지 않나? 그런데 이 작가는 그것마저 제 값 다 내고 사라는 건지 그런 말이 없다. 기분 나빠서 2부는 읽지 않는다.

    meg***
    2016.12.13
  • 오잉? 1부? 1부?

    hop***
    2016.10.05
  • 이작품이 많이 아쉬운건 여러 용어를 현대식 또는 서양식 용어를 쓴다는거 한국식.. 은 아니고 조선식 느낌이 나게 바꾸어야 하는데 초반에 보는데도 너무 조선시대 같지 않고 현대용어가 너무 난무하는 느낌 가끔 잘묘사한 부분도 있고 소재가 괜찮아서 4점정도 줍니다 아니었으면 2~3점 정도 작품

    vfv***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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