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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티레이드

  • 관심 412
총 25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55962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스티레이드 257화 (완결)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7.7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6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5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4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3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2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1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레스티레이드 250화
    • 등록일 2016.11.0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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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티레이드

작품 소개

복도 지지리 없는 똥수저 인생.
몬스터라도 나타나면 달라질까 했지만......
세상이 변해도 똥수저는 이어진다.

하지만.
인생, 태어나면서 정해진대로만 흘러가면 재미 없잖아?

작가

권승구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3년 판타지 소설 '투드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레스티레이드 (권승구)
  • 레스티 레이드 (권승구)
  • 투드란 (권승구)

리뷰

4.2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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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참... 교정은 보고 올리는 건가요? 오타 확인은 고사하고... 중간에 작가가 달아둔 코맨트 까지 그냥 있네요. 이

    lhs***
    2017.01.31
  • 78화까지 보고 리뷰드립니다. 상당히 재미있네요. 필력도 괜찮고 찹찹 서로 은근히 바라보는게 달달하고 좋네요. 극한의 액션을 원한다면 액션씬이 재미없어서 비추드리지만 그 이외에는 잘읽힙니다. 추천

    win***
    2016.11.23
  •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아 읽기가 싫어진다.

    che***
    2016.11.22
  • 26까지 봤는데 나름 흥미 이야기가 산으로 갈확률이 높은거 같지만 킬링용으로 좋다고봄

    als***
    2016.11.22
  • 조아여 오랜만에 보는 좋은 현대판타지

    cha***
    2016.11.22
  • 일단 개연성에 딱히 문제가 보이진 않네요. 내용의 흐름도 잘 이어져 읽는 데 막힘이 없으면서 전달력도 괜찮습니다. 필력도 상당하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수준급 그러니까 돈받고 팔만한 정도에서 조금 위는 됩니다. 주인공의 개성 그리고 여주의 개성도 돋보이고 확실하다 느껴지네요. 시점이 오락가락 거리던 게 조금 보였긴 한데 돋보기로 보듯이 자세히 안 들여다만 보면 흠잡을 데 없습니다. 13 화까지 보고 내린 평가. / 전개가 느리다고 생각한다면 흠... 그냥 문장이 별로 없는 거의 문단 형식의 소설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건 묘사가 많고, 글이 길면서 거의 현실적인 방식을 쓰고 있는 듯하다. 그러니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다 갖다 버린 전개 개빠른 다른 걸 보기를 추천한다. 17 화까지 보고 내린 평가이자, 위 댓글 보고 씀. 제대로 된 추측 하나 할 수 있는데도 하지 못하는 건 아마 정체 부분을 이끌지 않으면 소설이 짧아지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정체에 관해서 길게 늘어집니다. / 살기 좋은 나라가 병원비가 그렇게 듭니까? 불치병에 대한 지원도 안 해주고 말이죠? 그리고 취업난 때문에 공장 취직도 잘 안 되고 게다가 고졸이라는 이유 때문에 좋은 곳에 취직도 안 되고 말이죠? 5 위 안에 드는 살기 좋은 나라라, 이 부분이 앞 부분에서 설명했던 것과 모순되네요. 26 화까지 보고 내린 평가. 이후에 더 봤는데요. 연애 소설로 빠지려고 하네요??? / 아 너무 이었나 ㅋ 읽기 불편하네. 48 화까지 보고 내린 평가 중에서, 흠... 괜찮네요. 네, 충분히 재밌습니다. 그리고 오타가 좀 보이기 시작하는데 슬슬 한계가 보일 거 같기도 하네요. 스멀스멀 우물 속에서 기어 올라오는 주온처럼 불안이 몰려오기 시작해요. ㅠㅠ. 96 화까지 보고 내린 평인데요. 쓸데없는 위기 같지도 않은 위기가 나온 거 이거 상당히 거슬립니다. 그리고 문장이 생각보다 상당히 깁니다. 이 무슨... 내용 전개가 잘 되지는 않고 주인공의 생각이 너무 많아요. 미친... 그만 읽어야겠네요. 97 화에서 하차합니다. 더 이상의 흥미를 일으켜주지는 않네요.

    aks***
    2016.11.21
  • 굉장히 만족스럽게 보긴 했는데 필요없는 복선이나 떡밥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뿌려져도 생각보다 시시하게, 별로 통쾌하지 않은 방법으로 해결되니까 뭔가 더부룩한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소설 자체의 달달한 느낌이 어느정도 해소시켜주어서 대충 만족했습니다.

    rjw***
    2016.11.20
  • 너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예뻐서 판타지같아요ㅎㅎ

    cyb***
    2016.11.19
  • 이걸 보면서 여태까지 히로인때문에 걸렸던 암이 나았습니다. 개통쾌상쾌 사이다

    but***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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