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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을 사랑: 운명의 붉은 실 상세페이지

런던, 가을 사랑: 운명의 붉은 실

운명의 붉은 실

  • 관심 6
로코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3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060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런던, 가을 사랑 2권 (완결)
    런던, 가을 사랑 2권 (완결)
    • 등록일 2017.04.03.
    • 글자수 약 22만 자
    • 4,300

  • 런던, 가을 사랑: 운명의 붉은 실 1권
    런던, 가을 사랑: 운명의 붉은 실 1권
    • 등록일 2017.04.03.
    • 글자수 약 20.8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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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안내
본 도서는 동일 작가의 <우리, 처음일까?>와 동일한 주인공들의 평행세계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평행세계 이야기는 동일 인물이 다른 평행 우주에서 또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가정 하에 진행되는 이야기로, 두 소설 내의 전체적인 플롯이나 세세한 설정은 서로 다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런던, 가을 사랑: 운명의 붉은 실

작품 소개

아름다운 금발에 푸른 눈, 부와 명성,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태어난
영국 몬테규 백작가의 후계자 에드워드 몬테규.
얻기 위해 애쓸 필요 없는 무료한 삶에, 운명처럼 눈의 여왕이 나타났다.

남자와의 접촉을 극단적으로 싫어해 얼음공주라 불리는 뉴욕의 문제아,
한국계 모델 씨엘 킴.
그녀에게 에드워드 몬테규라는 남자는 그저 한심한 놈팡이일 뿐이었다.

“……저한테 뭘 원하세요?”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나요?”
“당신 말대로라면 가벼운 놀이 상대를 찾으러 온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거겠죠.
그런 남자들 뉴욕에도 많아요. 그들이 원하는 건 하나였어요.”
매혹적인 까만 눈동자가 날카롭게 빛을 발했다.
“하룻밤 잠자리 상대.”
잠자리 상대라…….
“……만약 내가 원하는 것도 그런 거라면?”
그녀는 매력적인 미소를 띤 채 다가와 그의 귓가에 나직하게 속삭였다.
“내가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 당장 꺼져, 개자식아.”

날카롭게 날을 세운 채 차가운 얼음 성벽을 쌓은 씨엘,
난생처음 심장을 뛰게 한 여자를 놓칠 수 없는 에드워드.

그는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 그녀의 얼음을 녹여 줄 수 있을까?

작가

노벰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을 쓰고 싶은 노벰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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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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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너무 재밌게보고 몇번을재탕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운명의실이 진짜 있는걸카요?ㅎㅎ

    pmh***
    2023.09.07
  • 음 솔직히 표현력은 유치하다고 해야할까요.. 속으로 생각하는 대사에서도 설명을 하는 등 필력은 높다고 할 수 없는거 같지만 스토리와 구성은 취저네요 ㅎㅎ 작가님이 초반에 쓰신 글 같은 느낌..이러 아쉽지만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결말은 취저가 아니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mmo***
    2021.02.02
  • 카일과 제이의 뉴욕 이야기는 처음 입문서로 시작해서 기억에 많이남는 작품인데요ㅠ 연작을 몇년만에 우연하게 만나니 감동입니다!! 에드워드와 씨엘이 화려한 셀럽인생을 살지만, 가슴 아픈 순애물이네요 외전이 나온다면 브이로그를 찍는 뉴욕살이 깨소금 부부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럼 평생구독 할거에욬ㅋㅋ

    bev***
    2020.10.04
  • 씨엘과 에드워드의 운명의 길을 함께 걸어갈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wes***
    2020.06.13
  • 사 놓고 이년만에 봤은데 재미있네요!! 왜 이제 봤을지 중간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nic***
    2019.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y***
    2019.10.04
  • 잘 읽었습니다 시엘과 에드워드의 운명, 그리고 사랑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견디고 이기어서 온전한 독립적이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선 시엘을 응원하며 보았어요. 에필이 더 있었으면.. 하고 아쉬운 글이었어요.

    ahn***
    2019.09.02
  • 눈물 찔끔 흘리면서 읽었어요. 둘이라서 행복하겠지만 더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에드워드가 사업도 성공하길~

    cce***
    2019.05.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ks***
    2019.05.13
  • 너무 재밌게 주말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이런신파 아주 좋아요~~ 담얘기가 궁굼해서 눈알 빠지도록 봤네요~

    mik***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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