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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처리, 회귀하다. 상세페이지

패전처리, 회귀하다.

  • 관심 1,196
총 20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4007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7화 (완결)
    • 등록일 2017.09.25.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6화
    • 등록일 2017.09.2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5화
    • 등록일 2017.09.2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4화
    • 등록일 2017.09.21.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3화
    • 등록일 2017.09.21.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2화
    • 등록일 2017.09.19.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1화
    • 등록일 2017.09.18.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패전처리, 회귀하다. 200화
    • 등록일 2017.09.15.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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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처리, 회귀하다.

작품 소개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누구보다도 훨씬 더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렇게 닿은 노력의 끝은 메이저리그 패전처리 투수.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 문제는 재능이었다.
노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경지를 절대 넘어설 수 없었다.

그렇고 그런 패전처리 투수로 은퇴하는 날, 신을 만났다.

작가 프로필

드러먼드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7년 스포츠 소설 '패전처리, 회귀하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필드의 이방인 (드러먼드)
  • 패전처리, 회귀하다 (드러먼드)
  • 필드의 이방인 (드러먼드)
  • <필드의 이방인> 세트 (드러먼드)
  • <패전처리, 회귀하다> 세트 (드러먼드)
  • 패전처리, 회귀하다. (드러먼드)

리뷰

4.5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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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14일 스포츠뉴스 - "[OSEN=이상학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타이 13연승으로 2023시즌을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신기하게도 이 작품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 MLB에서 벌어진 상황! 작가님이 신기가 있으신지... ㅋㅋㅋ 시원한 사이다물을 즐겨 읽기에 현대판타지물을 택했었는데, 이 작품은 요즘 유행하는 톡 쏘는 탄산소다같은 사이다물은 아니다 오히려 실존 선수의 전기물같은 다소 묵직한 내용이 100화까지 전개된다 분명히 회귀와 능력을 부여하는 강력한 존재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보다가 다른 사이다를 찾아 가기도 했다 그런데 다른 햄버거와 콜라같은 사이다물을 읽다보니 괜히 이 작품이 또 머리 한구석에 떠 오른다. 이 작품은, 마치 한식같다. 구수한 된장찌게 같은 맛! 깊이가 있는, 흔하디 흔한 날림 사이다가 아닌 작가님의 인생이 녹아있는, 그러면서도 100화 넘어가면 또 시원한 전개가 기다린다 결말로 가면서 작가님이 초심을 잃은건지 아니 처음부터 기획하신건지 국뽕에 찬 허술한 전개가 좀 아쉅지만 추천하고 싶은 작품, 물론 개취입니다

    mos***
    2023.04.14
  • 야구란 무엇인가를 가장 잘 그려낸 작가입니다. 판타지이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그렇기에 정말 이런 세상이 존재할 수 있겠다고 믿게 되네요. 1. 그 어느 평점 4 이상의 야구소설 보다 깊은 야구지식을 가진게 느껴집니다. 2. 영어를 쓰는 등장인물과 한국어를 사용하는 등장인물의 말투가 매우 자연스럽게 달라서 정말 미국인들의 대화를 번역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미국 생활을 하셨거나 영어를 잘하는 티가 납니다. 3. 국뽕 채우는 내용,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이나 네티즌들의 반응 따위에 내용 허비가 없고 메이저리그 집중이라 매화 꽉 찬 내용입니다. 4. 단순 킬링타임을 떠나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ghd***
    2021.11.06
  • 제가 본 야구 소설 중 최고입니다

    agf***
    2019.11.12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네요~~

    hyu***
    2019.07.01
  • 스포츠물중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판타지임에도 현실감 있는 내용전개가 돋보입니다.정말 글 잘 쓰시네요

    ham***
    2018.06.23
  • 정말오랫동안읽어보지못했던... 너무마음에드는완결이었습니다 ^^

    b5y***
    2018.05.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l***
    2017.09.23
  • 야구 스포츠물 중 높은 수준의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수생명이라는 대가를 치뤄야 하는 한계를 준 것도 좋았습니다. 야구의 신 또는 야구의 악마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주인공의 성장과 인생관, 심적인 갈등, 야구 외적인 갈등 등을 적절히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츠 판타지물이란 장르를 정말 잘 활용한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lod***
    2017.08.01
  • VVIP 카드 한도금액을 그어놓은 듯한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먼치킨이 되어갈수록 선수생명을 갉아먹는다는 것이 오히려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요소더군요. 이 작품에 등장하는 신은 실상 파우스트를 유혹하는 악마 메피스토와 다름없더군요.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인공은 악마와 거래를 해서라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돌아오셔서 더 건필하시길.

    cyo***
    2017.07.10
  • 솔직히 좀 답답합니다. 주인공은 회귀를해서 돌아왔는데 생각이나 행동은 신인처럼 하고있어요. 뭐만하면 멘탈이 흔들리고있습니다. 도대체 회귀라는설정을 그럴거면 왜넣은겁니까?ㅋㅋㅋㅋ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한선수가 뭘어떻게 멘토를 해줘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패전처리용선수였어도 메이저선수였다면 마이너리그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할수있는데 마치 메이저처음올라온 신인처럼 행동합니다. 솔직히 좀답답하네요

    kev***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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