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간택전쟁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간택전쟁

소장단권판매가4,300
전권정가8,600
판매가1%8,514

소장하기
  • 0 0원

  • 간택전쟁 2권 (완결)
    간택전쟁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4.
    • 글자수 약 23.1만 자
    • 4,300

  • 간택전쟁 1권
    간택전쟁 1권
    • 등록일 2017.11.24.
    • 글자수 약 22.9만 자
    • 4,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간택전쟁작품 소개

<간택전쟁> 휘조(徽祖) 즉위년, 중전 간택(揀擇)을 위한 금혼령이 내리었다.

10년 전, 빈궁 간택에서 낙선한 예하는
집안을 위해 간택에 뜻 없이 처녀단자를 올리게 되고,
무너진 왕권을 일으키려 하는 왕 이휘는
그 힘을 뒷받침해 줄 중전을 스스로 고르고자 한다.

그리고 재간택의 날,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사람.

“처자의 화전가를 읽고 나니 화전이 먹고 싶어졌는데, 없다고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송구합니다.”
“괜찮습니다. 처자를 마주치니, 이미 화전을 맛본 듯하네요.”

나란히 걷는 그 짧은 시간은 생경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알면 알수록 예하가 맘에 드는 휘.
하지만 그에겐 넘어야 할 큰 난관이 하나 있었으니…….

“그런데 주상,
건방지게 국운(國運)을 쥔 사주를 가진 처자가 있더란 말입니다.”

하필 대왕대비의 눈 밖에 나고 만 것이다.

드디어 다가온 최종 간택의 날,
과연 누구를 간(揀)하여 택(擇)할 것인가.



저자 소개

은장

finesilver.ag@gmail.com

출간작

궁중추리로맨스, 궁인(宮人)(e-book)
김 나인은 탈궁 중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4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