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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스폰서 상세페이지

나의 위험한 스폰서

  • 관심 3
르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4897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위험한 스폰서 2권 (완결)
    나의 위험한 스폰서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9.4만 자
    • 2,000

  • 나의 위험한 스폰서 1권
    나의 위험한 스폰서 1권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9.1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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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스폰서

작품 정보

‘김다엘 씨의 스폰서가 되어 주죠. 그 대신 내 아들을, 유혹해 줘요.’

오랜 조연 생활에 지친 무명 배우 김다엘은
<청인>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오 여사의 제의를 받는다.

그런데…….

“내가 꽃뱀일 수도 있잖아요? 작정하고 당신 이미지 망치려 들칠 수도 있어요.”
“술이든 약이든…… 뭐든 다 해 보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그까짓 이미지쯤이야 무너져도 상관없지 않겠어?”

그가 입매를 문지르며 말했다. 길고 쭉 뻗은 유려한 손가락이었다.
다엘은 저도 모르게 준의 손가락을 자꾸만 의식했다.

분명 유혹은 저의 몫이었는데, 어째서 그가 하고 있는 것 같지?

방금 전까지 세차게 뛰던 심장이 이젠 뛰는 방법도 잊은 것 같았다.

작가

유리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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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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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합니다 ~~ 재미있어 2권으로 구매 갑니다

    aa9***
    2021.02.14
  • 재미있게 읽었어요~

    hkh***
    2019.08.06
  • 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다른작품도궁금해요.

    js8***
    2019.06.02
  • 1권 40프로가량 읽었는데 너무 오글거려요 ㅜ남주 감정선이 너무 갑자기 엥? 입니다 ㅠ

    cha***
    2019.04.09
  • So so 합니다 날카롭고 위험해보이던 독고 준이 다엘에게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처음부분은 공감하기엔 계기나 원인이 미흡했구요 1권과 2권에서 다엘과 독고 준의 캐릭터가 변한거같은 다소 어두웠던 1권의 분위기가 2권에선 너무쉽게 가벼워진듯한.. 오비서의 추락은 사이다였으나 다엘의 이모 한대표는 갑자기 사리져 버렸네요~~ 그냥 아쉬움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dh1***
    2018.12.25
  • 완전 취저네요 나는 이 작가님 글 쓰시는 문체가 아주 맘에 듭니다 그남자의 늪도 정말 취저였는데 이것 역시 맘에 꼭 드는군요 유리감성님 리디에선 아직 책이 두권밖에 안나왔던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arp***
    2018.11.30
  • 생략의미... 밑의분 리뷰보고 딱이다싶네요 ㅎㅎㅎ 제가 잘못읽고있나 다시 뒤돌아가서 읽은것만 몇번... 좀 친절하지 않으신 작가분이시네요 등장인물이 많은데... 여백의미(?) 라고 할까 ㅋㅋㅋ 드문드문 잘린듯한느낌으로 맥이 자꾸 끊겨요 ㅋㅋㅋ

    man***
    2018.11.08
  • 소재나 스토리는 재미있는건데 작가님 글 스타일이 저랑 안맞는거같네요. . 넘 글이 집중이 안되고 스토리 전개 되다가 끊기는게 직중도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스토리 끊기다가 나중에 설명나오구. . 좋아하는 스토리라 미리보기도 안보구썸딜에 바로 구매했더니. .

    ber***
    2018.10.30
  • 이 작가분 전작을 읽었어서 문체가 익숙하긴 한데 전작보다 더 스타일이 강화됐다고 해야하나..좀 더 오글거림이 업그레이드 됐네요 생략의 미도 굳건하시고..그래서 독자는 그렇겠구나, 그랬을꺼야 해야하는 부분이 꽤 많아요 덕분에 언제 그런 마음이 생겼나, 다 계획한거였나, 원래 그랬던건데 나만 몰랐나 싶은 소외감도 생겨요 전체 시높은 꽤 좋은데 문체와 작가의 생략의 미를 덮어쓴 허술한 전개가 재밌게 읽는데는 방해가 되네요 그래도 이 작가분 전작을 믿고 고른대로 남주가 첫눈에 여주에게 꽂혀서 흔들리지 않고 직진해서 결국 자기사람 만든다는 공식이 마음에들어요

    yeb***
    2018.10.07
  • 남주도 여주도 넘 이쁘네요...멋져멋져. 전 잼있게 잘 읽었어요.^^

    lna***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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