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신에게 상세페이지

나의 신에게

  • 관심 2,194
총 12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4069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7화 (완결)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6화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5화
    • 등록일 2019.01.14.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4화
    • 등록일 2019.01.14.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3화
    • 등록일 2019.01.13.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2화
    • 등록일 2019.01.13.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1화
    • 등록일 2019.01.1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개정판] 나의 신에게 120화
    • 등록일 2019.01.1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나의 신에게

작품 소개

“말도 안 돼. ……노운?”

게임 속 남자가 연희의 눈앞에 서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가 플레이하던 게임 세상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반드시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 있어,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하건만.

“노운이랑 있으면 날 힘들게 하는 것들을 잊을 수 있어.”
“연희.”

그는 자꾸만 연희를 흔들고 파고든다.

“나는 노운을 보면 이러고 싶거든.”

연희는 그에게 깊게 입을 맞췄다가 떨어졌다. 그가 눈을 내리깐 채 채근했다.

“다시.”
“건방지긴.”

그의 목을 안았다.

“부탁해야죠.”
“다시, 다시 해 주세요. 연희.”

#판타지물 #동양풍 #차원이동 #초능력 #초월적존재 #반인반수 #소유욕/독점욕/질투
#존댓말남 #대형견남 #다정남 #먼치킨남주 #영웅남주 #능력녀 #직진녀 #걸크러시

작가

오벽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ohbuck.021@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연인지 인연인지 (오벽)
  • 인어와 함께 춤을 (오벽)
  • 개정판 | 나의 신에게 (오벽)
  • 나의 신에게 (오벽)
  • 나를 잃은 너에게 (오벽)
  • 로미오와 로잘린 (오벽)
  • 투견 (오벽)

리뷰

4.3

구매자 별점
9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이 나의 신에게로 1절을 넘어 2910478절까지 해주셨음 좋겠어요 완독한지 좀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연희와 노운 생각에 시시때때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책장에 나의 신에게 소장본을 꽂아두고 다른 사람에게 영업하고 덕톡하고 주접 떠는 삶을 살고 싶다 정말..

    hir***
    2021.03.09
  • 잘 짜여진 스토리와 감탄을 부르는 상상도 못했던 판타지적 요소의 설정들이 진짜 작가의 창의력의 한계를 의심할 정도라서 말을 잇지 못하고 푹 빠져서 봤습니다 순식간에 읽어 갈 정도로 전개도 너무 짜임이 좋고 여주 성격도 현실적 이면서도 능동적으로 사건을 직면하며 해결할 줄 아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여주였어요! 맹목적인 남주도 너무 좋았고요 둘의 캐미가 너무 좋네요. 잘 안 읽히신다는 분들은 아무래도 이야기 중심의 판타지적 배경이 너무 깊어서 이해하는데 다분 시간이 걸리는게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초반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는 설정에 우습게 봤는데 이 소설은 철저하게 작가님의 세계관으로 이루어진 감히 지레짐작도 못할 정도록 세계관이 뚜렷해서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다소 힘든 부분이 될 수도 있는데 거기에 여러가지 반전 장치와 환각과 과거 회상 같은 요소들도 있어서 더 글의 전개를 이해하는데 장애물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로판에서 로맨스를 빼고 판타지 분류로 넣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판타지 요소가 정말 짜임이 좋거든요. 근데 또 너무 심오하기도 해서 더 이해가 어려운거 같네요. 하지만 이소설은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없으면 시작조차 안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실히 로맨스판타지가 맞고요. 후반부엔 진짜 달달 합니다. 그것도 여주가 먼저 유혹.. ㅎㅎ 저는 일반 판타지 소설도 고전부터 현대물까지 다양하게 읽는 편이라 읽는 내내 그저 감탄 하면서 잘 읽혀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jun***
    2020.09.15
  • 재미있게 읽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는 건 맞네요. 현대 재벌물이면 서울의 스산함 아래 회장님의 신경질적인 대사 몇 줄로 독자들도 상황 파악 다 하겠지만... 이건 판타지인데....;; 인물의 감정은 괜찮지만 객관적인 상황과 배경 묘사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이야기에 집중하는 데 한참 걸립니다. 대략 다 파악한 중후반 이후로는 좀 나아요. 전체 줄거리는 재미있습니다. ㅠㅠ 정말 이야기 속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계속 아쉬움이 남아요.

    uki***
    2020.08.18
  • 잘 안읽혀요..ㅠㅠ 완결까지 구매하고 달리고 있는데 10화로 돌아오길 3번째 반복하고 있네요... 장면,시점변화도 너무 잦고.. 작가님이 뭔가 생각하고 번뜩! 던지는데 주워먹지 못하는 기분입니다ㅠㅠㅠ저만 그런걸까요...

    jek***
    2019.10.05
  •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리도 잘짜여있는 판타지를 읽은것이 얼마만인지 눈물이 납니다. 모든 설정들이 물샐틈없이 잘짜여있고 문장들이 너무도 유려해서 마치..연희와 함께 그 세계에 잠시나마 속해있었던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판타지를 전개하지만 로맨스를 놓지 않는 것에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런 소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둘의 사랑이 절절한데다가 연희는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이었던 탓에 이 소설을 읽는 며칠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이만 아쉽게 페이지를 덮겠습니다. 항상 멋진 일만 가득하시길!

    84y***
    2019.09.18
  • 소재는 좋지만 전개방식이 답답. 하차합니다. 건필하시길

    jen***
    2019.08.16
  • 작가님ㅠㅠ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 인생 소설에 들어갈 정도로 기승전결 완벽했고 흡입력이 장난아녔어요, 노운의 연희를 향한 뜨거운 집착과 맹목적인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읽는 저 까지도 연희를 사랑하고 있었어요ㅎㅎ 노운과 연희 오랫동안 자유롭게 사랑하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7.17
  • 작품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인공의 문제해결 방식이 취향이 아니라 이만 하차합니다...ㅎㅎ 다른분 말대로 주인공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을 기꺼이 이용하고 거짓말을 이용할 줄 아는 캐릭터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선을 추구하면서도요. 주인공이 여자이고 로맨스가 있다는 이유로 로판으로 분류되었습니다만(이런 여성의 서사들을 판타지 항목에서 밀어낸 불특정 다수분들의 무례함이 매우 큰 영향이 되었음) 정확히 내용 구성 자체는 로맨스보다는 RPG게임풍의 스토리시나리오에 더욱 가까운 느낌입니다. 항목에 대해서는 이제 시대가 지났으니 로맨스 판타지와 판타지 항목에 동시기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디북스가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wda***
    2019.07.05
  • 소재와 설정은 좋았는데.. 문장들이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연결이 안되서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좀 아쉬워요

    leh***
    2019.01.21
  • 신인 여주인공과 그런 여주인공을 사랑한 나머지 자기세계로 소환한 숭배자 남주인공 구도가 너무 취적이라 시작했습니다. 여주인공 온리 헌신다정깍듯 남주는 옳습니다. rpg게임판타지에 로맨스는 양념정도...지만 비로맨스 장르 속 로맨스 향유자인지라 비중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좀만 더 둘의 감정을 묘사하고 파고들어갔으면! 하자마자 다음화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할일하는 식인데요.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가운데 노운의 일방적 숭배가 쌍방향 감정으로(온도차는 존재)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질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 장르의 규칙을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로판임에도 연애묘사가 지나치면 급박한 상황에 할 일 안하고 연애질 하고 있냐고 냉소하게 되는 작품도 있는지라 두 사람과 작가님의 과업지향적 묘사가 반가우면서도 한편 아쉽기도한 양가감정이 들었습니다ㅠ 19금은 없다시피가 아니라 없는데 후반부에는 있나요; 씬이 없는 게 좋긴 한데요. 해당 일부회차만 19로처리했다면 리뷰에서 관련 이야기는 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불가능한걸까요. 여주인공 연희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며, 타산적인 인물입니다. 타인과의 깊이있는 관계를 맺는데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 노운의 자신을 향한 감정을 경계하다 납득 수용하고 본인의 감정을 소화해서 인정하고 발전시키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더 그래요... 주인공들이 빨리 붙어줬으면 싶다가도 빨리 이어지면 개연성 없게 느껴지는데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구간도 스킵하지 않고 허투루 넘기지 않고 묘사해주셔서 좋아요. (로)판에서 여성을 다룰 때 <다들 이정도는 해주셨으면 합니다>의 여러 예시 중 하나. 불편한 묘사가 거의 없어요. 로판에서 페미니즘적 시도하실 때 보통 1. 성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전제로 그것을 비판하거나 타파하는 것을 주요 서사로 삼거나 2. 여존남비 세계관으로 미러링 3. 세계관 자체를 성평등한(성차별없는) 사회로 묘사하고 자연스럽게 여성들의 활약을 다루는 작품도 있는데 이 작품은 3번째에요. 기계적 반반 묘사도 아니고 그 이상입니다. 게임판타지가 서양중세배경 로판보다 여성인권이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것 같아요. 권력자 여성캐릭터가 당연하다는 듯이 나와서, 새 인물이 등장했을 때 아 여자겠구나 하면 백퍼 여자고요. 권력자로서 먼저 언급한 후 '그녀'라고 후술하면서 서술트릭도 씁니다. 좋은 의미로 뒷통수에요. 조연 여성캐릭터들이 각계각층에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권력자도 여자, 노예도 여자, 사냥꾼도 여자, 학자도 여자... 오즈, 가하린, 오헨느, 자헤르, 아트... 테메, 칸.. 일단 숫자가 많으니 주인공 외 여성캐릭터의 전형성과 비중과 역할에 대해 전전긍긍 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보기 편합니다. 주인공 연희를 비롯해 다들 성별적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고 그냥 00직업을 가진 00한 욕망을 가진 인물로서 묘사되고 심지어는 정말이지 스쳐지나가는 언급정도만 하고 가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얘가 여자였어, 하기도 해요. 아마 제가 놓친 인물들도 있겠지요. 다른분이 지적하셨다시피 나오는 조연들마다 각자 사연있는 거처럼 무게잡고 나오는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몰입이 안 됩니다. 독자가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에서 다 안다고 생각하고 떠드는 느낌이랄까요. 조연 이야기 들이 상당해서 흐름을 한번 놓치면 따라잡기가 힘듭니다. 기다무로 보기는 적절치않고 단행본으로 쭉 이어읽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조연 분들 이야기며 세계관이며 제대로 납득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놓친게 많아서... 단행본 기다리며 맛보려고 연재분은 따라가고 있지만 단행본으로 진득히 읽고싶네요.ㅠ 다소 복잡하고 독특한 세계관과 중간에 흐름을 따라가지못한 몇번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둘의 관계가 취적+로맨스비중 낮은 여주모험판타지+여자많이나옴(중요)의 장점덕분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재미나 작품성은 주관적인 부분이고, 위의 장단점들을 잘 비교해보고 클릭하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쯤 맛봐주시길. + 현생에서 아버지와 관련된 과업이 작중에서 계속 언급되는데 맥거핀인지 아니면 현대로 다시 돌아와서 해결하는지 매우 신경쓰입니다.

    bom***
    2019.0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동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별방 마님 (박죠죠)
  • 삼국지에 집착 남주가 왜 나와요? 특별 외전 (무밍구)
  •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 (이은락)
  •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프리드리히)
  • 만 개의 등을 너에게 바친다 (에이비)
  • 동백꽃 (켄)
  • 입술이 스치면 인연 (곰내곰)
  • 내 목숨까지 네 것이니 (수온잠)
  • 열화의 이슬 (류도하)
  • 절륜 남주에게서 도망치는 법 (진수윤)
  • 로판 덕후가 무협지에 빙의했다 (이혜빈)
  • 삼류 무협지에서 살아남기 (쏘플)
  • 삼국지에 집착 남주가 왜 나와요? (무밍구)
  • 영물 맞는데 살려주세요 (Onmi)
  • 별방 마님(15세 개정판) (박죠죠)
  • 이러다가 토끼 백숙이 될지도 몰라 (박서로)
  • 흩날리리다 (펑크로드)
  • 설산에 흩날리는 봄처럼 (깡담)
  •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15세 개정판) (이은락)
  • 열화의 이슬 (15세 개정판) (류도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