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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두 번 상세페이지

하루가 두 번

  • 관심 47
총 40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4887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루가 두 번 400화 (완결)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9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8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7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6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5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4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하루가 두 번 393화
    • 등록일 2019.04.3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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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두 번

작품 소개

이리둠 소유의 광산에서 탈출한 제이슨.
하루를 두 번 사는 능력 덕에 부유하고도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나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인데 왜 자꾸 일이 생기는 거지?”

작가 프로필

양강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4년 판타지 소설 '시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전설이 되는 법 (양강)
  • 검령술사 (양강)
  • 하루가 두 번 (양강)
  • 역대급 (양강)
  • 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양강)
  • 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양강)
  • 하루가 두 번 (양강)
  • 전설이 되는 법 (양강)
  • 1서클대마법사 (양강)
  • 창공의 군주 (양강)
  • 검령술사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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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즈 (양강)
  • 창공의 군주 (양강)
  • 1서클 대마법사 (양강)

리뷰

3.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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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무국적자는 자발적으로 될수 없습니다 국제법상, 국가가 망해서 사라지는등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반드시 하나의 국적을 가져야하며, 한 국가의 국적포기를 위해서는 사전에 타국가의 국적취득이 필요합니다

    wgu***
    2021.01.08
  • 글이 널뛰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기승전결이고 나발이고 글의 뼈대가 시원치 않은데 개연성까지 부족하면 독자들에겐 읽는것 자체가 괴로움입니다. 차라리 재미 위주로라도 갔으면 좋았을텐데 어정쩡한 글이었습니다.

    dmb***
    2019.07.23
  • 첨엔 볼만하다 뜬금없이 한국 간다는 부분부터는 그냥 걸러야 되는 수준으로 떨어짐.

    cla***
    2019.06.18
  • 중반부터 산으로 가네

    son***
    2019.06.15
  •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론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물론 글의 특성상 호불호가 갈릴테지만요. 어찌되었든 재밌었습니다.

    ses***
    2019.05.12
  • 75까지 봄 대여되면 정주행 예정

    emy***
    2019.05.10
  • 최고의 수작이네요. 2일간 사생활이 방해될 정도로 정독했네요. 제목 때문에 거르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랫분 댓글에 안좋은 내용 많이 적어두셨던데 원래 소설은 기승전결이 있습니다. 작가마다 글을 쓰는 방식이 다른데 다른 작과와 비교하는건 대체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후반부에 이 모든게 다 결말을 위한 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안보시고 일부를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악성 댓글 쓰시는 분들이 과연 작가님들을 지적하시는게 옳은 일인지 궁금합니다. 악성 댓글로 인해 양강 작가님께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처음으로 이렇게 긴 글을 작성합니다

    rai***
    2019.05.05
  • 양작가님 200회정두 밧네요 쩝 근대 글이 이상하네요 보다보다짜증나 못보겠네요 구질구질 하네요 음 무협적으로말할게요 나에게 절대의검과 절대의무공이 있어요 일도양단 해버리는것 두있어야지 어떤이유대든 죽이지도 못하구 질질질 피해자인척하며 손에무기가 있음 머해요 온갓 변명을 하면서 질질질 끌러다니구 작가님 문피아에 아카데미 연다네요 다원 작가두 있던데좀배워야하는건아닌지 아님 진부동 작가님 있잖아요 디펜더 머큐리 쓰신분그분글도좀보시구요 좋은글이잖아요 작가님 글을쓰시려면 그런아름다운글 재밋는 글들을 보고쓰는걸10번 이상씩은 하셔야할거예요 이상하게 글쓰는게 좀고쳐질거라 생각합니다 용대운작가글중 권왕이나 마검서생 맞나 모르겠네요 그것두좀 쓰시구요 많이쓰셔야할거예요 추신 군림 천하도 10번이상 쓰시길

    135***
    2019.05.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m***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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