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지독하게 탐나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지독하게 탐나는

소장단권판매가3,900
전권정가7,800
판매가7,800
지독하게 탐나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지독하게 탐나는 2권 (완결)
    지독하게 탐나는 2권 (완결)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6.2만 자
    • 3,900

  • 지독하게 탐나는 1권
    지독하게 탐나는 1권
    • 등록일 2020.05.06.
    • 글자수 약 15.9만 자
    • 3,9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지독하게 탐나는작품 소개

<지독하게 탐나는> “친구라는 선만 넘어오지 않는다면…… 들어와도 좋아.”

어설픈 선을 그어서라도 곁에 두고 싶었고, 곁에 있고 싶었다.
그 위태로운 줄타기를 한 지 10년.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로운 스텔라의 대표 이수혁입니다.
빨리 인사하고 싶었는데, 회사 상태가 영 병신…… 엉망이더군요.”

치정싸움에 엉뚱하게 휘말려 폭행까지 당한 희수의 앞에
그가 새 사장이라며 나타났다. 욕설을 씹어 삼키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급의 통쾌한 복수를 대신 해 줘서 고맙지만
왜 하필 이런 모습을 본 거야. 네 앞에서 당당하고 싶었는데.

“10년 전에 했다는 그 약속?
난 기억도 잘 안 나고, 더 지킬 생각도 없어.”

너를 탐내지 말라는 경고 같은 약속.

“넌 너 살던 대로 살아. 난 그 선 잘라 버릴 테니까.”

넌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끝을 말하고 있었다.


저자 프로필

무연

2019.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무연
<꽃잎이 흩날리다> <꽃눈이 지다> <사랑, 박히다> <파워플레이> <흑월> <심장을 베다> <이리의 그림자> <매화잠> <그림자 황제> <꽃신> <열락의 침실> <매혹의 밤> <피의 노래, 바람의 시> <타이밍> <화문>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 8장

[2권]
9장 ~ 15장
외전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