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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이 보우하사 상세페이지

수호신이 보우하사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4,300원
판매가
4,300원
출간 정보
  • 2023.08.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1629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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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키워드 :
미스터리 오컬트,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대형견공, 연하공, 미인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구원, 인외존재


* 배경/분야 : 현대물, 오컬트물


* 남자 주인공 (공) : 태범. 이겨낼 힘은 없지만, 그를 만나기 전까지 한 톨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 시간을 버텨낸 연약한 독종. 자신이 극한의 상황에 몰려있는데도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의외로 상황판단이 빠르고 이성적이다.

* 남자 주인공 (수) : 호연. 깨달은 것은 있어도 그 무엇도 와닿은 것은 없었다. 무료한 삶이었다. 굳이 돌려, 돌려 자신에게 돌아온 일을 걷어차기엔 눈치가 보여 움직였지만, 어느새 태범의 삶이 자신에게 와닿는 것이 신기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연약한 독종과 무료한 수호신이 만나 서로를 바라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구원자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결국에는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 때문이 아닐까.


* 작품 소개 :

3년 전부터 꾸기 시작한 악몽.
악몽은 태범의 일상을 좀먹어 갔다.

"볼수록 신기한 아해로다."

악몽에 지쳐 가는 태범의 앞에 나타난, 새하얀 남자.

"네 그 악몽. 내가 없애 주마."

태범의 본능이 말했다.
이 사람이 내 구원자라고.

제 직감대로 자신을 구해 줄 이였지만,
모든 일이 다 끝나면 헤어질 사이인데 놓을 수가 없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애교라도 부려 놓을걸.”


#연약하공 #낮저밤이공 #인외수
수호신이 보우하사

작품 정보

3년 전부터 꾸기 시작한 악몽.
악몽은 태범의 일상을 좀먹어 갔다.

"볼수록 신기한 아해로다."

악몽에 지쳐 가는 태범의 앞에 나타난, 새하얀 남자.

"네 그 악몽. 내가 없애 주마."

태범의 본능이 말했다.
이 사람이 내 구원자라고.

제 직감대로 자신을 구해 줄 이였지만,
모든 일이 다 끝나면 헤어질 사이인데 놓을 수가 없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애교라도 부려 놓을걸.”


#연약하공 #낮져밤이공 #인외수

작가

예리에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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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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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편으로 쓸 이야기를 단편으로 내신듯하네요ㅎ 2부 내셔도 좋을듯해요ㅎ

    yhw***
    2023.09.15
  •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억지로 BL을 끌어오는 느낌? 녹여서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강제로 합쳐지는 느낌이고, 케릭터가 너무 단면적입니다. 입체적인 느낌이 아니라 그래서 중간까지 보고 못봤습니다ㅠㅠ

    sio***
    2023.09.15
  • 단권이였지만 정말 알찬 소설이였어요. 태범이 삶이 너무 힘들고 안되서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이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그리고 호연이는... 수호신인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걸까요? ㅎㅎ 모든일이 마무리되고 일상으로 돌아온 두사람의 얘기가 짧아가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씬도 하나뿐이라 더더더 아쉽구요 !!! 그러니 작가님 외전 내주세요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dod***
    2023.09.04
  • 하.... 장편이었어야댐..

    dms***
    2023.09.02
  • 19달고 씬은 안나오길래 귀신이 겁나무섭게 나오는건가 덜덜떨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깠는데 호연이 귀엽네요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둘이 이어지는게 좋았어요

    pun***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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