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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있는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사정 있는 사이

소장전자책 정가2,700
판매가2,700
사정 있는 사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평범녀, #유혹녀, #상처녀, #동정녀, #무심녀, #성장물, #이야기중심, #오해

*남자주인공: 하유성. 넘쳐나는 돈과 인기. 그 어떤 것도 10년 전 시작된 악몽에서 그를 벗어나게 하지 못했다. 연애 같은 건 하지 않겠다는 이상한 여자가 그의 삶에 끼어들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송선화. 연애를 할 시간도 돈도 없다. 원하는 건 오직 사람의 온기뿐이었던 그녀의 마음이 흔들린다. 반짝반짝 빛나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남자 때문에.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이 변하는 게 두려운 남자와 사람이 떠나는 게 두려운 여자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런 걸 해도, 우린 아무 사이 아닌 거야. 알아들어?”


사정 있는 사이작품 소개

<사정 있는 사이> “송선화, 넌 앞으로 연애하지 마라.”

전 남자 친구의 말이 선화의 가슴을 푹 찔렀다.

‘연애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러나 후회도 잠시.
외로움에 잠을 이루지 못할 날들을 걱정하던 선화는
문란하다고 소문난 건축학과 동기 유성과 마주친다.

“미리 경고하는데, 이건 그냥 관계일 뿐이야. 끝나고 나한테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마.”

이거구나. 정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나는 별로야? 네 파트너로.”

* * *

“관계를 빌미로 나랑 어떻게 해 볼 생각 없다며.”

유성이 쏟아내는 가시가 가득한 말에
선화가 자조하며 그에게 한 발짝 다가섰다.

“생각보다,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나 봐.”

감정이 섞인 순간, 이 관계는 어그러지기 시작한 거니까.



저자 소개

매나니

목차

#프롤로그
#1장. 추위와 외로움은 한 끗 차이.
#2장. 사랑에는 향이 없다.
#3장. 때로는 리셋 버튼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외전. 감나무에 사랑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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