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40820320
- ECN
- -
- 출간 정보
- 2023.12.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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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풍 로판,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재회물,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능글남, #동정남, #다정남, #상처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남자주인공: 에릭 로베르. 명문가 집안의 금수저로 태어났으나 ‘로베르가의 덤’이라는 애석한 별명을 갖고 있다.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으로 후계자가 되고 약혼녀를 구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가슴에 묻은 첫사랑을 떠나보내려 하는 때에 기적처럼 그 첫사랑이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올리비아 베네트. (前)아델 뤼안. 베네딕트 학교 교사. 정체를 숨긴 채 자작가에 입양되었으나 하녀나 다름없는 유년을 보냈다. 유일한 인생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려는 때, 평생 피해 가고 싶었던 남자와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미스터리한 사건에 얽힌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유일한 사람이 되어 운명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럼 또 꿈이라고 생각해, 넌. 난 전부를 기억할 거니까.”
<넌 거짓말도 참 예쁘게 하더라 (19세 완전판)> “약혼은 1년 이내로 끝날 겁니다.
그러니까 비상용 약혼녀라는 뜻입니다.”
베네트 자작가의 수양딸, 올리비아.
아픈 딸을 위한 인형이자 하녀였던 그녀에게 약혼 제의가 들어온다.
상대는 로베르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인 에릭 로베르.
……그는 올리비아가 결코 잊지 못할 첫사랑이었다.
“공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약혼 제의는 거절하겠습니다.”
말 못 할 비밀을 품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녀에게
에릭은 잊어야만 하는 과거의 존재였다.
“……한 번 버렸으면 됐잖아요.”
“그럼 버리지 않으면 되는 거야?
진짜 약혼이면 받아들이겠냐고, 올리비아.”
저를 버린 줄 알았던 그가 제 손을 잡기 전까지는.
* * *
“그럼 또 꿈이라고 생각해. 넌.”
상체를 달군 손이 그녀를 어루만지자
올리비아는 겨우 붙들고 있던 이성을 놓았다.
“난 전부를 기억할 거니까.”
은해린
작가 이메일 : alreadytorn@naver.com
[1권]
#1장. ~ #8장.
[2권]
#1장. ~ #7장.
[3권]
#1장. ~ #9장.
[4권]
#1장. ~ #9장.
3.9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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