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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상세페이지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 관심 155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236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2권 (완결)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1권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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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강압적관계, #역키잡물, #계략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동정녀, #철벽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시메온 라르스
어렸을 때 실종되었던 밀드레다의 조카. 밀드레다를 만나기 전까지 학대를 당하며 살았다. 이후 끔찍했던 생활에서 자신을 구해 준 밀드레다에게 음심을 품어 그녀에게 가혹한 짓을 저지르게 된다.

*여자주인공: 밀드레다 라르스
길거리에서 태어난 고아지만 라르스 후작의 눈에 들어 그의 양녀가 된다. 이후 자신을 사랑해 준 가족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오래전 실종되었던 조카를 찾아 나선다. 하나뿐인 조카와 관련된 일에는 그게 무엇이든 맹목적으로 행동한다.

*이럴 때 보세요: 어린 조카가 성장해서 다가오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희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요. 너무 멀리 나와서 피곤하네요.”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란 시메온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저한테는, 결혼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랑 평생 같이 산다고 하셨잖아요.”
“아, 아니, 잠깐, 시메온.”
“저도 결혼 안 할래요. 고모님이랑 평생 같이 살래요…….”

시메온이 저에게 애욕을 품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안녕, 시메온. 잘 지내. 꼭 좋은 아내 맞이하고.”

결국 밀드레다는 한 가지 결단을 내린다.
조카에게 작위를 물려주고 먼 시골로 떠나자고.

그렇게 모든 게 잘될 줄 알았는데…….

“흐, 아읏, 그, 그마안……. 흐으…….”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두 팔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갇혀 있었다.

작가

쓰레기콜렉터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신인상 '교활한 소년의 관심을 끌지 말 것'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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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쓰레기콜렉터)

리뷰

4.3

구매자 별점
1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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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r***
    2025.06.07
  • ㅋ 결말 완벽 여주인공이좀 많이많이 불쌍하긴하지만 어쩌겠오요.. 조카를 잘못둔죄죠..

    rtf***
    2025.05.18
  • 진짜 조카 잘못 키움

    go0***
    2025.04.27
  • 와 피폐집착쓰봉단 필독서

    kon***
    2025.03.25
  • 작가님 진짜로...저랑 취향이 100%똑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작품 더 내주세요 ㅠㅠ 너무 좋아여

    dae***
    2025.02.20
  • 여주는 ***같고 쓰레기남주는 너무맛있다. 신이 빙의시켜주신다면 저는 여기로 부탁드려요....

    ama***
    2025.01.03
  • 진짜 하.. 남주 이 똘게이야

    myd***
    2024.10.27
  • 일그러지고 빠그라진 집착남 좋아하시면 재밌으실 거예요. 단 여주가 좀 많이 짠함...

    leb***
    2024.10.20
  • 제목 그대로라 만족하긴 했다만 여주 가슴에 구멍 뚫고 방울피어싱시키는 건 지뢰였음 이 작가님 작품 콜렉터 중인데 뒷구멍19가 빠지질 않네...ㅠㅜ

    dal***
    2024.10.14
  • 쵝오의 집착남…..

    cry***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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