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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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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4547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74화 (완결)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73화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72화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71화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70화
    • 등록일 2025.12.1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69화
    • 등록일 2025.12.1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68화
    • 등록일 2025.12.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167화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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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신화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철벽남, 오만남, 까칠남, 절륜남, 상처남, 집착남, 능력녀, 상처녀, 순진녀, (약)피폐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초월적존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휴고 브라이튼 - 성전기사단, 팔라딘을 이끄는 대장. 밑바닥에서 신의 선택을 받고 올라온 자. 강박적으로 자기 자신을 정화하려는 자. 타락한 것들을 혐오하며 거리낌 없이 경멸한다.
* 여자주인공 : 로엘리아 듀너 – 사람들을 타락으로 이끈다는 존재 ‘플로나.’ 원치 않는 운명에 휘말려 억지로 세상 밖으로 끌려 나왔다. 순진하고 나약한 성격이었으나, 점점 냉소적이고 잔인하게 변해 간다.

* 공감글귀 :
나의 신께서 나를 부르시니, 당신의 종이 응하나이다.
플로나여, 무엇이든 취하소서.
나 그대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겠나이다.

이럴 때 보세요 : 가장 천박하다고 여기던 여자에게 감겨 허우적거리는 성기사의 타락을 보고 싶을 때.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작품 소개

‘이 모든 불행은 나의 18살 생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꽃, 저주의 존재, 플로나.
18살 생일, 플로나가 된 로엘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들었다.

그러나, 성기사단은 숲속에 숨어 있던 그녀를 찾아내고야 만다.

“대체 내가 왜 마녀고 마귀라는 거죠? 아무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잖아요!”
“살생하기 전의 마귀는 마귀가 아니던가?”
“…….”
“본디 악은 익숙한 자의 낯으로 태어나지.”

신의 사자, 기적, 칭송받아 마땅한 성자의 앞에서 그녀는 무력했다.
탕녀 플로나를 붙든 신의 사자, 휴고 브라이튼이 말했다.

“그렇기에 몸과 영혼을 깨끗이 하고, 너 같은 더러운 것을 멀리해야 하는 거다.”

네가 나의 신을 뛰어넘는 날이 온다면,
기꺼이 너의 발등에 입을 맞춰 주겠노라고.

작가 프로필

Lee Jihye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콩달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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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Lee Jihye)
  • 그 모델의 사생활 (Lee Jihye)
  • 트라이튼(15세 개정판) (Lee Jihye)
  • 화랑애사 (Lee Jihye)

리뷰

4.9

구매자 별점
2,0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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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가 매력이 없네요. 인물들의 행동에도 당위성이 떨어지고 작위적인 상황이라 매우 아쉬워요. 황후를 훔친이는 누구인가를 재밌게 봐서 이번 것도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sun***
    2025.12.25
  • 여주가 좀 답답하긴 했는데 재밌었음

    sh1***
    2025.12.24
  • 그러니까 삶의 의지는 대단한 여주가 할수 있는거라곤 분노하고 울기 분노하고 오열하기 화내고 눈물흘리기 밖에 없는거죠? 이게 맞아?

    soj***
    2025.12.24
  • 스토리 탄탄하니 너무 재밌어요. 음.... 이건 읽어봐야 알아요.

    kks***
    2025.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th***
    2025.12.19
  • 배타적이고 금욕적이던 성기사가 업신 여기던 여자에게 매료되어 바닥까지(?)가는 스토리. 마지막에 남주는 여주한테 완전 미쳐있는데, 여주는 남주에게 약간 시혜적인 느낌인 것도 좋았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hw***
    2025.12.16
  • 🔞 더보기 스포일러 🦋 프롤로그 147, 150, 151 남 흑발벽안 가슴밑각인 목뒤성흔 여 금발녹안 밑가슴각인 . . . . . ✔️ 프롤로그 = 147, 150, 157 🔖 개돼지 139 🔖 나의꽃 147 🔖 부숴줘 150~151 🔞 (괄호안은 도입부) 간보는 구간포함 ↓ (50) 51 (55~56) (60~61) (62~64) (66) 74 (75~76) 77~78 (79) 🚩 (87~88) 89 각인 ↓ 열흘 안에 갈게 104~105 (108) 109 (117~118) (146) 147 151 (173) 174 --- 🚺️ 플로나, 살아있는꽃 = 향기미혹, 감정동화 🚹️ 백사의 기사 = 쇠사슬을 휘두를때 100명사망 🚹️ 시력청력 발달 / 후각통각 퇴화 🎠 어린시절 27~28, 33 💋 타락 = 낙원 50 🩸 열흘 안에 갈게 87 → 122 💔 139 개돼지 📊 🚺️ 음부전체 < 손바닥 🚹️ 📝 가르고 건국신화 🔖3~4 ← 81~82, 145 당사자시점 태초의 낙뢰⚡️벼락 = 태양과 달의 아버지 달과 별의 스텔리어스 = 푸른 신성력 태양의 아데모르스 = 금빛 신성력 ☀️ 태초의성서 [예언] 달의파편을 쥔 죽음의꽃 🔖96 🌳 수호의나무 🔖84 📝 용어 람페스 = 횃불. 아데모르스의 불꽃. 신의사슬. 팔라딘의 수장 가르고의 영광 = 왕 가르고의 태양 = 교황 황금서훈 = 나라와 교단을 세번이상 구한훈장 제련의탑 = 신앙을 의심받는이가 치르는 신의시험 📝 루흐루크 대지의 여신 테메르 이티샤 = 성녀, 대지의 여신을 따르는 딸들 그림자 = 꽃이 낳은 아이 --- 서브 ↓ 보수적인 가르고인 vs 자유로운 결혼관습 루흐루크인 🚹️ 갈발갈안 청순한 미남자 - 디트리히 듀너 🚺️ 흑발청록안 곱슬머리 갈색피부 - 사미르 하산 🚹️ 37~38 💞 111~112 🚺️ 👉🏻 159, 173

    sk2***
    2025.12.15
  • 여주야. 겨우 10일 늦은 걸로 그만 원망하자. 몇년 늦은 줄 알겠네… 휴고가 안쓰러워 죽겄다

    bik***
    2025.11.25
  • 작가님을 향한 신뢰 하나로 일단 결제했어요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왜 사자마자 휴재인가요.......

    cat***
    2025.11.23
  • 음 그럼 완결 까지

    kid***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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