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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상세페이지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 관심 7,999
총 71화
연재
  • 월화수목금 오후 6시 / 론칭 후 2주간 월화수목금토일 연참 진행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454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71화
    • 등록일 2025.07.1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70화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9화
    • 등록일 2025.07.1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8화
    • 등록일 2025.07.0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7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6화
    • 등록일 2025.07.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5화
    • 등록일 2025.07.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64화
    • 등록일 2025.07.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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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신화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철벽남, 오만남, 까칠남, 절륜남, 상처남, 집착남, 능력녀, 상처녀, 순진녀, (약)피폐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초월적존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휴고 브라이튼 - 성전기사단, 팔라딘을 이끄는 대장. 밑바닥에서 신의 선택을 받고 올라온 자. 강박적으로 자기 자신을 정화하려는 자. 타락한 것들을 혐오하며 거리낌 없이 경멸한다.
* 여자주인공 : 로엘리아 듀너 – 사람들을 타락으로 이끈다는 존재 ‘플로나.’ 원치 않는 운명에 휘말려 억지로 세상 밖으로 끌려 나왔다. 순진하고 나약한 성격이었으나, 점점 냉소적이고 잔인하게 변해 간다.

* 공감글귀 :
나의 신께서 나를 부르시니, 당신의 종이 응하나이다.
플로나여, 무엇이든 취하소서.
나 그대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겠나이다.

이럴 때 보세요 : 가장 천박하다고 여기던 여자에게 감겨 허우적거리는 성기사의 타락을 보고 싶을 때.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작품 소개

‘이 모든 불행은 나의 18살 생일로부터 시작되었다.’

향기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꽃, 저주의 존재, 플로나.
18살 생일, 플로나가 된 로엘리아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들었다.

그러나, 성기사단은 숲속에 숨어 있던 그녀를 찾아내고야 만다.

“대체 내가 왜 마녀고 마귀라는 거죠? 아무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잖아요!”
“살생하기 전의 마귀는 마귀가 아니던가?”
“…….”
“본디 악은 익숙한 자의 낯으로 태어나지.”

신의 사자, 기적, 칭송받아 마땅한 성자의 앞에서 그녀는 무력했다.
탕녀 플로나를 붙든 신의 사자, 휴고 브라이튼이 말했다.

“그렇기에 몸과 영혼을 깨끗이 하고, 너 같은 더러운 것을 멀리해야 하는 거다.”

네가 나의 신을 뛰어넘는 날이 온다면,
기꺼이 너의 발등에 입을 맞춰 주겠노라고.

작가 프로필

Lee Jihye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콩달콩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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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0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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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못참지 !!!!

    san***
    2025.07.12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연재작을 건드렸을까... 그치만 키워드 너무ㅜ존맛이라 어쩔수없음

    jen***
    2025.07.11
  •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shu***
    2025.07.10
  • 50화까지본 후기 여주 잘못한것도 없는데 학대당하고 폭행당하고 몇주동안 돼지우리철창에 가둬놓고 밖에서 자는데 속옷도 안주고 옷도안줌.. 옷도 물에 젖은채로 ... 돼지우리에서 .... 밥도안주고 성기사단이라는 ㅅㄲ들이 악마거리면서 괴롭힘 ...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냄새난다고 ㅈㄹ하고 모욕하고 밥안주고 독타고 남동생은 잘못도 없는데 어깨 칼로찌르고 왜 때림..? 죽었다고 구라치고 조롱하고; 속으로 내연남거리면서 조롱하는 남주도 .. 이해안감 지가 어릴때 ㅊ녀랑 불륜 트라우마 있는걸 어쩌라고 ;; 알빠임? 내연남인것도 아니고 친동생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동생 칼로찌르고 여주한테 죽었다고 구라치면서 조롱하는 정신병자새끼임 지만 힘들게 자랐음? ..성기사단이 괴롭히며 밥도안주는걸 단장이 모르는게 문제지 비쩍마른 맨몸보고 내연남이 밥도안주는 놈 거리면서 욕한것도 진짜 미친것같아.. 둘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ㅈ도 모르면서 .. 뭘잘못했냐니까 그냥 존재자체가 악이리고 악마래 죄지은거 없다니까 앞으로 지을거니까 넌 악마야하면 걍 할말없는데?? ㅋ 억울하고 짜증나서 말도안나옴 이건 뭐 애인이나 스토커가 집착하고 감금하는 피폐물이랑 다름 학대당하다 도망쳐서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있는 사람 납치해서 이게 뭐하는짓이야... 진짜 .. 로판고인물인데 이렇게 억울한건 처음임 남주하나만 그러는게아니고 그냥 성기사단 단체로 이렇게 사람하나 ㅊ녀 취급하는데 진짜 개같네 .. 돈아깝다 ㅌㄹㅇㅌ은 후반에 캐붕 으로 용두사미였지만 초반은 재미있기라도 했지 .. 이건 뭐 걍 냅다 괴롭히는 장면만 50화 동안 보는데 괴롭고짜증남 뭘잘못했다고 ..? 50화까지만 봤는데 왕 왕비만나면 또 얼마나 구를지 상상도안가고 엿같아서 하차한다

    ym5***
    2025.07.08
  • 더러워지고 있다는 자괴감 느끼는 성기사....여주에에게 침대신 피 발라 놓으면서 만족해하는 성기사..JMT 성기사 타락의 맛 미슐랭

    whj***
    2025.07.08
  • 확실히 지금까지는 회차 구매가 자연스럽게 될 정도로 글이 잘 읽힙니다, 별 다른 얘기가 없는데 늘어지는 부분이 없죠. 77화까지는요. 마녀와 성기사 소재가 그렇듯 혐관을 성욕이 이겨버린 내용인데 원래 종교나 역사는 승자의 압맛대로 씌여지는 거라서 별다를 것도 없고, 알고보니 이랬더라도 딱히 놀라운 반전 부분이 아니라서. 감정 묘사도 딱히 세밀하진 못하는거 같은데 계속 읽게 만드는걸 보면 스토리 완급 조절을 잘하시는거 같네요. 회차가 진행될수록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gum***
    2025.07.08
  • 남주가 혐오했다가 서서히 감겨드는게 완전 짜릿해요.

    sai***
    2025.07.08
  • 완전 흥미진진하네요 여주 캐릭터 너무 마음에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딱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재미있어요!

    ebb***
    2025.07.07
  • 표지도 예쁘고 필력이 좋아요 잘봤습니다

    qqn***
    2025.07.07
  • 휴고와 로엘리아의 관계성도 감정선의 변화가 재미있어요 오만남의 후회할 모습은 언제나 궁금해지네요 ㅎㅎ 둘의 서사도 기대됩니다!

    ebb***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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