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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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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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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66-2026050708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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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쌍방구원물, 여름분위기
* 남자 주인공 : 공태건 – 명실상부 태선그룹의 유일무이한 차기 후계자. 언뜻 세상이 쉬워 보이는 분위기지만, 단 한 번도 ‘그 여름’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 13년 전, 제 손을 놓고 떠난 여자 현은수와 재회하며 미스터리한 제안을 건넨다.
* 여자 주인공 : 현은수 – 13년 전의 선택이 가시처럼 박혀, 여름만 되면 지독한 자책에 시달린다. 다시는 닿지 않을 줄 알았던 태건과 재회한 순간, 평온하게 닫아걸었던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돌고 돌아 마침내 이루어지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할 말 더 있어?”
“…….”
“있어도 참아. 지금부터 키스할 거니까.”
*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쌍방구원물, 여름분위기
* 남자 주인공 : 공태건 – 명실상부 태선그룹의 유일무이한 차기 후계자. 언뜻 세상이 쉬워 보이는 분위기지만, 단 한 번도 ‘그 여름’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 13년 전, 제 손을 놓고 떠난 여자 현은수와 재회하며 미스터리한 제안을 건넨다.
* 여자 주인공 : 현은수 – 13년 전의 선택이 가시처럼 박혀, 여름만 되면 지독한 자책에 시달린다. 다시는 닿지 않을 줄 알았던 태건과 재회한 순간, 평온하게 닫아걸었던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돌고 돌아 마침내 이루어지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할 말 더 있어?”
“…….”
“있어도 참아. 지금부터 키스할 거니까.”
여름의 이름
작품 정보
수능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함께 살기로 했다.
나는 그 말이 내 삶에 딱 하나 내려온 동아줄처럼 느껴졌다.
“……진짜?”
“어, 네가 싫다고 해도 난 해.”
“꼭이야. 내가 싫다고 해도.”
그러나, 그해 여름. 나는 약속을 저버린 채 도망쳤다.
***
‘…괜히 회사에 소문내지 마. 우리가 결혼한 것도 아니고. 너만 우스워져.’
전 애인을 떠나보내고 멍하니 빗줄기를 맞고 있을 때,
이따금 몰래 되뇌던 이름을 중얼거렸다.
“공태건.”
그때, 희미한 연둣빛이 나를 감싸더니 내 주변만 비가 그쳤다.
우산을 통해 내리쬔 햇살이 주변을 연둣빛으로 물들였다.
“왜 불러.”
익숙한 목소리.
내가 두고 온 여름. 공태건이었다.
나는 그 말이 내 삶에 딱 하나 내려온 동아줄처럼 느껴졌다.
“……진짜?”
“어, 네가 싫다고 해도 난 해.”
“꼭이야. 내가 싫다고 해도.”
그러나, 그해 여름. 나는 약속을 저버린 채 도망쳤다.
***
‘…괜히 회사에 소문내지 마. 우리가 결혼한 것도 아니고. 너만 우스워져.’
전 애인을 떠나보내고 멍하니 빗줄기를 맞고 있을 때,
이따금 몰래 되뇌던 이름을 중얼거렸다.
“공태건.”
그때, 희미한 연둣빛이 나를 감싸더니 내 주변만 비가 그쳤다.
우산을 통해 내리쬔 햇살이 주변을 연둣빛으로 물들였다.
“왜 불러.”
익숙한 목소리.
내가 두고 온 여름. 공태건이었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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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쌍방 구원물이라니!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했어요!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jur***2026.07.30키워드가 마음에 들어요~
gre***2026.07.23괜찮은데요? 기대이상입니다
nic***2026.07.15작가님 특유의 잔잔물 보고싶어서 구매해여
ang***2026.05.29분위기 아련하고 좋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완전 강추!
dbg***2026.05.26여름이 시작하는 길목에서 읽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작이었습니다. 매년 초여름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sjm***2026.05.21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두번 읽음
ale***2026.05.19미췬...개수작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ㅜㅜㅜㅜㅜ
sli***2026.05.18슬픈듯 다정한 작품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ou***2026.05.17저는 잠시 덮어뒀다가 다시 도전 할게요
iam***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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