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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29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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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66-2026102110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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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 / 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쌍방삽질 #스포츠물 #사제지간 #어른남 #불도저남 #츤데레남 #다정남 #자낮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남자 주인공 : 허준우 (29->32) :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이자 현 피겨 코치
만 27세 이전에 모든 커리어를 완성한 전설적 피겨 선수. 세계 대회 메달만 금 2개, 은 1개. 주니어 이후 시상대 아래로 내려온 적 없는 대한민국의 피겨 영웅. 자신의 이름을 딴 평창의 스포츠센터에서 자신과 정반대의 첫 제자를 만났다. 그저 지도자로서 커리어 하나 만들어 보자고 시작했는데. 김소원이라는 꼬맹이 때문에 피겨도 금메달도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졌다.
여자 주인공 : 김소원 (21->24) : 현 피겨 선수
국가에서 운영하는 예체능 인재 후원 프로그램으로 피겨를 시작한 이름뿐인 선수. 소원교회 앞에 버려져 있어서 소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 정도로, 가난과 편견 속에서 지내 왔다. 그나마 꿋꿋이 버티며 하던 피겨를 포기하려던 순간, 그토록 동경하던 허준우의 투자로 다시 빙판 위에 섰다.
이럴 때 보세요 : 고백 빼고 다 하는 사제지간의 쌍방 짝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내가 너한테 피겨도 가르치고, 섹스도 가르쳐 줬지만…….”
그가 분노를 누르는 낮은 음색으로 말했다.
“그딴 짓거리는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어떤 새끼가 가르쳐 주든?”
작품 키워드 : #쌍방삽질 #스포츠물 #사제지간 #어른남 #불도저남 #츤데레남 #다정남 #자낮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남자 주인공 : 허준우 (29->32) :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이자 현 피겨 코치
만 27세 이전에 모든 커리어를 완성한 전설적 피겨 선수. 세계 대회 메달만 금 2개, 은 1개. 주니어 이후 시상대 아래로 내려온 적 없는 대한민국의 피겨 영웅. 자신의 이름을 딴 평창의 스포츠센터에서 자신과 정반대의 첫 제자를 만났다. 그저 지도자로서 커리어 하나 만들어 보자고 시작했는데. 김소원이라는 꼬맹이 때문에 피겨도 금메달도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졌다.
여자 주인공 : 김소원 (21->24) : 현 피겨 선수
국가에서 운영하는 예체능 인재 후원 프로그램으로 피겨를 시작한 이름뿐인 선수. 소원교회 앞에 버려져 있어서 소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 정도로, 가난과 편견 속에서 지내 왔다. 그나마 꿋꿋이 버티며 하던 피겨를 포기하려던 순간, 그토록 동경하던 허준우의 투자로 다시 빙판 위에 섰다.
이럴 때 보세요 : 고백 빼고 다 하는 사제지간의 쌍방 짝사랑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내가 너한테 피겨도 가르치고, 섹스도 가르쳐 줬지만…….”
그가 분노를 누르는 낮은 음색으로 말했다.
“그딴 짓거리는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어떤 새끼가 가르쳐 주든?”
키스 앤 크라이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인물 및 사건에 대해 소설적 허용이 들어간 부분이 있으며, 기술이나 규정 등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이 많고 실력도 없는 피겨 선수 김소원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피겨의 대명사. 빙상계의 전설. 얼음 위의 왕자님.
그리고 두 번이나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의 영웅, 허준우.
“너는 3년 뒤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금메달만 따 와.”
그런 남자가 소원에게 도박 같은 투자를 제안한다.
‘김소원은 이제 프리미엄이 붙은 거지, 허준우 프리미엄.’
애정인지 동정인지 모를 불안한 관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
온 국민이 사랑하는 허준우의 이름에 오물을 묻히고야 말았다.
“후회하세요? 괜히 잘못 건드렸다고.”
“아니. 그냥 네 다리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싶다고 생각했어.”
투자의 끝은 영광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냥 같이 가자, 지옥으로.”
***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이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자? 진짜 끝까지 빚쟁이 취급이네.”
옷을 여미려는데 그의 손길이 옷깃을 잡아 끌어내렸다.
순식간에 한쪽 어깨와 가슴이 밝은 불빛 아래 훤히 내보여졌다.
“좋아. 후하게 쳐줄게. 나중에 원망이나 하지 마.”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가 입술을 부딪쳐 왔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소원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시선에 그의 짙은 눈썹과 저를 응시하는 눈동자가 담겼다.
“키스할 땐 눈을 감는 게 예의야, 김소원.”
입술을 뗀 그가 비아냥처럼 말했다.
나이 많고 실력도 없는 피겨 선수 김소원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피겨의 대명사. 빙상계의 전설. 얼음 위의 왕자님.
그리고 두 번이나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의 영웅, 허준우.
“너는 3년 뒤 열리는 세계대회에서 금메달만 따 와.”
그런 남자가 소원에게 도박 같은 투자를 제안한다.
‘김소원은 이제 프리미엄이 붙은 거지, 허준우 프리미엄.’
애정인지 동정인지 모를 불안한 관계를 이어가던 어느 날.
온 국민이 사랑하는 허준우의 이름에 오물을 묻히고야 말았다.
“후회하세요? 괜히 잘못 건드렸다고.”
“아니. 그냥 네 다리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싶다고 생각했어.”
투자의 끝은 영광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그냥 같이 가자, 지옥으로.”
***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이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자? 진짜 끝까지 빚쟁이 취급이네.”
옷을 여미려는데 그의 손길이 옷깃을 잡아 끌어내렸다.
순식간에 한쪽 어깨와 가슴이 밝은 불빛 아래 훤히 내보여졌다.
“좋아. 후하게 쳐줄게. 나중에 원망이나 하지 마.”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가 입술을 부딪쳐 왔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소원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시선에 그의 짙은 눈썹과 저를 응시하는 눈동자가 담겼다.
“키스할 땐 눈을 감는 게 예의야, 김소원.”
입술을 뗀 그가 비아냥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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