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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使者) 상세페이지

사자(使者)

  • 관심 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2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4294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자(使者) (외전)
    사자(使者) (외전)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3만 자
    • 1,200

  • 사자(使者) 4권 (완결)
    사자(使者) 4권 (완결)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5.6만 자
    • 1,600

  • 사자(使者) 3권
    사자(使者) 3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8만 자
    • 3,200

  • 사자(使者) 2권
    사자(使者) 2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사자(使者) 1권
    사자(使者) 1권
    • 등록일 2023.12.20.
    • 글자수 약 9.5만 자
    • 3,200

  • [체험판] 사자(使者)
    [체험판] 사자(使者)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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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해당 작품에는 일부 강압적인 관계나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1.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복수 #착각 #연예계, #소꿉친구
#동갑 #첫사랑 #애증 #미인공 #미인수 #냉혈공 #개아가공 #후회공 #상처공
#다정수 #짝사랑수 #순진수 #헌신수 #퇴폐미수 #사랑꾼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2. 장르 설명 (로맨스/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bl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컬트 복수 착각 연예계, 소꿉친구
동갑 첫사랑 애증 미인공 미인수 냉혈공 개아가공 후회공 상처공
다정수 짝사랑수 순진수 헌신수 퇴폐미수 사랑꾼수 상처수 도망수
병약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 대한민국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배우,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라이징스타. 하지만 십 년 동안 스토커에 시달리고 있다. 어렸을 적 형제로 함께 자라온 강해신, 녀석은 제게 살이 꼈다며 그 살을 가져가는 대신 한 달만 사랑해달라는 이상한 말만 지껄인다. 하지만 녀석은 알아야 했다. 강해신과 얽힌 저주 때문에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영원히 사랑해줄 마음도, 용서해줄 마음도 없다는 거.

*수: 대대로 신을 받아야 하는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신내림을 거부한 어머니로 인해 신의 저주를 받았다. 악귀들이 해신의 영혼을 갉아먹고, 훗날 영혼이 사라지고 빈 육체를 악귀가 차지할 거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해신은 시우의 사주에 끼어 있는 죽음을 막기 위해 자신이 그 죽음을 대신 가져가 자신의 영혼과 함께 사라지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이 사랑이 되고, 훗날 자신이 저지른 일로 후회하는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모두 다 내가 하게 해줘.”
사자(使者)

작품 정보

곱슬거리고 빠빳한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 해신은 그 검고 동그란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았다. 시우의 등 뒤에 드리운 검은 안개, 시우는 얼마 가지 않아 죽게 되겠지.

... 하지만 그거 내가 가져갈 수 있는데.

시우와 성적인 교접을 맺는다면, 시우의 살이 내게 올 텐데.

“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너게 손끝 하나 대기 싫을 정도로 역겨운데, 너만 보면 토악질이 나올 정도라고.”

시우의 살을 가져가야, 자신이 시우에게 저지른 죄값을 달게 받을 수 있는데.

“사랑……. 너한테 사랑은 과분해.”

“…사랑… 해줘. …사랑해줘, 시우야.”

이왕 사라질 거라면 마지막으로 사랑이란 걸 받고 사라지고 싶었다. 그게 얼마나 무성의하고 하찮은 거라도 괜찮으니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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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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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만 짠하구만, 재탕해도 수만 짠해..

    xld***
    2024.11.05
  • *불호 지뢰 주의 - 공이 중반부까지 여자와 관계씬이나 패팅씬이 나옵니다. - 개연성이 누기봐도 많이 떨어집니다. 스포주의 제가 줬던 별점중에 최하점수입니다. 후...일단 이게 신작이 아닌 15년도에 나온 구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색한부분들이 많았고 메인공수와 주조연들의 사건과 관계외에는 작품전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버스같은 세계관이 아닌 일반적인 현대물로 보이는데 동성애관련한 부분에대해 노출되거나 되어도 아무문제가 없었다거나... 메인수가 1년넘게 혼수상태에 이르고나서 깨자마자 걷고말하고 며칠뒤에 퇴원합니다...ㅡㅡㅋ 그리고 근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등산을 다니는데 ㅋㅋㅋㅋ 실소가 나오더군요. 1년이상 혼수상태였으면 일단 걷지를 못했겠죠. 사라지고 굳어버린 근육을 재활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을겁니다. 그런 재활치료를 하기보다 재활의 명목으로 그걸 등산으로 대체해버린 멘공의 행동에 미친거아닌가 싶기도했습니다... 공수의 관계와 사건의 흐름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그외에 다른건 가지치기를 한듯 싹잘라낸 느낌입니다, 그래서 읽는독자로 하여금 개연성이 없다고 느낄수있게 합니다. 그리고 찌통물 좋아하는데.... 오해가 빌드업되고 그게 터졌다가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공이 굴러야 후회루트인데...이게 굉장히 애매합니다. 수가 신내림을 받지못해 저주에 걸렸다거나 자신에게있는 살을 대신 받아가 죽으려고했다거나 그로인해 빙의가 되서 전혀 다른짓을 했다거나 등 진짜 중요한 부분을 마지막까지 모릅니다. 수가 죽으려고했다는 사실과 과거 화재사건때 구해줬다는 것만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오컬트 장르임에도 수만 혼자 오컬트고 공은 혼자 애절로맨스를 찍고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수가 죽을수밖에 없었고 그과정에서 공을 살리고 죽겠다는 결심을 했다는것을 공이 알게되어 데굴데굴 후회루트를 타야하는데 .... 그냥 얘는 갑자기 절절하게 사랑을 논합니다ㅠ 소재는 제취향 맛도리인데...내용이 그렇지 못해 슬픕니다.ㅜ

    kon***
    2024.01.10
  • 찌통수 만세~(박수)

    cin***
    2024.01.09
  • 불호리뷰가 걸리지만 키워드가 전부 참을수가없아사 구매햇어요.. 2권 후반 읽는중인데 불호리뷰들 전부 공감하고요.. 등장하는 모든인물들이 전부 개연성없는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도 화백으로 나와서 나름 유명한걸로 나오는데요 나름유명해서 대충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묘사되고 스토리진행이 되는데 어느순간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있는 장면에서 수가 아무도 그 유명한 화백인걸 몰라요 이런 사소한 설정오류들(?)이 있는 것 같은데 넘.. 거슬려요.. ㅠㅠ 아예 읽히지 않는것도 아니고.. 공 넘 때리고싶어서.. 어케되나 계속 읽긴할건데.. 그냥 수친구 한명빼고 전부 이해안되요 그리고 장면 확확 바뀌는거 작가님 스타일인거 같긴한데 너무 불친절해요 침대에서 잠을 자다 깻다 대사한줄 나오고 달리는 차안에서 뭐를 했다 이런느낌이에요 장면전환 장치 없이 묘사 없이 그냥 다음서술에사 바껴있어요 읭? 했어요.. +3권초반인데 그냥 공이 제일 또라이고요 모든인물 모든상황 모든게 일차원적이에여 걍 다음전개를 위해 행동하고 대사해요 저 납득충이라 왠만한거 다 끄덕이며 읽는데 그냥 하차할래요..

    ilo***
    2023.12.29
  • 없어서 못먹는 오컬트장르에 후회공..?! 제가 미치고 팔딱뛰는 소재라서 연재때부터 보고 나오자마자 바로 삿어요 ㅠ 전체적으로 사건 흐름이 매끄러운 편은 아닌데요 읽는데 문제가 될만큼은 아니지만 전개가 좀 이리 튀고 저리튀는 부분은 있어요 그래도 소재도 신박해서 계속 읽고싶게 만드는 그런 소설이에요 재밌어요 혈중 후회공농도 너무 떨어져서 수혈필오할때 읽으면 좋을것같음

    soo***
    2023.12.24
  • 소재는 좋은데 뭔가 캐릭터 붕괴가 있어요

    sej***
    2023.12.24
  • 글이 일단 너무 안읽혀요.. 그리고 글이 이어지는게 너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분명 공수가 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다른장면으로 이어져서 잉???? 이러고 다시 읽게되요. 대화를 시작할때도, 누가 대화를 시작했는지가 불분명 할때가 있어서 (나중에는 말투가 익숙해져서 누군지 알지만) 초반에는 대화를 다 읽고 누가 시우고 누가 해신인지 맞춰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한권씩 사야하는데 별점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샀는데 전권 사서 낭패네요…

    bus***
    2023.12.23
  • 후회는 생각하던 것보단 약한 듯싶고, 든가/던가, 들려/들러 등 교정 안 된 부분도 꽤 보임.

    hxh***
    2023.12.20
  • 소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 기대합니다

    gvd***
    2023.12.19
  • 오컬트물 좋아하는데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어요

    sol***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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