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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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추억, 순간의 바람이 되어
가슴속에 살아있는 그대의 흔적,
순간의 바람이 되어 사라지지만,
그대의 추억은 숨결 속에 존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싶은 이름, 그대.
새기고 새기다 멍이 들어 버린 이름, 그대.
추억, 순간의 바람이 되어 사라지지만,
그대들 향해 흘러가는 마음은 끝이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김재민, 당신에게 이 시를 드립니다. -윤희수.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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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기업 시리즈 김재훈이 거부한 정략결혼 과연 김재민이 할 것인가 말것인가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재민씨 초반에 고시원에서 숨어있는거 넘 웃겨요~
jay***2023.05.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wi***2022.10.26
구작감성,, 불륜이라도 공수끼리면 로맨스다 하는 분만 보세요. 실제로 저지르든 아니든 은은하게 그 감성이 깔려있습니다.. 수는 꺅! 하는 말투에 요염, 애교 뭐 그런걸로 표현되는 남성이 아닌 다른 성 같고 정말 결정적으로 애는.. 용서가 안됩니다. 그걸 뭘 그렇게 포장하려고 하는지 공이 이루말할수 없는 똥차임. 제발 저런건 폐차하라고!! 수는 어디서 저런 보살이 나왔나요..지금 시대 감성 특히 수 아끼시는 분들은 제발 뒤로 가시길 바래봅니다. 하지만 그 시절 구작들 좋아하시는 어머니세대 분들은 맛있게 드실듯 하네요.
cha***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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