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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상세페이지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 관심 15
현나라 출판
총 32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9093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24화
    • 등록일 2022.11.2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23화
    • 등록일 2022.11.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22화
    • 등록일 2022.11.2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21화
    • 등록일 2022.11.2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20화
    • 등록일 2022.11.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19화
    • 등록일 2022.11.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18화
    • 등록일 2022.11.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317화
    • 등록일 2022.11.2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10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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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작품 소개

“하악~ 하악~ 오빠... 나... 나... 갈 거 같아... 아... ”

그녀의 교성이 과격해질수록 내 혀는 자비를 모르고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녀의 선분홍색 클리토리스가 계속되는 자극에 붉게 달아올랐다.
그녀의 양다리를 붙잡고 힘껏 들어 올렸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앞까지 올라오며 그녀의 또 다른 은밀한 부위가 눈에 들어온다.
분홍빛의 탐스러운 부위는 앙증맞은 주름을 잡고 시선을 유혹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또 다른 성지에 코를 박았다.
그녀의 체취가 강렬하게 느껴진다.
너무도 황홀한 냄새에 또다시 정신이 아찔해진다.
나는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의 후장에 혀를 가져갔다.

할짝.

“아... 안 돼. 오빠~ 거긴!”

작가 프로필

크림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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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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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씨~ 잘보고 있는데 110화? 넘어가면서 왜 이계로 처 가고 그러냐.. 괜히 *** 전체 결재 했네.. 현대물로 갔으면 끝까지 현대물로 가던지.. 회상씬이면 회상답게 몇화 정도 하고 다시 가던지.. 그냥 아예 거기서 스토리를 만들어 버리네.. 내용 스토리가 떨어지면 완결을 하세요.! 아님.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던지.. 아씨~ 짜증나서 못보것네. 100화 이전까지는 별점 4점... 그 이후는 별점 0.1점 망할. 안봐!!

    sex***
    2022.08.08
  •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네요.

    iks***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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