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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일단 재미는 있었다. 2권까지는,. 이단 오타 허벌라게 많다. 쫌 짱나는듯.. 남주는 완전 제비다. 자신의 성욕을 위해 여자들을 이용하면서도, 절대 책임질말같은것은 않하고, 언제든 빠져나갈 구멍은 미리 파놓으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운다. 연하남은 정말 매력없는것 같다. 결국 연하남이 연상녀를 선택하는것은,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암튼 대체로 상대 여성을 성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인것 같다. 자신의 무능함을 그런식으로 대체하려는듯 하다. 그리고, 그 여주들은 뭐랄까? 위기의 여자들 이랄까! 그 여주들은 자발적으로 그 제비에게 넘어갔다고 볼 수 있는것 같다. 돈많고 시간많고 외로운 여주들의 자발적 일탈? 특히 그 과부여주는 그 나이에 온실속 화초처럼 백치미.. 뭐 나이가 있어도 남녀관계를 잘 모를 수는 있지만.. 자기가 좋아서 서로 관계가 된건데, 너무 뭘 모르는것 같긴하지만, 나름 현실성은 있는것 같다. 일종의 농담처럼 하는 송곳으로 찌르는 과부형? 결국은 모두 성의 노예가 된 여주들이라고 볼수 있는듯.. 글쎄 3권이 기대가 된다.. 이 작가가 어떤 결론을 낼지.. 그리고,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다. 3권을 결국 다 읽었다. 지루함을 참아내면서, 언제쯤 뭔가 흥분할만한 사건이 생길까 하고.. 그런데, 결국은 작가의 첩을 두고 싶은 욕심을 미화시키는것으로 끝났다. 미친놈.. 미친작가새끼.. 처첩이 한남자 모시면서 형님, 아우 하면서 사는 세상을 원하냐? 100년을 뒤로 돌아가던지.. 세권 내내 약간 고루한 여성들의 사고방식이 쫌 거슬렸었는데.. 그건 결국 작가의 고루한 남성우월주의와 여자는 어떠어떠해야한다는 생각의 표현때문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씬도 여성의 느낌은 잘 모르는것 같았지만, 참았더니.. 결국 이꼴이구만.. 여자가 맞바람피우는 장면이 약간 고소한면이 있었는데, 결국은 제비새끼인 남주로 표현된 작가의 음흉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남성을 위한 위장일 뿐이었다. 이런 젠장할..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은데, 그냥 한번 놀았으면 쫑 내고 , 좋은 남자 찾으면되지.. 뭘 그런 그지같은 제비를 못잊는다고 ..우라질.. 작가가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나이가 여든은 된 사람인듯..
대학생인 입주가정교사와 학부형인 사별녀, 그리고 그 과외교사와 또다른 학부형인 유부녀의 아리까리한 삼각관계. 설정과 내용은 야설인데 ... 다행인지 불행인지 ... 사용하신 단어들은 그닥 야설스럽지는 않네요. 하지만 남주 1명에 여주가 둘이고, 수시로 등장하는 일회용 남조들까지 있다보니 19금은 풍년(!)입니다. 게다가 마지막 에필에선 빵!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불편하긴 하네요. +_+
은근 재미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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