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엑스트라A 상세페이지

엑스트라A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177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엑스트라A 2권 (완결)
    엑스트라A 2권 (완결)
    • 등록일 2015.05.15.
    • 글자수 약 19.6만 자
    • 3,000

  • 엑스트라A 1권
    엑스트라A 1권
    • 등록일 2015.05.15.
    • 글자수 약 19.8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다정공 여왕수
* 주인공 (공) : 카르엔 파인 비올리 - 공작. 흑발에 붉은 눈을 지닌 수려한 외모. 강해 보이지만 여린 성격의 소유자. 하운 바라기.
* 주인공 (수) : 하이운(연하운) - 동인남이 소설 속 시종A에 빙의. 갈색 머리카락에 녹색 눈을 지닌 평범한 외모.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가진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엑스트라A

작품 소개

어느 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에 듣도 보도 못한 엑스트라로 깨어난 하이운.
조용히 방관자의 입장을 취하려던 그는 비운의 조연인 카르엔을 보게 된다.
끝까지 이용만 당하다 죽은 남자를 살리기 위해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난 내 걸 건드리는 게 제일 싫거든…….”

태어나서 한 번도 사랑을 받지 못한 카르엔 파인 비올리.
그런 그를 위해서 움직이는 하이운.
새로운 결말을 향해 세계는 움직인다.

작가 프로필

푸른나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엑스트라A (푸른나래)

리뷰

3.5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사족이 너무 길고 설명부족 매끄럽지 않음

    min***
    2022.02.16
  • 재밌었어요. 수하고 공 노는 게 귀여워서 끝까지 봤네요. 떡밥 회수나 서술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봤어요. 조금 얼렁뚱땅 넘어간다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할 거 없을 때 쉬엄쉬엄 읽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2020.07.24
  • 제가 재미있게 읽고 5점 준 글에 다른분들이 1점 주면서 악평을 쓴것 을 보고 리뷰는 믿을게 못대 했던 10분전 저를 원망합니다. 작가가 신비주의에요. 자기만 알고 사물묘사를 안 해요. 주인수 앞에 힘의 원천이 될 새가 있는데 묘사를 안 해요. 귀엽다고 하면서 철저히 외모를 신비주의로 안 알려줘요. 지나가는 엑스트라는 익숙한 사람이라고 누구인지 안 알려줘요. 이렇게 지독한 신비주의 컨셉은 처음이에요. 설마 설마 했는데 주인수가 무슨 일을 할때 그 이유도 신비주의로 얘기를 안 해요. 꺄~~~~악

    77r***
    2019.05.28
  • 소설의 스토리 완성도 문장력이 중요하지만 그전에 오탈자나 단어 중간에 끼어있는 괄호같은건 당연히 교정되어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을 받고 파시려면 교정은 좀 확실히 보셔야죠 그리고 소설 스토리나 뭐 문장력 등 전체적으로는 그냥 대여가능한 책이면 좋겠다싶네요

    mil***
    2018.10.19
  • 좋게 잘 나가다가 아래분 말처럼 내용 뭉텅이로 잘려 나간 기분이고, 엔딩도 뭔가 그냥 급하게 땡! 처리하듯이 대충 처리한 기분이고요. 끝에 갈수록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너무 말도 안되고, 이상했습니다. 어거지스러웠고, 말도 안 되는 억지스러운 느낌이 너무 강해서 몰입 전혀 안 됬습니다. 황궁 정도면 더한 고문이나 잔인한것도 많은데, 겨우 사지 부러트리는 거에 잔인하다며 다 떠는 것도 웃겼고. 뭔가 상황이 너무 뜬금없고, 이유없이 다 전개되는 기분이었어서, 읽는 독자에게 전혀 배려하는 느낌도 없었고, 작가가 무슨 이유로 그냥 아~대충 이렇게 다 때려박고 끝내버려야지! 이런 느낌만 강하게 받았습니다. 1권은 그나마 개연성에 기대서, 이유 있는 감정선을 펼치고 보여주길래 나름 괜찮았는데 대체 2권은 왜 이렇게 된 겁니까? 혼돈과 카오스에 전혀 몰입할 수 없는 뜬금없고 이유없고, 전혀 개연성도 맞지 않고, 상황 설명도 안 되고, 참.....돈 아까웠어요. 조ARA에서 인상 깊게 보고 구매하러 와서, 오늘 새벽 출근인데도 밤 새며 읽었는데, 진짜 화나네요. 한 마디로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시간 아까운거에 울화통 나고, 절대로 싼 가격이 아님에도 구매한건데, 돈 아까워서 피눈물 납니다. 밑에 다른 1점 평들과도 비슷한 기분입니다. 글 전체적으로, 전혀 독자 배려가 없네요. 진짜 무신경의 끝을 달려주었어서 원래 독한 말 잘 안 남기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솔직하게 다 쏟아냅니다. 1. 상황이 펼쳐졌는데, 설명 하나 없이 주인공의 횡설수설. 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2페이지가 넘어가도록 없고, 그냥 주인공 혼자 횡설수설 헛소리만 해댑니다. 아! 그래서! 응? 아니, 이렇게 된건가! 뭐 이딴 식으로 자꾸 지 혼자 헛소리 해댑니다. 읽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대체 무슨 상황인지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거없이 그냥 진행시키고요. 진짜 밑에 분 말대로, 작가님 망상과 뇌 속에서의 상황만 고려한 상태로, 1인칭 쓰시더군요. 1인칭이면 주인공의 시점에서 상황 분석이라도 내놓아야 독자가 읽으며 대체 뭔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 작중의 스토리라인의 가닥이라도 잡을 거 아닙니까. 작가님이야 자기가 쓰는거니까 알겠죠. 근데 독자가 작가님입니까. 역량이 참 아쉽네요. 2. 캐릭터 감정선의 연결이 똑바로 안 됩니다. 걍 총체적 난국입니다. 인간이라는게 감정이 표출되면, 그에 적당한 이유와 도화선이 있기 마련입니다. 공작씩이나 되서는, 가둬져서 길러진 사람마냥 구는 거라던가 (저능아니?지진아야?지진아냐고!). 게다가, 과거 얘기에 그냥 너무 강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걸 견디지 못한 어머니의 폭행이라던가가 있었다 (이것도 겁나 뜬금포. 게다가 몇줄 그냥 그런 일이 있었어~하듯이 툭 던져주는 듯한 느낌. 왜, 어떤 식으로, 어떻게라는 기본적인 설명 따위는 당연히 없음), 근데 황제라는 배다른 형제는 또 브라콤으로 현시점에서 공작을 엄청 아끼는 컨셉이 되어 계시구요? ....???어??? 그럼 그 과거에 폭행 당하는 공작을 왜 황제는 그대로 방치한 겁니까?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화아앙제에님의 인형이라느니 하면서, 중간 스토리부분에선 분명히 메인공인 공작이 '황제의 명령으로 사람을 죽이는 데 쓰였다'라고 서술해놓고는, 그걸 시키는 황제가 브라콤입니까?? 동생이 주인수가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어서 쓰러져 있으니까, 그걸로 인해서 황제가 동생이 상처 받았을까봐 마지막에 막 부들거리던데, 그런 사람이 동생에게 누군가를 처치하는 걸 맡기고 그래요? 그것도 공작씩이나 되는 인물을??? 보통 지 직속 부하나 암살부대 시키지 않나 ㅋ 뭐 그딴 일을 지 죽고 못 사는 동생님, 그것도 나라의 '공작'씩이나 되는 인물에게 시켜...? 이건 대체 뭔 말이 앞뒤가 안 맞는 설정인건지. 3. 끝으로 갈수록 막장에 산으로 치닫는 전개와 스토리. 캐릭터들 설정과 감정라인 자체가 막장이고, 제대로 안 잡혀 있는데다 스토리마저 부실해서인지, 떡밥은 커녕 그냥 기본도 못 치고 우르르 다 무너집니다. 진짜 엔딩에서는 이게 뭔 이유도 없고 말도 안되고, 대체 주인공과 주변은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과 이유, 그렇게 된 시점이라던가 하나도 나와있지 않고 그냥 작가의 '나 몰랑 그냥 이렇게 끝낼게!'하는 억지스러움과 억척스러움에 걍 독자들 암 걸리게 하는 엔딩일 뿐이고요. 그리고는 느닷없이, 주인공이 갑자기 영혼이 부서질려고 한다~이러더니만, 그 다음엔 그냥 문제없이 다시 뿅하고 회생해서는 결혼했네? 그리고는 신혼여행갔네? 그리고 분명히 BL인데, 얘네 씬 하나도 없습니다. 끝끝에가서야 겨우 혀 섞는 딥키스 겨겨우, 그것도 2줄도 안 되게 하고 맙니다. 주인공 신음이란것도 '하악'이 끝임.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엄한 19금이라도 바랬던것도 아니지만은.....아무리 그래도, 무려 결/혼까지 했는데 ㅋ 뭐하자는 건지..애기들 쎄쎄쎄 소꿉장난하는건가. 그럴려고 이런 대서사시 끝에 막장 폭탄이나 던져준 건가. 하고 허무하고 그냥 헛웃음 나왔습니다. 4. 제일 중요합니다. 메인 공이 걍 엑스트라에요 *** 주인수가 엑스트라가 아니고, 메인 공이!! 주인 '공'이!!!! 엑스트라였어 *** 아니 쩌리들도 이 정도 비중은 아니겠다 ㅋㅋㅋㅋ 뭔 애를 거의 1/3을 감옥 보내서 코빼기를 안 비추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27살이나 쳐먹었는데 무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제국의 '공작'씩이나 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설정 오류들 엄청납니다. 진짜 기가 막혀요. 백염과 온갖 피닉스 설정은 또 왜 집어넣습니까 어차피 있어도 쓰지도 않고 걍 쓰레기같이 버려둘걸? 난 시바 주인'공'이랑 주인'수'가 둘 다 비슷한 능력이길래 뭔가 대단한걸 하려나봐 했더니 그딴거 없음. 걍 삐약이들 재롱 0.0005g 부리는게 끝임.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하! 6. 나름 비중있게 등장시켰는데 겁나 허무한 그들의 엔딩. 대체 왜 등장 시켰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들의 대거 투입과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를 정도의 의문 투성이의 비명횡사. 그럴거면 왜 집어넣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현타+현웃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럴거면 왜 집어 넣어서 분량 잡아먹고, 내 시간도 잡아먹고, 내 돈도 잡아 쳐먹냐고요. 걍 빼지!!!!!!!!!!!아오!!!!!! 7. 제일 조연급으로 비중있는 악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대체 왜 소설에 등장하는지 모르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 다 끝나갈때쯤에야 얘도 알고보니 차원이동자 였구나! 한국인이었서! 하는 나름 반전을 넣는데 ㅋㅋㅋ 하도 주인'수'가 횡설수설이 심해섴ㅋㅋㅋㅋ 묻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읭?뭔가 이상한데?하고 돌아가서 2-3번 안 훑어봤으면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중 있게 다루지도 않음ㅋㅋㅋㅋ 제일 쇼킹하고, 주인'수'와 악역'수'의 접점이거늘ㅋㅋㅋㅋㅋㅋㅋ그럼 대체 이 클리셰와 컨셉은 왜 가져온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환불 요청 강하게 하고 싶네요. 이딴 걸 보려고 5천원을 낭비했나. 진짜 개빡쳐서 장문의 리뷰 달았습니다. 리얼 현실 리뷰 달아봄....ㅋ..ㅋ.ㅋ.ㅋ.ㅋ.ㅋ아, 허무하다 허무해.

    fls***
    2018.02.02
  • 흠....뭐지 이거....나 분명 조땡에서 봤을 땐 중간에 씬도 있었던 것 같은데.....뭐지....내용이 뭉텅이로 날아간 느낌은?

    noi***
    2017.12.17
  • 여기 댓글 알바느낌이 풀풀 나네요... 5점짜리들 읽지마시고요.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작가님 필력이 별로입니다. 1인칭이면 주인공이 알고있는걸 독자도 같이 알아야하는데 정말 작가님 머릿속에서만 모든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돈주고 읽는거라 어떻게든 읽어보려했지만 1권초반에 중도하차...스토리 이해도 제대로 안되네요.

    nok***
    2017.02.09
  • 진짜 재밌어요!! 근데 떡밥 회수가 약간 덜 되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주인공커플들 성격이 딱 제 취향들이라 좋았고 에피소드마다 터지는 사건들도 긴장감이 들게 하면서 재밌게 봤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aad***
    2017.02.04
  • 설명이 부족한 글.... 소재에 혹해서 리뷰가 별로라도 취향이 다를 수 있겠지.. 하고 봤으나.... 리뷰가 정답이였네요. 책속에 빙의 한거면 기본적인 책 내용도 좀 알려 주는 것이 좋았을텐데... 책의 내용을 주인수만 아니 글을 읽는 사람은 좀 답답하네요. 여우가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이것만 봐선 완전 미친 악당인데... 주인공도 비중도 없고... 공치곤 힘만 있을뿐 너무 쭈삣거리는것이 견공도 아니고... 책에선 홍염이 뭔가 여우의 배경에 힘을 보탠것 같은데. 여기선 그런것도 없고... 참고로 씬도 없음요...

    aro***
    2017.01.19
  • 벌써 몇번째 시도인지ᆞ너무 난해해ᆞ너무 안읽혀ᆞ너무중구난방에ᆞᆞ너무 너무 불친절한 작가님이야ㅜㅜ 작가님은 이해가 되나요?이 전개가? 아 본인작품이니까 아실라나ᆢ

    you***
    2016.12.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인간관찰일지 (세람)
  • 퍼펙트 페어 (파토스)
  • 예스터데이 (신초)
  • 망종(亡種) (계자)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담뱃재 (원리드)
  • 눈부신 숨 (samk)
  • 배우자의 귀책사유 (lit)
  • 아는 맛 (야간비행)
  • 인투 더 뉴 오르빗 (난달)
  • 악역인데 임신했다 (상승대대)
  • 타락한 순종 (달다테)
  • 더러운 욕망 (박이끄)
  • 데워 줄게 (지마울)
  • 우아하게 또는 사랑스럽게 (에필)
  • 부부 클리닉: 러브와 전쟁 (오뮤악)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룸메이트에게 사랑을 듬뿍 (말랑)
  • 여름의 혀끝 (차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