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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트랩 상세페이지

허니 트랩

다시 돌아온 줄리엣에게 은밀한 키스를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60%↓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1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219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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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잔잔물 다정남 순정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최정민 - 뮤지컬 [허니 트랩] 연출가, 반듯하고 정확한 성격의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이한이 - 케이블 음악전문 방송사의 음악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PD, 여리고 소심한 순정녀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허니 트랩

작품 소개

Honey Trap (명사)
1. 미인계 2. 꿀처럼 달콤한 덫


“이한이 씨인 거죠? ‘하니’ 씨가 아니라.”
“네. 다, 당연하죠. 이한이예요. 제 명함 드렸잖아요.”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은 그녀.
정민은 한이에게 부드러운 듯 대담하게 다가가는데!

“정말 이대로 가야 합니까? 보내기 싫어요.”
“……저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시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알아보고 싶은데.”

10년 만에 그에게 찾아온 게 사랑인지,
그녀가 놓은 꿀처럼 달콤한 덫인지.
그는 그녀에게서 좀체 눈을 뗄 수 없었다.

하지만 매혹적인 그에게서 요리조리 빠져나가기만 하는 그녀!
사실은 비밀을 숨긴 채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 날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한번 모른 척 즐기는 게 어때서?’

화려한 뮤지컬 무대 아래에서
과거를 잊으려는 여자와 과거 속의 남자가 벌이는
팽팽하고 아찔한 밀고 당기기!

작가 프로필

한기라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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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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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편소설이다 보니 많은 이야기를 풀어내기에는 조금 모자란것같았어요. 남주,여주 서로를 짝사랑하며 헤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는 설정인데, 다른 로맨스 소설과는 다르게 여주가 과거에 뚱뚱했었네요.. 외모와 상관없이 왕따 당하는 여주를 사랑한 남주가 멋있습니다~

    shm***
    2015.07.15
  • 조금 아쉬운 여운이 남는 작품~지질한 남조의 응징이 한것도 아니고 안한 것도 아닌것이 뒤가 영~soso여주도 좀더 당당했으면 더 재미있을텐데...아쉽네요.

    znz***
    2015.07.13
  • 어설픈 짝사랑, 엇갈린 첫사랑, 낯선 원나잇 상대, 피디와 연출가, 이웃사촌, 한 뼘 더 특별한 사이 그리고 애인 사이. 듬직한 남주와 바람직한 시월드가 완전 good~ 그러나 찌질한 남조를 확실히 응징 못한 건 넘 아쉽네요.

    sto***
    2015.07.09
  • 처음이 강렬해서 가면갈수록 유치해져요 스토리가 조금 빈약하지만 술술읽히네요

    coc***
    2015.07.03
  • 마음에만 간직해오던 짝사랑이자 첫사랑과 하룻밤을 보내다! 나는 그를 알지만 그는 나를 모르는 상황~ 두둥~ 초반에 여주가 남주를 밀어내며 갈등을 유발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두사람이 서로를 알아차리는 부분이나, 두사람이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 첫느낌이 조금 반감되는 느낌이었어요.

    hey***
    2015.07.02
  • 왜 1000원 포인트를 주는 책인지 알게된 소설... 아 내돈 아까버..... 다시한번 일깨워준 소설... 이벤트 소설 다시는 보지 않으리....

    sad***
    2015.07.02
  • 앞부분씬의 자극으로시작해서 휘리릭 읽었네요. 끝부문 마무리가 후다닥넘어가서 하나뺐어요. 설정자체는 좀 아쉽지만 다정한 남주와 어리버리 여주의 캐릭표현은 괜찮았어요. 찌질한 전남친 남조의 비참한 최후가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그런 넘은 응징받아야하는데.. 이혼을 당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 암튼 두 주인공은 풋풋해요. 남주의 다정함과 남주아버지의 다정함에 감동했어요.

    ilo***
    2015.07.02
  • 좀 유치한감이 없지않습니다. 여주가 자존감이 낮아도 너무낮고, 물론 과거때문이긴한데, 로설 여주로는 너무답답. 킬링타임용으로도 글쎄입니다

    cut***
    2015.07.02
  • 서른 먹은 남녀가 이리 유치할 수가..남주는 차였다고 꽁해서 여주 쌀쌀맞게 대하고 업무적으로 괴롭히는 쫌생이에 여주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꼴보기 싫네요. 아무리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이 있어도 남주가 3년간 거의 동거 하다시피했던 전남친의 동창(친구?)이라는 설정도 별로에요;; 사고는 10~20대초, 몸만 30대인 인물들의 이야기네요. 유치해서 읽기 힘들었어요...ㅜㅜ

    mok***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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