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짧네요 서로 마음 확인 후 꽁냥이 필요해요
넘 짧아서 아쉽습니다~ 남주 넘 멋있어~
십오야로 질렀는데. 좋네요 에필있었으면... 남주가 딸바보각인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짧아서 아쉽기는 해요 좀 더 짜임새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평타는 하는 것 같아요
왜봤을까나..이 책을 고른 내손을 저주하고싶다.별한개도 아깝다.남조는 찌질하고 남주는 눈치만 보느라 10년..눈치없는 척하면서 간보는 여주...아무리 로맨스가 판타지라도 7년을 사귀면서 전남친과 잠도 안잤다고???차라리 잤지만 속궁합이 안맞아서 남사친이었지만 사귀게 됐다는게 더 판타지스러울듯..책에서조차 여주는 성적으로 처녀여야만 하는건지...남자들의 관점을 왜 그대로 옮겨놓는지.......전남친의 친구와 연결시켜야하니 그렇다지만 도무지 공감할수없는 캐릭터들로 인해 돈과 시간을 아주 제대로 날려버린듯..요즘 지뢰를 너무 밟아대서 쉬어야할까싶다...
참좋아요사랑되있고감동도있고~^^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짝사랑남, 무딘 여주, 매력남, 다정남 *이미 읽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 : 없음 *별점 : (3.0) :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대감 : (50%) *몰입도 : (90%) : 글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애정씬 : (3.0) : 19금 붙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재탕욕구 : (0%) : 대여해서 본 걸로 만족합니다. *인상 깊은 구절 ① “절망하지 마, 인마. 네가 절망하면 난 또 며칠을 속상해야 해.” -강우 *한 줄 리뷰 : 여주를 짝사랑한 남주와 남조에게 배신당한 여자의 러브스토리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에피톤 프로젝트 *남주 : 윤강우, 교양국 PD, 30세. 재능 많은 교양국 프로듀서. 스무 살 대학 새내기 시절부터 하연을 마음에 담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연이 승호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10년 간 그녀의 곁을 지킵니다. 하연이 승호와 헤어지자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여주 : 서하연, 교양1국 작가, 30세.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도 악착같이 지난 시간을 버텨왔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 생각했기에 견딜 수 있었던 여자. 하지만, 틈만 나면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는 승호의 모습은 버겁기만 한데, 자신이 승호의 새 여자친구라며 전화한 여자로 인해 그와의 이별을 선언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강우와 술 한 잔을 곁들이다 문득 다가선 낯선 느낌에 당황하고, 그 순간, 자신이 강우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전체적인 총평 : 스토리도 그렇고, 글 전체적으로 큰 매력을 느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본래 여주보다 남주가 멋있게 그려지는 게 로맨스라지만, 남주가 여주를 오랜시간 짝사랑 할 만큼의 매력이 여주에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둘의 로맨스에만 치중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그려진 것도 아닌 밍숭맹숭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단편적인 시간을 특정해 어느 한 순간만 서술하고 그 사이에 과거에 대한 설명이나 주인공들의 감정이 가미되다 보니 짧은 분량에 담지 못한 이야기도 많았고, 남주와 남조의 여주에 대한 감정도 첫 눈에 반했고, 단순히 고아인데 잘나서 괴롭히고 싶었다는 사실만 서술되어 아쉬웠습니다. 글의 흐름이 단계적으로 서술되어 과거-현재에 담긴 각 인물의 감정과 함께 묘사되었다면 몰입도가 더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비중 있는 브라질에서의 사건도 임팩트 있을 것 같아 보였는데 큰 긴장감 없이 풀어지고, 장면 간 전환도 개연성 없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만들기 위한 장치도 다 보이고 강우가 하연이에게 하는 결혼이야기도 갑작스러웠습니다. 남주인 강우가 참 따뜻하고 다정한 진국인 캐릭터였는데 그 모습이 많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습니다. 중편 분량이라 자세한 묘사도 없고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없어서 이야기가 뚝뚝 끊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이 글 전체에 영향을 준 느낌이라 여러모로 아쉬운 글이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급하게 끝내서 아쉽기는 한데요. 오랜 친구였다가 연인이 되는 주인공들 감정 묘사는 급작스럽지 않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남주인공이 참 매력적이네요.
읽다만 느낌이에요 마침 이라는 글자가 심쿵하게 만들줄이야.....재미없는 스토리는 아닌데 급마무리 된거같아 아쉬워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썸데이(Someday)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