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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작품 소개

<장미의 이름> “당신의 나무에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나만의 꽃이.”

전직 CIA 요원, 아라.
그녀의 몸에는 태어날 때부터 ‘Donell(도넬)’이란 글자와 함께
갈색의 나무 한 그루가 문신처럼 새겨져 있다.

“왜 하필 지금…….”
“내가 당신을 안았기 때문이죠.”

삶 전체가 의문투성이인 남자, 범죄 컨설턴트 기디언 펠.
그리고 자신을 납치한 기디언을 사랑하게 된 아라.

“아라, 당신이 만나야 할 운명의 상대는 ‘도넬’이라는 남자입니다.
내 상대는 아라 당신인데 말입니다.”

‘도넬’을 찾기 위한 여정에서 드러나는 은폐된 진실과
그들을 해하려는 자들의 추격.

“당신의 등에 새겨진 나무에 오로지 제 장미만 피어난다면……
그때는 제 것이 되어주실 겁니까?”

엇갈린 운명의 로맨스릴러.


저자 프로필

레드테일

2018.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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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_레드테일

I have seen the future and it doesn't work.
내가 미래를 보았는데, 별 볼일 없어.
-로버트 풀포드

미래보다 현재를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01. 인생은 위험의 연속(Life is a risk)
02. 수술과 암술(Stamen & Pistil)
03. 무정한 마음(Core’ngrato)
04. 나와 악마의 블루스(Me and the Devil Blues)
05. 선물 혹은 현재(Present or Present)
06. 거울 속의 앨리스(Alice in a mirror)
07. 낯선 사람들(Strangers)
08. 아무도 모른다(Nobody Knows)
09.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10. 포옹과 키스 (XOXO)
11. 필로우 토크(Pillow Talk)
12.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The roads lead to Rome)
13. A rose by any other name would smell as sweet
14. 장미의 이름이 ‘장미’가 아니라 할지라도 그 향기는 여전히 달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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